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해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남해경찰서, 금평마을 주민들과 함께 배회·실종 치매환자 발견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치매환자 실종 예방 및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배회인식표와 GPS 등 실종 예방 물품 전시도 함께 이루어졌다.

설천면 용강마을이 노후화된 마을회관을 신축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총 3억 3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새 마을회관은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용강마을은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활동으로 관광 명소로도 발돋움하고 있다.

남해군이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읍면 담당자 회의를 개최하고, 사각지대 발굴, 맞춤형 지원 계획 수립, 지역 복지 자원 연계 등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행복이음'의 통합돌봄 업무 처리 기능 활용법을 안내하고, 성공적인 사업 안착을 위한 협조 사항 전달 및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통합돌봄 전담창구'에서 보건의료 및 복지 서비스를 한 번에 상담받고 연계받을 수 있게 된다.

남해군이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에 따라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5인 이상 50인 미만 중소사업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업장 및 산업재해 발생 이력 사업장을 우선 지원하며, 선정된 5개 기업에 대해 안전보건전문기관이 최대 5회 현장 방문 컨설팅을 제공한다. 신청은 4월 10일까지이며, 남해군 홈페이지 또는 재난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남해군이 군민들의 디지털 시대 적응을 돕기 위해 4월, 2주간 AI 활용 정보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및 PC를 활용한 챗지피티 및 AI 실무 활용법을 다루며, 전 과정 무료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남해군 누리집 또는 행정과를 통해 가능하며,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남해군이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쿠킹클래스를 개최한다. 4월 9일과 13일 저녁, 남해읍 창생플랫폼에서 냉이 파스타와 미나리 치킨랩 만들기 클래스가 열리며,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선착순 10명 모집하며, 3월 25일부터 4월 1일까지 신청받는다.

남해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농식품바우처 및 농어촌기본소득 사용처로 등록되어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에는 '수요특가(로컬데이)' 행사를 통해 전 품목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이는 2026년 6월 30일까지 시범 운영된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3월 21일부터 4월 14일까지 남해 독일마을 여행자라운지에서 '문화를 싣고 온 사람들-문화 사절이 된 파독 근로자'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파독 근로자들의 한국 문화 보존 노력과 정착 과정을 조명하며, 독일 현지 결혼식 기록, 한국에서 보낸 원앙 한 쌍, 건축 도면, '정착의 레시피' 등을 선보인다. 주말에는 파독 근로자 자택을 방문해 이야기를 듣는 '독일마을, 홈 토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남해군보건소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협력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안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실명 예방 및 안 질환 조기 발견을 목표로 하며, 저소득층 안 질환자에게는 수술비 지원도 계획하고 있다. 특히 교통이 불편한 취약지 마을 주민들을 위한 교통 지원 서비스가 제공되어 큰 호평을 받았다.

남해군이 지난 21일 남해공설운동장 및 망운산 일원에서 '2026 남해트레일레이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8K와 40K 두 개 코스에 1,500여 명이 참가하여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트레일러닝을 즐겼으며, 참가자들은 남해의 독특한 자연경관에 대한 찬사를 보냈다. 남해군은 이번 대회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남해의 매력을 살린 다양한 행사를 기획할 예정이다.

남해군이 4월 1일부터 시행되는 '국민쉼터 반반남해' (지역사랑 휴가지원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소상공인연합회 및 유관 부서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총 1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관외 거주자에게 여행비용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목표로 한다. 타 지자체 사례 분석 결과, 투입 예산 대비 3배 이상의 관광 소비 창출 효과가 입증되었으며, 남해군은 소비 선순환 구조 정착을 기대하고 있다. 비플제로페이 가맹점 홍보, 친절·위생 점검 등 관광 수용 태세 강화와 함께 부서 간 협력을 통한 홍보 및 특산물 판매 촉진 등 종합적인 준비를 병행할 예정이다. 사전 신청은 남해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농어촌 기본소득이 단순 소득 보전을 넘어 지역 공동체 회복의 핵심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주민 주도형 마을 사업과 결합되어 인구 감소, 고령화, 지역 경제 침체로 약화된 공동체 기능을 되살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삼동면 내동천마을은 '바람개비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주민 참여형 공동체 회복 모델을 실현하며, '수요밥상', '삼삼오오 안심편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인생하숙집' 등 주민 주도 노인 돌봄체계 구축과 기본소득 연계 결제를 통해 질 높은 돌봄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거마을 역시 지역 자원 활용과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상권과 공동체 회복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사례들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 참여와 관계망 회복을 촉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며, 살고 싶은 공동체로의 재편을 기대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