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거제시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7월 1일부터 7월 26일까지 4주간 2025년 여름방학 대학생 현장 실습을 진행했다. 실습생들은 거제시 및 고성군 청소년 시설 견학, 분야별 전문 교육,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행정 업무 실무 교육 등 다양한 경험을 했다. 실습 마지막 날에는 실습생들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예비 청소년지도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거제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확대에 따라 소상공인, 자영업자 대상 제로페이 가맹점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모바일 거제사랑상품권 사용 증가에 따라 소비자 편의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의 제로페이 가맹을 유도하며, 제로페이 가맹점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간편결제 앱을 통해 무료로 가능하다.

거제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 77.5% 달성, 미신청자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시행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은 28일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를 방문하여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 한·아세안 국가정원 재추진 등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이는 지난 5월과 7월 변광용 시장의 중앙부처 방문에 이은 것으로, 국지도58호선 수월IC 신설, 유계항 국가어항 지정,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등의 사업 추진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거제시는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하여 9월부터 국회를 방문, 내년도 정부 예산 확정까지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거제시는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에서 7월 26일부터 8월 24일까지 지역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홍보 플랫폼 '섬 속의 오감놀이터'를 운영한다. 미디어와 오감 체험을 결합한 이 공간은 시각, 촉각, 후각, 미각, 청각존으로 구성되어 거제의 자연과 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게 한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와 한화리조트가 공동 기획하고 여러 부서와 민간 업체가 협력하여 15개 품목의 농특산물을 전시 및 판매하며, '고향사랑기부제'와 거제시 캐릭터 '몽꾸' 홍보도 병행한다. 주말 체험 이벤트는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남 거제시, 9월 1일부터 시내·마을버스 요금 최대 200원 인상. 2020년 이후 5년 7개월 만의 인상으로, 인건비·유류비 상승 등 운송원가 상승분 반영. 일반(성인) 기준 시내·좌석버스 200원, 마을버스 200원 인상. 청소년·어린이는 시내·마을버스 100원, 좌석버스 150원 인상. 경남패스, 거제패스 등 교통비 지원 사업은 지속 추진.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조타’가 전국 규모의 ‘2025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에 선정되었다. ‘조타’는 청소년의 시각에서 시설 환경 개선을 제안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8월 27일 전국 청소년운영위원회 워크숍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거제시가족센터는 7월 25일 가정행복지원센터에서 '가족놀이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370명의 지역민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가족 빙고게임, 레크리에이션, 커피박 방향제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가족 간 유대감을 증진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고 호평했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7월 25일 거제시재가복지기관협회와 치매극복선도단체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예방 교육, 조기 검진 등 다양한 치매 관리 사업에 협력하여 치매 친화적 사회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거제시는 7월 26일 거제여름해양축제에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민과 관광객에게 '손보구가세' 슬로건을 홍보하고 보냉백을 배부하며 식중독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거제시는 7월 10일부터 8월 14일까지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식중독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거제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 중인 거제사랑상품권 및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불법 환전·유통 행위를 강력 단속할 계획이다. 물품 판매나 용역 제공 없이 현금으로 돌려주는 '카드깡', 소비쿠폰 직거래 등이 주요 단속 대상이며, 적발 시 가맹점 등록 취소, 과태료 부과, 부당이익 환수 및 경찰 수사 의뢰 등 강력한 제재를 가할 방침이다.

거제시는 8월 1일부터 거제사랑상품권 모바일 발행 규모를 241억 원으로 확대하고, 개인 구매 한도를 월 50만 원, 보유 한도를 2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이는 물가 상승과 경기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민생 안정 대책의 일환이며, 외국인 체류 증가에 따라 영어·베트남어 홍보물 제작 및 SNS 마케팅도 강화하여 외국인 소비자 기반 확대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