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여행 구독 서비스 '남해로ON'이 영화 <만약에 우리>의 배경지인 삼동면 지족구거리에서 특별한 구독자 미션 이벤트를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자는 지족 죽방렴 또는 지족 거리 사진 촬영 후 제휴 사업체(준조양조, 남해보물섬전동바이크, 카페 오버도스)를 방문해 '남해로ON'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제시하면 선착순으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선착순 종료 후에도 관광주민증 소지자에게는 상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남해군 신청사 건립 사업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현재 공정률 15.64%를 기록하고 있다. 터파기 공사를 완료하고 지하 기초 공사를 진행 중이며, 매주 합동점검을 통해 품질과 안전을 관리하고 있다. 군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완공 시 원스톱 행정체계 구축과 친환경 저탄소 청사 구현이 기대된다.

남해군이 지난 3월 31일 개최한 KBS 전국노래자랑 본선 녹화가 약 3,000여 명의 군민과 관광객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다양한 연령층의 참가자들이 끼와 열정을 선보였으며, 초대가수들의 공연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화합과 문화 매력 홍보, 군정 홍보 및 관광자원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남해요양원 어르신들을 위한 편의 제공 등 세심한 배려로 호평받았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 활력 증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해당 방송은 4월 19일 KBS 1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남해군이 221개 전 마을 이장을 대상으로 '2026년 남해군 이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 갈등관리, 공동체 화합, 농어촌 기본소득 및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장들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상생하는 남해군 조성을 다짐했다.

남해군가족센터의 '결혼이민자 레인보우 봉사단'이 지역 어르신 20여 명을 위해 생신 상차림 봉사활동을 펼쳤다. 다문화 여성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축하 노래로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며 지역사회 나눔과 통합에 기여했다.

남해군이 농업 직불금 사업 신청·접수를 5월 말까지 진행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5월 31일까지, 전략작물직불금 하계작물은 4월 24일, 동계작물은 5월 29일까지, 논 타작물 재배지원은 5월 29일까지다. 올해는 기본형 공익직불금 비대면 신청 기한이 3개월로 확대되었으며,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동이 없는 농업인은 스마트폰이나 ARS로 간편 신청이 가능하다. 신규 신청자 등은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5월 29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2025년부터 농외소득 3700만원 이상 농업인도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이 될 수 있으며,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 의무 미이행 시 직불금이 10% 감액된다.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전략작물 직불금은 지원 품목이 확대되고 일부 단가가 인상되었으며, 백태, 콩나물 콩은 콩 직불 이행 농업인에게만 신청 자격이 부여된다.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은 쌀 공급 과잉 해소 및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해 5월 29일까지 신청받는다.

남해군이 2026년부터 관내 10톤 미만 연안어선 및 구획어업 종사 어민들을 대상으로 유류비(경유)의 10% 이내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총 2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낚시어선 및 법령 위반자는 제외된다. 이번 사업은 경유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경영안정과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2026 시·도 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5,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남해바래길'과 '죽방렴'의 미학적 가치를 문화예술 콘텐츠와 결합하여 지역 주민과 예술가가 함께 남해의 고유 자산을 재해석하고 기록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죽방렴 조망 구간 걷기, 전통 죽방렴 어업 체험, 공예 체험, 아카이빙 등이 있으며, 사업 종료 후에는 페스티벌을 통해 결과물을 공유하고 사생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남해군 관련 부서와 예술인, 민간이 협력하여 사업 실행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두 달 만에 지역 상권 매출 증가와 마을 공동 복지 활동 확산 등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가 뚜렷해지고 있다. 기본소득이 지역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 매출 회복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으며, 일부 마을에서는 공동 기금 조성으로까지 확장되는 등 정책 효과가 구체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남해군은 제도 개선 과제를 정부에 건의하고 사용처 확대를 추진하며 정책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남해군, 2026년 제1차 양성평등위원회 개최... 양성평등지원 공모사업 4개 단체 보조금 1,800만원 원안가결

남해군이 중·고등학생의 안전한 야간 귀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고교생 야간교통지원사업'을 추진하며, 8개 학교와 5개 택시운송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운송사업자 대상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1인당 100원의 자부담으로 야간자율학습 후 거주지까지 귀가를 지원하며, 남해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교육 여건 개선에 기여한다.

남해군이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 및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 강화를 위해 전문기관 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돌봄 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체계를 구축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