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서 남해군이 군부 최다 종목 1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검도, 파크골프, 탁구 등 7개 종목에서 종합 1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 노력과 선수단의 훈련, 지도자들의 준비, 체육회와 종목단체 간 협력이 시너지를 낸 결과로 평가된다.

남해군농업기술센터와 국립축산과학원이 지역 한우농가 2곳을 대상으로 사양 및 질병 분야 전문가 종합 컨설팅을 실시했다. 올해로 16년차를 맞은 이 컨설팅은 사료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경영구조 개선, 사양 및 질병 관리 등 기술적 도움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향후 현장 방문을 통한 맞춤형 컨설팅으로 축산농가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이 제7기 고령친화도시 조성 모니터단을 위촉하고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모니터단은 2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65세 이상이 55%를 차지한다. 이들은 고령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제안, 생활 불편사항 발굴, 군정 모니터링 등의 활동을 수행하며 남해군이 WHO 고령친화도시 재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기여할 예정이다.

남해군이 4월부터 12월까지 남해힐링숲타운에서 '숲 속 이야기를 만나러 가요'라는 주제로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나비생태관, 유아숲체험원, 편백 숲길 등 다양한 시설을 활용해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연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편백숲 네트로드 명상치유, 자생식물원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등도 마련된다. 전화 예약 및 현장 접수로 참여 가능하다.

삼동면 내동천마을이 고흥 염포마을 주민 22명을 초청하여 주민 주도형 돌봄 모델 '인생하숙집'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 노하우를 공유하는 선진지 견학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류는 두 마을 간의 상호 발전과 강점 학습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남해군이 신규 공중보건의사 6명을 배치하여 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섰다. 기존 21명에서 9명이 복무를 마치고 6명만 충원되어 총 14명으로 조정되었으며, 특히 의과 공중보건의 부족으로 의료 체계 유지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이에 군은 순회진료 및 원격·비대면 진료 체계를 운영하고, 추가 관리 의사 모집 등 의료 인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장충남 남해군수가 이동면 면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총사업비 43억 5,200만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농촌 주민의 에너지 환경 불균형 해소와 에너지 사용 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과 경상남도가 2027년 예산 편성에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는 재학생, 재직자, 등록 외국인 등 '생활인구'까지 참여 자격을 확대했으며, 남해군은 45억 원 규모로 7개 유형의 사업을 접수한다. 경상남도 역시 '지역상생형', '청년·시니어 참여형' 등 공모 유형을 개편하여 참여를 강화했다. 제안된 사업은 심의와 주민 투표를 거쳐 최종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남해군보건소가 위생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항공 방역을 실시했다. 방역 차량 접근이 어려운 갈대밭, 저습지, 매립지 등 13개소에 드론 6대를 투입해 약품을 균일하게 살포했으며, 방역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른 새벽 시간대를 활용했다. 또한, 매립지에 포집기를 설치해 방역 효과를 과학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남해군보건소는 기후변화에 따른 해충 활동 시기 변화에 대응하여 지속적인 방역 활동으로 주민 건강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남해군이 지역 청년의 일자리 창출과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 일경험(인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미취업 청년에게 기업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채용 연계를 통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며, 선정 기업에는 인건비 및 멘토수당을 지원한다.

남해군이 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 135명을 대상으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에서 '2026년 지역 기반 현장체험 숲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숲해설, 목공체험, 트리클라이밍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지역 자긍심을 높이고자 마련되었으며, 남해군, 남해교육지원청,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이 협력하여 진행된다.

남해군이 문화공간 스페이스 미조에서 4월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독립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스페이스 미조를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일부 상영작은 감독과의 대화(GV)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예약은 전화 또는 네이버폼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