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변광용 거제시장은 2026년 국비 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 임기근 제2차관과 면담을 가졌다. 변 시장은 남부내륙철도 조기 착공,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 등 대통령 공약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을 건의하고, 중곡, 서상, 송진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다기능 환경정화선 건조사업 등 현안 사업에 대한 2026년 정부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또한,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예산 감액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정부의 관심을 촉구했다. 임기근 차관은 대통령 공약사업 이행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관계 부처와 협의를 통해 지원을 약속했다. 변 시장은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의하여 공약사업 이행과 정부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거제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제3회 거제시민 심폐소생술 경진대회에서 시민과 어린이를 위한 건강한 식습관 체험 부스를 운영, 음식 속 당·나트륨·지방 함량 전시 및 ‘컬러푸드 채소 모루 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했다.

거제시는 2024년부터 지역건축안전센터 전문 인력을 보강하여 찾아가는 소규모 노후 건축물 안전점검 무료 지원 사업을 강화한다.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경과한 단독, 다가구, 다세대 주택과 3층 이하, 연면적 1,000㎡ 이하 근린생활시설 약 15,500동이 대상이다. 건축물 소유자는 거제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여 건축과 안전건축팀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전문가의 현장 점검 후 기술 자문 결과보고서를 받을 수 있다.

거제시, 7월 5일 16개 해수욕장 일제히 개장... 8월 24일까지 51일간 운영, 안전 기원제 및 개장식 진행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5년 지역대학 연계사업으로 6월 25일 직업인과의 만남, 7월 3일 대학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회복지학과 교수 특강을 통해 사회복지 분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거제대학교 유아교육과, 제과제빵과, 기계공학과 체험 활동을 통해 다양한 직업 분야를 경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거제시는 9월까지 물놀이형 수경시설 24개소(공공 10, 민간 14)를 대상으로 수질검사, 용수 관리 등을 점검하여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기준 미준수 시설은 운영 중지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예정이다.

거제시가족센터는 지역 남성 인구 비율을 고려하여 남성 대상 가족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맨즈클럽', '아빠와 자녀 코딩 프로그램', '맨즈 고민상담소' 등을 통해 남성의 가족 내 역할 강화와 관계 형성을 지원하며,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거제시는 7월 3일 인천광역시와 ‘공공기관 청렴정책 2차 협의회’를 개최하여 양 도시의 청렴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광역지자체와 처음으로 청렴정책을 교류하는 자리로, 양 기관은 기관장 주도의 강한 의지를 바탕으로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청렴정책 추진에 뜻을 모았다. 거제시는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렴문화 확산과 청렴도시 브랜드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거제시는 6월 30일까지 '폐가전 제품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하여 약 63톤의 폐가전을 재활용,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했다. 시민들은 E-순환거버넌스 홈페이지 또는 콜센터를 통해 폐가전 무상 방문 수거 서비스를 예약할 수 있다.

거제시는 아주동 일대에서 아주자율방범대와 함께 도시 안전 강화를 위한 야간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변광용 거제시장, 정해상 거제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 정승희 아주자율방범대장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주요 상권지역, 어린이공원 등을 중심으로 보행자 안전 위협 요소 점검 및 안전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거제시는 자율방범대와 협력하여 시민 안전을 위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거제시는 부울경 포럼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균형발전과 조선기자재 산업 도약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수도권 집중에 따른 지역경제 위기 해소를 위해 부울경 지역의 공동 대응 필요성에 공감했다. 거제시는 조선기자재 산업 경쟁력 회복과 지역 일자리 구조 재편 등을 위해 부울경 지자체 및 산업계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거제시는 2027년까지 관내 모든 건물의 노후 건물번호판을 QR코드 기반의 스마트 건물번호판으로 교체한다. 이는 112·119 문자 신고, 카카오 지도 위치 연계 등과 연동되어 긴급 상황 대응과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재난·범죄 예방에도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2023년부터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설치를 시작하여 2027년까지 전면 교체를 완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