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해읍과 장유3동 주민자치회가 도농 상생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양 지역은 우수 정책 공유, 문화·관광 자원 연계 홍보, 농·수산물 판로 확대 등 다양한 교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생활개선남해군연합회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월남 참전 유공자 30여 가정에 직접 담근 전통 고추장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나눔은 참전 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연합회는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상주면이 고령, 거동 불편, 장애 등으로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취약가구 및 통합돌봄 대상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통합민원실'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전 연락을 통해 민원 수요를 파악하고 필요한 서류와 서비스를 미리 준비하며, 현장에서 즉시 민원을 처리하고 복지, 건강,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1:1 맞춤형 상담까지 제공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남해군을 방문하여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경제 및 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확인했다. 남해군은 높은 신청률과 지급률을 기록하며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특히, 귀촌 부부가 운영하는 상점과 마을 공동체 기반의 '마켓보물초' 방문을 통해 기본소득이 지역 상권 회복과 공동체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했다. 김 총리는 남해군의 사례가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바라며 정부의 지원을 약속했다.

미조면 행정복지센터가 2026년 6월 17일 제4회 미조면 등대플리마켓 한마당을 개최한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는 12개 팀의 장터, 학생 플래시몹, 합창단, 국악단, 통기타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스텐실 에코백 제작, 아트스탬프 스카프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 그리고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제21회 남해 마늘한우 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마늘소재 공예작품·우량마늘 전시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지역 작가들의 창의적인 마늘 공예 작품 10점과 최고 품질의 남해 마늘 20점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엄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작이 선정되었다.

남해군이 해양수산부의 '2027년도 어촌 분야 일반 농산어촌 개발사업' 시군 역량강화 부문에 선정되어 2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자원 발굴 및 마을 발전 계획 수립을 지원하며,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둔다. 남해군은 운영 사무장 교육, 주민 교육, 시설 운영 컨설팅,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마을 공동체 활성화 및 지역경제 거점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남해군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AI·SW 교육 강화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에 위탁하여 초·중·고등학생 및 아동복지시설 아동을 대상으로 로봇 코딩, 생성형 AI, 디지털 문서 작성 등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AI·SW 해커톤 대회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교육발전특구 사업비 20억 원 중 4억 원 규모로 진행되며, 미래 핵심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한다.

남해군이 1인 관광객 증가 추세에 맞춰 식당 이용 불편, 콘텐츠 부족, 교통 불편, 바가지요금 우려 등을 해소하기 위한 '1인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계획'을 수립했다. 1인 식사 가능 음식점 확대, 맞춤형 관광 정보 및 체험 콘텐츠 제공, 관광택시 요금 지원,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 등을 추진한다.

남해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귀농인의 초기 영농 기반 마련과 주거 안정을 위해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만 65세 이하의 귀농인, 재촌 비농업인, 귀농희망자이며,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 원, 주택구입자금 최대 7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6월 11일부터 30일까지 인구청년정책단 청년인구팀을 방문하면 된다.

삼동면 내동천 마을이 합천군 상천마을, 나대1구 마을 주민 및 지역개발지원센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마을 만들기 사업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방문단은 주민 주도 경관 조성 사업과 노인 그룹홈 모델 '인생하숙집' 등 특색 있는 사례를 공유하고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논의했다.

남해군이 이동면 화계항과 신전숲 일원에서 '2026년 바다의 날 및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과 돌돔 치어 방류, 유공자 표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지속가능한 수산업과 활력 있는 어촌 조성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