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해군이 지역 소상공인, 청년 창업가, 로컬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라이콘펀드 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 창업 성장을 위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민간 임팩트 투자기관인 엠와이소셜컴퍼니가 참여해 펀드 소개 및 투자 연계 방안을 발표했으며, 지역 로컬 플레이어들의 창업 스토리를 공유하고 투자 유치 전략을 논의했다. 남해군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지역 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고 청년 및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남해군이 겨울철 관광 활성화와 독일마을의 매력 강화를 위해 독일마을 광장에 크리스마스 포토존 '마이 리틀 크리스마스'를 조성했다. 책 형태의 대형 구조물과 독일 전통 소품을 활용해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낮과 밤 모두 사진 촬영 명소로 활용 가능하다. 이번 포토존은 연말연시 남해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이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등과 함께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협의체'를 발족하고, 멸종위기 생물 보호 및 서식지 관리, 생태관광 활성화 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특히 남해금자란 등 지역 고유 자연유산을 활용한 생물다양성 증진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모델 구축에 나선다.

남해군이 행정안전부의 '2025년 빈집 활용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삼동면 내동천 마을에 총 2억 9천만 원의 예산으로 빈집을 활용한 체류형 민박 및 교류 공간인 '바람이 머무는 집'과 '내동천상회'를 조성한다. 이 사업은 인구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빈집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주도형 공동체 활동과 연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소득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는 남해군의 사례를 농촌형 체류·교육·관광 모델로서 높은 확장 가능성을 가진 것으로 평가했으며, 향후 복지형 공동체 모델로 확장할 계획이다.

남해군이 오는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남파랑길 코스 및 남파랑여행지원센터에서 겨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남파랑길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스마트폰 앱을 통해 코스를 따라 걷고 기록을 인증하면 기념 배지와 기념품을 증정한다. 또한, '인생4컷' 사진 촬영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남해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일환으로 남해대학과 협력하여 추진한 '관광·수산 융합형 1박2일 체험 캠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캠프는 지역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남해의 자연, 산업, 문화를 체험하며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으며, 지역 시설 및 업체와 연계하여 지역사회 활성화에도 기여했습니다.

남해군과 경남사회복지사협회남해군지회가 '2025 남해군 사회복지사의 밤'을 개최하여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함께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기탁식이 진행되었으며, 사회복지사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남해군의 지속적인 정책적 노력을 강조했다.

남해군이 고현면 성산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총 사업비 44억 1천만원이 투입된 이 파크골프장은 연면적 21,089㎡ 규모에 관리동, 화장실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기대됩니다. 준공식 후에는 제5회 남해군 공공스포츠클럽회장배 파크골프대회가 열려 화합을 다졌습니다.

남해군이 기업형 워케이션 거점 공간인 ‘워케이션 센터, 앵강’을 개소하고 일과 쉼이 공존하는 ‘남해형 워케이션’을 본격화했다. 총사업비 35억 원이 투입된 이 센터는 코워킹 오피스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금융 플랫폼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운영사로 선정되어 민관 협력 모델을 선보인다. 센터는 지역과 상생하며 업무 집중과 휴식을 동시에 제공하고, 청년 간 교류 활성화 및 지속 가능한 워케이션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의 '가가호호' 사업 추가 교부금 2천만원을 확보하여 총 8천만원의 국비로 2026년 2월까지 가족 대상 문화예술 홍보형 기획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전시·체험 견학, 읍면 문화행사 부스 운영, 바래길 생태체험 등을 포함하며,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의 친환경 캠페인 '탄탄한 남해로 오시다'가 환경부 장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캠페인은 관광객의 친환경 행동을 QR 코드로 인증하고 '탄탄코인'으로 즉시 보상하는 시스템으로, 3년간 3,376명의 참여자가 약 1.7톤의 탄소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재단은 앞으로 플랫폼 고도화와 참여업체 확대를 통해 캠페인을 지역 문화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남해군이 도시민의 귀농·귀촌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한 '2025 남해로 오시다 보물섬 팜투어(3차)'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경상권 도시민 21명이 참여해 농업 현장 체험과 정주 환경 탐방을 통해 남해로의 귀농·귀촌 가능성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