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해군 스페이스 미조에서 청년 작가 기획전시 '남해의 일상을 채우는 청년 작가전'의 첫 번째 전시 '봄, 그리고 그 이전의 계절들'이 3월 21일부터 5월 31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남해의 자연과 일상에서 영감을 받은 청년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며, 4층에서는 핸드메이드 소품 등을 판매하는 무인 프리마켓도 함께 운영된다.

남해군 창생플랫폼에서 열리고 있는 '시대를 앞서간 예술가, 백남준 판화전'이 수준 높은 전시와 전문 도슨트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전시는 백남준 작가의 희귀 판화 및 드로잉 원작들을 선보이며, 현대미술의 문턱을 낮추기 위한 도슨트 투어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어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전시는 4월 5일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마지막 날에는 추가 도슨트 해설이 제공된다.

남해군 유소년 축구팀 보물섬남해FC 출신 김규민(U19) 선수와 한호담(U17) 선수가 나란히 연령별 국가대표팀에 발탁되며 남해군의 지역 기반 스포츠 인재 육성 성과를 입증했다. 두 선수는 남해에서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며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 속에서 성장해왔다.

남해군이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지방세 유공납세자 7명과 성실납세자 200명을 선정하고 감사패 및 화전화폐를 지급했다. 이번 선정은 조례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세정 운영과 자발적 납세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남해군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임대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총 300개소에 업체당 50만 원씩 지원하며, 2026년 이전 개업하여 연 매출 5억 원 이하인 실제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가족 관계 임대인 및 전년도 수혜 업체는 제외되며, 4월 중 최종 대상자를 확정하여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남해군이 청소년들에게 나라 사랑과 공동체 정신을 함양시키기 위해 '흔적 도슨트와 함께하는 보훈해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6.25·월남전 흔적전시관과 유배문학관에서 4월 중 2회에 걸쳐 진행되며, 보훈 영상 시청, 전문가 강연, 전시관 탐방, 군복·장비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남해군이 관내 문화예술 행사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남해 문화예술 정보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플랫폼은 민간이 직접 행사 정보를 등록할 수 있는 참여형 체계를 갖춰 주민과 관광객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 활동 공유를 확대한다. 네이버폼을 활용한 간소화된 민간 접수 시스템을 통해 누구나 쉽게 행사 정보를 등록하고 군 홈페이지 문화캘린더 및 홍보 채널을 통해 홍보할 수 있다.

남해군과 소노인터내셔널은 '쏠비치 남해'의 관광호텔 최고 등급인 5성 인증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쏠비치 남해는 경남 지역 유일의 5성 인증 리조트로, 남해 관광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 확립 및 공직기강 해이 방지를 위해 3월 16일부터 6월 2일까지 특별감찰을 실시한다. 이번 감찰은 행정안전부 및 경상남도와의 합동 감찰을 병행하며, SNS를 통한 정치적 중립 위반, 선거캠프 참여, 행정자료 유출, 선심성 행정, 금품·향응 수수 등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남해군이 오는 3월 31일까지 '2026년 외국인 근로자 생활환경 개선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중소·중견기업 소유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의 개·보수 비용을 지원하며, 최대 5천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경제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남해군 홈페이지 또는 경제과 일자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해군이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27일 남해읍 공설운동장에서 '내나무갖기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홍도화, 블루베리 등 인기 수종을 무료로 선착순 배부하며, 군민들의 식목일 참여 의식 고취와 녹색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이 2026년 귀농귀촌 동네작가를 모집한다. 마을 주민이 직접 작가가 되어 귀농귀촌 성공 사례, 농촌 생활 정보 등을 콘텐츠로 제작해 알리는 역할을 하며, 글 작성 및 이미지 편집이 가능하고 SNS 활동이 활발한 남해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귀농귀촌인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되며, 콘텐츠 1건당 3만 5천 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신청은 3월 24일까지이며, 최종 결과는 3월 27일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