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해마늘연구소가 주관하는 ‘남해군 에코푸드 고도화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들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공영홈쇼핑 입점 지원, 농식품 박람회 참관, 브랜드 마케팅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기업들의 판로 개척 및 역량 강화를 돕고 있으며, 향후 관광문화재단과 연계한 홍보 행사도 계획 중이다.

남해군보건소, 청년창업 업체 '누벨당스&너티버터'와 임산부 출산선물 후원 협약 체결. 2025년 1월 이후 등록 임산부에게 스콘 1박스 제공 예정. 이는 연 300만원 상당의 규모이며, 출산 가정 응원과 지역사회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 기대.

남해군 설천면 용강마을이 주민 주도의 마을 가꾸기 사업으로 활기를 되찾고 있다. 김두종 이장을 중심으로 꽃길 조성, 골목길 확장, 노인대학 운영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살기 좋은 마을로 변모하며 귀촌 인구 증가와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남해군은 용강마을을 모범 사례로 삼아 주민 주도형 농촌 공동체 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다.

남해 독일마을 광장 여행라운지에서 열린 '기록의 방(Das Archiv)' 기획전시가 7월 20일부터 28일까지 총 1195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전시는 여행작가, 사진작가, 여행자의 '여행의 방' 사진 30점과 일러스트 작가 민경희의 '작가의 방' 원화 5점을 함께 선보이는 협업 전시로 진행되었다. 관광객들은 전시를 통해 남해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특별한 추억을 기록하는 경험을 공유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짧은 전시 기간에도 많은 관심과 호응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임을 밝혔다.

남해군가족센터는 '아버지 역할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빠와 죽방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세계중요농업유산인 죽방렴에서 가족들이 함께 물고기 잡이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아버지들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역할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남해군보건소는 8월부터 '주민참여 방역민원 신고제'를 운영하여 여름철 모기 등 위생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에 나선다. QR코드, 보건소 누리집, 전화, 방문 등 다양한 접수 방식을 통해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현장 확인 후 방역을 실시한다. 사유지 및 실내는 제외되며, 접수된 민원은 향후 방역계획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 보건소는 스마트 항공 드론방역, 소독의무시설 방역소독 이력관리 시스템 등 선제적 방역 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남해군은 26일 2025년 남해군 청소년참여위원회(청·바·지) 위원 7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위원들은 연말까지 청소년 정책 의견 제시, 지역 행사 기획 및 참여, 청소년 권익 보호 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남해군 새마을지도자 20명은 극한호우 피해를 입은 산청군 신안면 문대리에서 비닐하우스 복구 등 현장 복구 활동을 펼쳤다. 특히 김종대 지도자는 미니 포크레인을 운전하며 수로 복구에 큰 역할을 했다.

남해군은 제6기 고령친화도시 조성 모니터단 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어르신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을 논의했다. 특히 고령친화상점 ‘여기쉬어가게’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개선 사항을 제안했으며, 군은 모니터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고령친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해군 고현면 천동마을에서 'AI 로봇과 함께하는 트롯가왕' 행사가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최고령 참가자를 비롯하여 뇌출혈 후유증을 극복하고 참여한 참가자 등 특별한 사연을 가진 주민들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남해군은 '2025년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출신 문학인들을 재조명하는 특별 기획전 '남해의 근현대 문학인 재조명전'을 11월 8일 제16회 김만중문학상 시상식과 함께 개최한다. 일제강점기 이후 현재까지 활동하는 약 300명의 남해 출신 문학인들을 조사하여 전시를 구성하고 있으며, 미확인된 문학인에 대한 정보 제공도 받고 있다.

윤영미 아나운서가 남해군 화전도서관에서 '남해 여,행하라!' 특강을 진행, 남해의 다양한 관광 명소를 소개하며 남해만의 매력을 극찬했다. 특히 상주 해수욕장의 아름다운 윤슬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하며, 남해군은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