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거제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 41명을 대상으로 기초학습 지원 상반기 수업을 완료했다. 유아부터 초등 고학년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학년과 수준에 맞춰 18개 반을 운영했으며, 참여 학부모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하반기 수업은 8월 1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으며,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학습을 제공할 예정이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능포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8월 8일까지 60세 이상 지역 주민 대상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치매예방체조, 공예 활동, 인지 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발병 가능성 감소 및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 단절 여성의 취·창업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새일센터-우리 좀 만납시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1 맞춤형 취·창업 상담과 로컬기업 창업 스토리 강연 및 체험 활동을 통해 여성 구직자들에게 창업 경로를 소개하고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했다.

거제시 드림스타트는 7월부터 12월까지 취약계층 아동 96세대에 고기 세트를 지원하는 '고기 DAY'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아동의 영양 보충과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기획되었으며, 돼지고기와 떡갈비로 구성된 고기 세트를 제공한다. 드림스타트는 작년에 이어 ㈜용쓰네와 협력하여 사업 비용을 분담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거제시보건소는 2025년 의료급여수급권자(1961년~2005년생 중 홀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무료 일반건강검진을 지원한다. 검진 항목은 성별과 연령별로 다르며, C형간염 항체 검사(56세), 골밀도 검사(54세, 60세, 66세 여성), 정신건강검사(20~34세, 2년 주기) 등이 강화되었다. 검진은 전국 검진기관에서 가능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에서 가까운 검진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

거제시는 최근 낙동강 하굿둑 수문 개방과 집중호우로 해양쓰레기가 다량 유입됨에 따라, 연안 및 해상 정화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하여 해수욕장, 해안선, 항·포구 등에서 수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주민센터, 어촌계, 자원봉사단체와 협력하여 민·관 공동 정화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향후 쓰레기 추가 유입에 대비한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근본적인 관리 대책 마련에도 나설 계획이다.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초등 5·6학년 25명을 대상으로 사회성 발달을 돕는 '상담스테이' 프로그램을 2회 운영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소통, 관계 형성, 감정 조절 등을 경험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 8월에는 3, 4차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으며, 거제시청소년플랫폼에서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거제시, 2025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분야 우수기관 선정! 경상남도 기관 표창 수상 예정

거제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시작…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거제시 와현해수욕장이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그래피티 예술로 새롭게 단장했다. 거제의 자연환경과 해양 생태를 담은 그래피티 작품은 노후된 공공시설에 활력을 불어넣고,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와현해수욕장은 곱고 잔잔한 모래와 파도로 가족 단위 피서객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장애인 해수욕장으로도 운영되고 있다.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20일 거제리본플라자에서 2025년 상반기 한국어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110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수료했으며, 교육은 일상생활과 직장 내 의사소통 향상, 지역사회 적응력 향상을 목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한국어 교육을 통해 직장과 일상생활에서 자신감이 향상됐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외국인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 확대 운영 계획을 밝혔다.

거제시가족센터는 7월 19일 온가족보듬사업 이용 가정을 대상으로 자연 친화적인 공간에서 자조모임 ‘야외에서 놀자! 가족애(愛) 하루’를 진행했다. 물놀이, 물총놀이 등 가족 게임과 미니 원목 도마 만들기 체험으로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