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해군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투표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온·오프라인 맞춤형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청년층에는 SNS 콘텐츠를 활용하고, 고등학교에는 선거 참여 협조를 요청했으며, 공직자들은 '투표 참여 릴레이 챌린지'를 진행 중이다. 또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현수막 설치, 지역 사회단체 홍보물 배포, 경로당·복지관 방문 등 생활밀착형 홍보를 강화하고, 노년층과 취약계층의 투표 참여도 독려하고 있다.

남해군자원봉사센터와 경남도립남해대학 호텔조리제빵학부 학생 20여 명은 지난 15일 고현면 이순신 바다공원 인근 차면 방파제에서 해양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2023년부터 꾸준히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온 차면 방파제는 점차 깨끗해진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참여 학생들은 봉사활동에 대한 보람을 느끼고 지속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다. 경남도립남해대학 호텔조리제빵학부는 플로깅 외에도 푸드뱅크에 직접 만든 빵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남해군은 1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여 봄철 산불조심기간 종료에 따른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장충남 군수는 진화대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산불 대응 시스템 강화를 약속했다. 진화장비 보강, 산불훈련 확대 등 건의사항은 향후 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남해군보건소 건강생활팀(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이 임신·출산 여성장애인 건강관리에 기여한 공로로 경상남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에서 선정하는 4월 '수호천사'로 선정됐다. 남해군보건소는 청각언어장애를 가진 다문화 임산부를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에 연계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남도내 3호 수호천사로 임명됐다.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팀은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아 가정에 방문하여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미조면노인대학생 90여 명을 대상으로 '국민고향 남해군'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 남해군의 매력과 노년기 건강한 마음가짐을 강조하며 '내 고향 같은 남해'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남해군은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아 효행과 경로사상을 실천해 온 유공자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대통령 표창,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경상남도지사 표창, 남해군수 표창 등이 수여되었으며, 장충남 군수는 효 문화 확산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

남해 독일마을에서 4월 24일, 독일 전통 봄맞이 축제 ‘2025 독일마을 마이페스트(Maifest)’가 개최된다. 마이페스트는 독일에서 매년 봄 도래를 축하하는 전통 축제로, 남해군은 2022년부터 독일마을을 배경으로 이 축제를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는 퍼레이드, 마이바움 세우기, 독일 전통춤 배우기, 요들송 공연, 청년마켓, 체험 부스, 이벤트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제3기 남해군자원봉사대학' 2회차 강의를 통해 수강생 30명에게 스마트폰을 활용한 챗GPT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챗GPT의 개념과 활용 방법을 배우고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수강생들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자원봉사 활동에 챗GPT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남해 독일마을에서 2025년 첫 '도르프 청년마켓'이 5월 17일 개최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마켓은 다양한 셀러, 체험 프로그램, 이벤트, 공연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합니다. 특히 친환경 제품과 먹거리가 강화되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남해군 미조면에서 열린 제19회 보물섬 해산물축제 요리경연대회에서 동대마을 신점수 부녀회장이 ‘도미 탕수육’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신 회장은 지역 해산물의 가치를 알리고자 요리에 ‘국민고향♡남해’ 문구를 더했으며, 마늘종을 활용한 표현과 도미를 활용한 창의성을 인정받았다. 2018년 귀촌한 신 회장은 지역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남해군, 쌀 수급 안정 위해 '논 테두리 모 안심기' 권장... 벼 재배면적 조정 위한 실용적 방안으로 농가 부담 최소화

남해군은 ‘제20회 남해마늘한우축제 백일장 및 사생대회’ 참가자를 5월 30일까지 모집한다. 관내 초·중학생 130여 명을 대상으로 6월 14일 해양초등학교에서 진행되며, 사생 및 백일장(운문) 부문으로 나뉘어 열린다. 참가 신청은 각 학교를 통해 가능하며, 우수 작품에는 남해군수와 한국4-H 경남도본부 회장 명의의 표창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