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해군은 ‘남해군 먹거리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먹거리 정책, 지속가능한 농업·유통 체계 구축 방안, 민관 협력 거버넌스 모델 등을 논의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남해군,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경상남도 자체평가에서 군부 4위(전체 6위)로 ‘우수’ 기관 선정, 특별조정교부금 1억 5천만 원 확보.

남해군은 폭염에 대비하여 관내 무더위 쉼터 270여 곳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어르신과 주민들의 건강과 불편사항을 살피고 있다. 장충남 군수는 무더위 쉼터를 직접 방문하여 냉방기 가동 상태, 실내 온도 등을 점검하고, 폭염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안부 확인 및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남해군은 살수차 운영, 그늘막 설치 등 폭염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남해군은 14일 문화관광해설사 23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순신 바다공원, 남해힐링숲타운 등 관내 관광지를 직접 견학하며 해설 콘텐츠를 체험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해설사들은 교육을 통해 관광객에게 감동을 주는 해설을 실천하고, 남해군은 정기적인 교육과 콘텐츠 지원을 통해 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남해군, ‘스페이스 미조’ 여름 특별기획전 ‘미조의 숨결’에 지역 주민 초청해 전시 관람 진행. 미조초 학생, 미조면노인대학 어르신 등 참여. 전시 주제 ‘바다는 어부의 삶이며, 어부는 바다의 숨입니다’를 통해 미조 마을의 역사와 삶을 예술로 표현. 전통 연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

남해군보건소는 여름철 풍수해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안전한 물과 음식 섭취,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관내 주요 물놀이장 6곳에 감염병 예방수칙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남해군은 친환경 벼 재배단지의 병해충 피해 최소화 및 고령농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드론과 광역살포기를 활용한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1차 방제는 60ha 면적에서 진행되었으며, 서면과 고현면에서는 드론을, 남면 등 12곳에서는 광역방제기를 투입했다. 2~3차 방제는 8월 초 진행될 예정이며, 친환경 인증 농가 외에도 인증 준비단계 농가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남해군은 이번 방제를 통해 친환경 농산물 상품성 향상과 노동력 부족 해소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총 4,800여만 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남해군 물미해안전망대와 설리스카이워크가 여름 휴가철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물미해안전망대는 360° 바다 조망과 클리프 워크 체험을 제공하며, 설리스카이워크는 36m 높이에서 하늘 그네를 즐길 수 있다. 두 시설 모두 지역의 명소로 자리매김하며 관광객과 지역민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 9월 6일부터 1박 2일간 '남해바래길 백패커스 데이' 3회차 행사 개최. 7월 14일부터 선착순 50명 참가자 모집. 남해바래길 10코스, 11코스, 설흘산에서 백패킹, 소셜 다이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예정.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상주은모래비치에서 진행한 '남해 유니버셜 비치 프로젝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무장애매트 설치 및 수상휠체어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장애인을 포함한 관광 취약계층의 해변 접근성을 높이고 무장애 관광에 대한 인식 확장을 도모했다. 참가자들은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운영을 기대했다.

상주면에서 개최된 '2025 상주은모래 축제'가 2,000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맨발 걷기, 마을대항 전통놀이, 노래자랑, 보물찾기, 수상레저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지역 특산물 판매 부스 운영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 참여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이번 축제는 향후 상주의 대표 여름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남해 지족해협 죽방렴 어업이 유엔 세계식량농업기구(FAO)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됨에 따라, 남해군은 죽방렴 보존 및 전승, 관광 자원화, 브랜드화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추진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