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역민 주도 소규모 축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5월 17일 '갯벌을 살리는 회룡 쏙잡이 원정대'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회룡마을 갯벌에서 쏙잡이 체험과 함께 보물찾기, 팔씨름 대회, 주민들이 준비한 먹거리 등을 즐길 수 있으며, 100명을 대상으로 참가비 2만원에 진행된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지역 정책 연구 기능 강화를 위해 '남해관광문화재단 브리프(NTCF Brief)'를 창간하고, 첫 연구 결과로 '남해 관광 실태 진단 및 패러다임 전환 대응 연구'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남해 관광의 구조적 교착 상태를 진단하고, 수요 세분화 마케팅, 로컬 자원 연계 관광 경험 고도화, 관광객과 지역 간 관계화라는 3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투트랙 마케팅, 로컬 페어링, 로컬 앰배서더 육성, SNS 마케팅 교육 등 실증 사업을 제안하며, 향후 분기별 브리프 발간을 통해 지역 관광의 씽크탱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남해 용문사가 미조면 어르신 330여 명에게 한 달간 점심 공양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용문사 주지 승원스님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으며, 주민들은 따뜻한 식사에 감사를 표했다. 용문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자비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남해군이 고물가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1인당 10만 원의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3월 18일 기준 남해군 주민등록자 및 일부 외국인에게 해당된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초기 혼잡 방지를 위해 홀짝제 및 요일제가 운영된다. 지원금은 남해군 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및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며, 2026년 7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로컬 여행 플랫폼 '남해로ON'이 봄 시즌을 맞아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10종의 감성 체험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상품들은 단순 관광이 아닌 남해의 일상을 깊이 있게 체험하고 로컬 크리에이터와 교류하는 '관계형 여행'에 초점을 맞췄다.

남해군이 봄철을 맞아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방도, 군도 등 총 321km 구간에 대한 도로 정비에 나섰다. 이번 정비는 포장 보수, 배수시설 준설, 낙석 위험지구 정비 등을 포함하며, 특히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대비 환경정비와 여름철 재해 대비 빗물받이 준설도 함께 진행된다.

남해군이 아동학대 예방 및 안전한 귀가 환경 조성을 위해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와 협력하여 '하굣길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아동학대 예방 홍보물 배포 및 신고 방법 안내가 이루어졌다.

남해군보건소와 남해교육지원청이 남해해성고등학교에서 학생 및 교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감염병 안심학교 청사진(Blue Print)'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숙사형 고등학교의 감염병 확산 위험을 낮추고, 올바른 손씻기 및 위생 수칙 실천을 독려하며, 교내 방역 물품 지원 등을 통해 감염병 예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이 '2026 독일마을 기념품 공모전, 뚀즈'를 개최하며, 4월 14일부터 5월 10일까지 참가 접수를 받는다. 이번 공모전은 독일마을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소비자가 5만 원 이내에 구매 가능하고 지속적인 양산이 가능한 '남해 독일마을을 활용한 관광기념품'을 주제로 하며, 총 1,500만 원 규모의 상금과 함께 카탈로그 제작, 전시 및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일부 수상작은 독일마을 기념품점 입점 및 판매로 이어질 수 있다.

남해 송정솔바람해수욕장 일원에서 6월 5일부터 6일까지 'RUN TO SEA' 트레일러닝 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관 주도가 아닌 민간 주도로 기획되며, 참가자들이 남해의 자연을 만끽하고 지역민과 소통하는 '체류형 로컬 축제'로 진행된다. 해변 캠핑, 감성 공연, 나이트런 등 실험적인 콘텐츠를 통해 남해를 트레일러닝 하기 좋은 도시로 브랜딩하고 '회복의 섬'으로 리브랜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남해군이 2040년 남해군 기본계획(안)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고 '남해안시대 자연과 삶이 어우러진 기회의 섬 남해'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3대 추진전략으로는 △남해다운 글로컬 여행지, 남해 △혁신으로 성장하는 강소도시, 남해 △다양한 자연친화적 삶의터전, 남해가 선정되었으며, 2040년 계획인구는 6만 5천명으로 설정되었다. 남해~여수 해저터널, 국도 5호선 연장 등 주요 과제들이 포함된 이번 계획은 군민들의 미래 비전 설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적십자사 통영적십자병원이 설천면복지회관에서 만 60세 이상 어르신 15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진료는 설천교회 김성수 목사의 후원에 대한 감사와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담아 마련되었으며, 설천면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봉사로 원활하게 진행되었다. 통영적십자병원은 앞으로도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봉사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