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해군은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매 불편 해소를 위해 6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남해읍 건강약국을 공공야간·심야약국으로 지정 운영한다. 매일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며, 전문의약품 조제, 복약지도, 응급의약품 구입이 가능하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6천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2025 독일마을 마이페스트(MaiFest)'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독일 전통과 남해의 봄 정취가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마이바움 퍼포먼스, 퍼레이드, 독일 전통춤 배우기, 요들송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원예예술촌 무료 개방, 도르프 청년마켓, 꽃팔찌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제공되었으며, 새롭게 조성된 파독광부간호사 분수대와 벤츠 전시관은 새로운 명소로 떠올랐다. 남해군은 계절별 특색 있는 축제 콘텐츠를 강화하여 사계절 내내 볼거리가 가득한 독일마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21일 가루쌀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파종 시기 및 방법, 육묘·비배 관리 등 가루쌀 재배 핵심 기술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경남농업기술원 이경근 팀장은 안정적인 수량 확보를 위해 관행보다 파종량을 늘리고 이앙 밀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적기 이앙, 조생종 전용 비료 사용, 병해충 적기 방제 등 정밀한 재배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지속적인 기술지원과 컨설팅을 통해 가루쌀 산업 기반을 공고히 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남해군 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44세대에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과 돌봄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남해군 미조면봉사대는 중증장애인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낡은 싱크대를 새것으로 교체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진심의 달그락 공동부엌' 프로그램 첫 회차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자원봉사자들이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함께 반찬을 만들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단순 음식 전달을 넘어, 수혜자가 자원봉사자로 전환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지역사회 단절 문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남해군은 지난 16일 ‘호국성지 남해 선포기념식 및 2025 국민고향 남해 마시고RUN 마라톤대회’ 평가보고회를 개최하여 4월 26일 개최된 마라톤대회의 성과를 분석하고 개선사항을 논의했다. 8년 만에 남해군에서 개최된 전국 단위 마라톤 대회로 1,227명이 참가했으며, 호국성지 선포 기념식, 다양한 공연 및 체험 행사 등 풍성한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높은 호응을 얻었다. 코스 난이도, 의료용품 부족, 급수대 운영 등 미비점에 대한 보완 방안을 논의하며 차기 대회 품질 제고를 위한 개선 의지를 다졌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어서와 남해는 처음이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로컬매니저 40명을 위촉하고 남해 관광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시작한다. 로컬매니저들은 11월까지 지인들을 초대하여 직접 기획한 체험 프로그램과 여행 콘텐츠로 남해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이 남해를 주도적으로 소개하는 참여형 관광 프로젝트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을 받는다.

남해군은 2023~2024년 임용된 신규 공무원들과 산책, 차담 등 자유로운 소통 방식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익명 질문을 통해 군정에 대한 궁금증과 의견을 나누는 등 수평적 소통을 강화했으며, 장충남 군수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직자의 자세에 대해 조언했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남해군, 남해제일고와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사업 추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교육부 및 교육청 지원으로 매년 2억 원 예산 확보 기대.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및 교육 경쟁력 제고 목표.

남해군, 농번기 주말 돌봄 지원사업으로 지역 농업인 양육 부담 완화에 기여.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되며 만 2세~초등 4학년 아동 대상. 전문 돌봄 인력이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며, 높은 만족도 기록. 남해군은 향후 여성농업인 지원사업 확대 예정.

남해군 상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희망세탁소' 사업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세탁물 수거, 세탁, 배달을 지원하며,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한아름클린'과 협력하여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협의체는 LED 초인종 지원, 요리꾸러미 지원, 어린이날 선물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