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국토교통부가 국도 5호선 기점을 통영시 도남동에서 남해군 창선면으로 연장하는 계획을 확정 발표함에 따라 남해∼여수 해저터널 및 국도 3호선 4차로 확장 공사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며, 경남도는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건설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 남해군은 이 사업이 지역 관광 활성화와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

설천면 이채현 면장은 8일 설천면복지회관에서 설천중앙노인대학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함께 만드는 행복한 설천면’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 면장은 어르신들의 행복이 설천면 발전의 핵심이라 강조하며,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행정, 복지, 지역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천면은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행정을 통해 ‘함께 만드는 행복한 설천면’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남해군, 작은영화관 영화관람료 지원 사업 시행으로 군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 경남 도민은 4,000원에 영화 관람 가능하며, 타 지역민도 숙박 영수증 지참 시 할인 혜택 제공. <쥬라기 월드>, <F1 더 무비> 등 다양한 영화 상영 중.

남해군은 홀수년도 출생 51세~70세 여성농업인 500명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을 지원한다. 근골격계, 심혈관계 등 5개 영역 10개 항목 검진과 예방교육, 전문의 상담을 제공하며, 7월 한 달간 교통약자를 위한 임시 차량도 운행한다.

남해군은 7월 18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남해군 도시재생전략계획(변경)(안) 및 남해읍 봉전지구 뉴빌리지 활성화계획(안)’ 공청회를 개최하여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봉전지구 뉴빌리지사업은 2025년부터 5년간 214억 원을 투입해 주차장, 공원, 쉼터 조성 등 기반시설 설치, 도로 개설, 골목길 정비, 커뮤니티센터 조성 등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주거환경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남해군 삼동면 지족해협의 ‘죽방렴어업’이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됐다. 500년 이상 전통을 이어온 죽방렴어업은 자연 소재만 사용하는 친환경 어업 방식으로, 지역 어민들의 생계 기반이자 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남해군은 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등재를 이뤄냈으며, 앞으로 죽방렴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관광과 연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상주면, 폭염 대비 경로당 등 무더위 쉼터 점검…취약계층 안전 관리 강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남해군 6.25 참전유공자 170명에게 1,500만원 상당의 여름이불 세트를 기탁했다. 남해군과 대한적십자사 경남 서부봉사관은 참전유공자 가정을 방문하여 이불을 전달하고 감사를 표했다. KAI는 '보훈의 온(溫)기' 사업을 통해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7월 22일부터 31일까지 창생플랫폼에서 <남해 특별시(特. 別. 時)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칵테일 클래스, 명인에게 배우는 한식 클래스, 클래식 이탈리안 디저트 클래스 등 3개의 쿠킹 클래스가 진행되며, 남해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7월 8일부터 17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또는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해군은 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산림정책 공유를 위한 산림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2025년 산림녹지분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산림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현장 애로사항과 소득지원사업 등 제도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임업인들은 인력난, 시설 부족 등 경영 어려움과 함께 변경된 산림소득 분야 보조금 관련 제도로 인한 어려움을 토로하며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남해군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발굴을 위해 매년 정례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남해군은 8일 아동·보육·청소년 분야 종사자 및 관계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여 돌봄, 보육, 청소년 복지 등에 대한 다양한 정책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 아이돌봄지원사업 운영비 조정, 부모급여 지원 보편화, 어린이집 교사 대 아동 비율 조정, 다함께돌봄센터 간식비 무상 지원,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예산 복구,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등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군은 이를 바탕으로 중앙부처에 정책 건의서를 전달할 계획이다.

남해군은 20~30년 이상 된 노후 상수관로 교체 및 관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상수도 보급률 90% 달성 이후, 녹물 발생, 누수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후 상수관로 정비에 집중한다. 2018년부터 5년간 278억 원을 투입해 노후관 45km를 교체했으며, 2024년에는 국비 사업으로 180억 원을 확보해 남면, 미조면 지역 정비를 추진한다. 2025년부터는 이동면 지역 사업을 진행하며, 상수도 관망 전문 유지관리 사업을 통해 유수율 85% 유지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