기준연도: 2025년

거제시는 9월 1일부터 모바일 거제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0%에서 13%로 상향 조정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 심리 회복을 도모한다. 8월부터는 개인 월 구매 한도를 50만 원까지 확대하고 외국인 대상 마케팅도 강화했다.

거제시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조타’가 2025년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로 선정되어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조타’는 시설 환경 개선 제안,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도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번 수상으로 청소년 자치활동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거제시는 8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6급 팀장 약 200명을 대상으로 ‘중간관리자 부패방지 교육’을 실시했다. 민기식 부시장은 청렴 전문 강사로서 교육을 진행하며, 중간관리자의 청렴 인식 확산을 강조했다. 거제시는 청렴 홍보 영상을 유튜브에 게시하는 등 청렴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거제시, 직장인 대상 주말 반려동물 기초교육 실시…9월 5일까지 선착순 모집

거제시는 2025년까지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건강 증진을 위해 무료 일반건강검진을 지원한다. 대상은 20~64세(1961~2005년생) 중 홀수년도 출생자이며, C형간염 항체 검사, 골밀도 검사, 정신건강검사 등 검진 항목이 강화되었다. 검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정 검진기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보건소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문의하면 된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를 만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초청 서한문을 전달하고 한·미간 방산 협력을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한화오션 방문을 건의했다. 변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방문이 한·미 관계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 강조하며, 2025 APEC 정상회의 방한 시 거제시와 한화오션 방문을 요청하는 서한문을 전달했다. 윤 대사대리는 서한문 전달 및 9월 중 한화오션 방문 검토를 약속했다.

거제시는 8월 26일 소상공인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소상공인들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인한 어려움을 토로하며 자금 지원 확대, 경영 안정화 대책 마련 등을 요청했다. 거제시는 소상공인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거제시는 고현자율상권 활성화를 위해 거제시의회, 고현자율상권조합과 함께 양산, 울산, 부산 일대 상권활성화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특성에 맞는 상권 활성화 사례를 체험하고, 경관 조성, 골목상권 재생, 청년 창업 유치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사례를 살펴봤다. 거제시는 2025년부터 5년간 80억 원을 투입하여 고현자율상권활성화 사업을 추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거제시는 동남아 국가발 홍역 유입 가능성 증가에 따라 해외여행 전 홍역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홍역은 전염력이 매우 강한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쉽게 전파된다. 주요 증상은 고열, 기침, 콧물, 결막염, 발진 등이며, 잠복기는 7일에서 21일까지다. 홍역은 MMR 백신 접종으로 예방 가능하며, 무료접종 대상자는 거제시보건소에서, 그 외는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접종 가능하다. 해외여행 후 발열 등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9월 7일까지 가루쌀 활용 '우리가족 얼굴 쿠키 만들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9월 13일부터 9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글루텐 프리 가루쌀을 활용하여 차세대가 쌀 중심의 우리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거제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가족 6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055-639-6374)로 문의하면 된다.

거제시, 의료급여수급권자 영유아 대상 건강검진 비용 지원…생후 14일~만 6세 미만, 총 8회 실시

거제시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거제중앙고등학교와 연계하여 1~2학년 학생회 임원 15명을 대상으로 "학교 체인지메이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율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변화를 실천하도록 돕는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학생들은 학교의 변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