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사천시가 고유가, 고환율, 고금리 등 3고 경제 위기에 대응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천사랑상품권 특별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4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1인당 구매 한도가 기존 4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상향된다. 총 200억 원 규모로 발행되는 사천사랑상품권은 10% 할인율이 적용되며, 관내 4,997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이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 사천시가 재해 예방과 하천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춘계 하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제방 보수, 퇴적토 제거, 불법 시설물 철거 등 32개 하천 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집중호우 피해 예방 및 수질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사천시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물가 상승 및 산업 영향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비상경제대책본부(TF)를 확대 운영하며, 민생안정, 산업기업안정, 유관기관지원 등 3개 실무팀을 통해 물가 관리, 연료 사용 절감, 전기 에너지 절감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어업인과 농업인 지원을 확대하고, 사천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확대, 소상공인 임차료 지원, 요금 인상 유예 검토 등 민생 안정 대책도 추진한다. 시민들의 에너지 절약 실천 확산을 위한 캠페인과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사천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수상 도로명주소의 체계적인 관리와 정확한 위치 정보 확보를 위해 드론을 활용한 수상 주소정보시설물 일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육지에서 접근이 어려운 해상 양식장, 해상 펜션, 죽방렴 등에 설치된 건물번호판 및 주소정보시설물을 대상으로 하며, 드론을 통해 훼손 및 망실 여부, 시인성 확보 상태를 정밀 촬영하고 실시간으로 판독하여 유지 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응급상황 및 재난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인력 및 예산 절감, 접근성 한계 극복 등 스마트 행정의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는 여름철 행락철을 앞두고 산림 계곡 내 불법 점용 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산림 훼손 예방 및 자연환경 보호를 위해 허가 없이 설치된 평상, 데크, 천막 등 각종 시설물을 대상으로 하며, 불법 행위 발견 시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미이행 시 강제 철거 및 처벌을 병행할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안전신문고'를 통해 불법 사항을 신고할 수 있다.

사천시산림조합이 건조한 날씨 속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용두공원 일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 및 산지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약 100여 명이 참여해 산불예방 홍보물 배부, 행동수칙 안내, 쓰레기 제거 등 활동을 펼쳤다.

사천시가 일부 인터넷 언론의 허위 보도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청구 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해당 사건은 '2026경남조정49·50(정정·손배)'으로 접수되었으며, 4월 말 또는 5월 초·중순경 조정기일이 예상된다. 시는 우인수산 매입 의혹 보도가 사실과 다르며, 관련 법령에 따른 절차를 모두 이행하고 적법하게 보상이 이루어졌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정을 통해 행정 신뢰를 회복하고 왜곡된 정보로 인한 시민 혼란을 바로잡겠다는 방침이다.

사천시는 지역 농업인의 가공기술 습득 및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농산물 가공기술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실무 중심의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사천시는 교육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심화 교육을 추진하고, 농업인의 창업 및 판로 개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사천시 향촌동 주민자치회와 광주 계림1동 주민자치회가 21년째 이어온 자매결연을 기념하며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천 4경 선진리성 벚꽃축제 관람 및 주민자치 우수사례지 견학을 통해 지역 특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자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사천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가 제1회 검정고시에 응시한 청소년 14명에게 시험장 및 귀가 차량을 지원하고, 사천시 사회복지협의회와 빗방울 봉사단체가 도시락과 간식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전했다.

사천 목재문화체험장이 4월 20일부터 무료 임시 운영을 시작하며, 정식 개장 전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운영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놀이 공간은 6월 14일까지, 목공 체험은 6월 4일부터 14일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사천시 선진리성에서 열린 제7회 선진리성 벚꽃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올해는 행사장을 확대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을 강화하여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김밥왕 선발대회, 스탬프 투어, SNS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며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선진리성에서 봄날의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