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해군이 개최한 2026년 '꽃피는 남해' 축제가 만개한 벚꽃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4월 4일부터 5일까지 충렬사 광장 및 남해각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약 2만 명의 방문객이 찾아왔으며, 아름다운 벚꽃 풍경과 함께 드론쇼, 불꽃쇼, 남해대교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남해군이 복잡한 민원을 한 번의 신청으로 해결하는 '민원매니저' 제도를 시범 운영한다. 이 제도는 인허가 및 다부서 협의가 필요한 민원을 전담 관리하며, 민원인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행정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 원스톱 행정서비스 정책의 일환으로 전국 23개 지자체가 참여하며, 남해군은 9월까지 6개월간 시범 운영 후 성과를 분석하여 제도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남해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농가 편의 증진을 위해 농가 집 앞까지 직접 찾아가는 '순회수집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이는 원거리, 고령, 교통 불편 농가의 물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출하를 지원하며, 농산물 품목 다양화 및 소비자 선택권 확대를 기대하게 한다. 서비스 이용 시 일부 추가 수수료가 발생한다.

장충남 남해군수가 7일 남해군 청사 신축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총사업비 736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노후·협소한 현 청사를 대체하여 미래형 청사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군민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했다. 현재 공정률은 15.64%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남해의 미래 100년을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면에서 열린 제16회 상주면민체육대회 및 화합한마당 행사가 1,0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체육 경기와 공연, 노래자랑 등이 진행되며 면민과 향우 간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면행정복지센터와 서면주민자치회가 '제2회 노을 서면에서 봄' 행사를 4월 11일 서상게이트볼장 및 노을 길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민 주도형 로컬 브랜드 축제로,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참여형 공동체 축제를 지향하며, 다양한 체험, 전시, 공연, 그리고 노을가요제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고현면 대장경광장에서 4월 18일 '국민쉼터, 고현면 봄나들이 함께 해봄!' 행사가 열린다. 걷기 대회, 전통문화체험, 작은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완주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설천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가 왕지 벚꽃길에서 운영한 향토음식점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고구마 빼떼기죽, 굴찜 등 특색 있는 향토 음식을 판매했으며, 수익금은 지역사회 봉사활동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설천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평소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남해바래길이 1,000번째 완보자를 배출하며 지역 대표 걷기 여행길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관외 방문객 비율이 83%에 달하며, 평균 16일 소요되는 완주 과정에서 남해의 풍경과 역사·문화를 깊이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높은 만족도와 함께 '남해바래길 지킴이'의 헌신적인 활동이 길의 가치를 더하고 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가가호호'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5월부터 11월까지 남해군 거점 공간에서 가족 단위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민과 소통하는 문화예술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남해군 삼동면 은점항에서 '2026년 제2회 자율관리어업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자율관리어업의 가치 확산과 어업인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해삼 종자 방류와 해안 정화 활동이 진행되었다. 남해군연합회는 46개 공동체와 1,699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지속 가능한 어업 생산 체계 구축과 어촌 활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남해군이 보물섬농업대학 제16기 축산(염소)학과 입학식을 개최하고, 신입생 39명과 함께 염소 산업 발전을 위한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염소 사육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과 현장 중심 교육, 안전 교육 등을 포함하며, 남해군은 염소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