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사천시립도서관이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도서관 산책'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 예절 교육, 자유 독서, 스크린 동화 놀이 등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가 진행하여 아이들이 책과 도서관을 친근하게 접하도록 돕는다. 지난해 약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사천시는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격상에 따라 용두공원에서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약 100명이 참여하여 산불 예방 행동 수칙, 화기 소지 금지, 산불 발견 시 신고 방법 등을 집중 홍보했다.

사천시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노후 건물번호판을 교체하며 시민 편의, 안전, 도시 미관 개선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았다. 이번 사업은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환원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식별이 어려운 낡은 번호판을 시인성 높은 새 번호판으로 교체하여 우편물 오배송 및 긴급 출동 지연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 편의와 도시 미관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는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 사회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맞춤형 주민 복지 사업으로 활용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사천시가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한 사업장 조성을 위해 관내 중소사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상시근로자 5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이 대상이며, 4월 6일부터 3주간 신청받는다. 선정된 사업장은 고용노동부 지정 전문기관으로부터 최대 5회 무료 컨설팅을 제공받아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받게 된다.

더불어민주당 사천시장 경선 후보인 송도근, 정국정, 최상화가 '원팀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한 경선과 하나된 힘으로 사천의 도약을 약속했다. 후보들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따른 사천의 도약 기회를 언급하며, 공정한 경선, 결과 수용, 공약 공유, 원팀 체제 전환, 실질적 통합을 통해 사천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사천시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현장 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 43명을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책임감 있는 시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온라인 접수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비대면 조사를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조사관리자' 제도를 신설 운영한다.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이 사천바다케이블카 개통 8주년을 맞아 4월 13일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선착순 600명 대상 '추억의 뽑기 이벤트'와 네이버 리뷰 인증 시 캐릭터 지비츠 세트 증정 이벤트가 열린다. 온라인에서는 4월 6일부터 19일까지 SNS '8주년 릴레이 축하 메시지' 댓글 이벤트를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사천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문화예술을 통해 가족 관계 회복과 지역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하며, 읍·면·동 6개 거점 공간에서 신혼부부, 영유아 부모, 초등 자녀 가족, 조손가족, 발달장애 및 다문화 가족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합니다. 사천시가족센터와 협력하여 5월부터 10월까지 총 7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단순 체험을 넘어 관계 형성 및 지역 공동체 네트워크 구축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사천시 김제홍 부시장이 전국 산불 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산림 인접 지역, 주요 등산로, 사찰 등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 및 예방 활동을 펼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산불감시원 근무 상황 점검과 함께 등산객 및 주민 대상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사천시 보건소가 2026년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하여 삼천포 노인복지관 등에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검진에는 1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해 결핵 의심자를 조기에 선별하고 체계적인 사후관리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및 교육도 병행하여 시민들의 인식을 높였다.

사천시가 최근 일부 시민단체가 제기한 '우인수산 냉동창고 매입 의혹'에 대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사실과 다른 왜곡 주장에 대해 정면 반박하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김제홍 부시장은 해당 사업이 적법하게 추진된 공공사업이며, 보상금 산정 및 행정 절차에 문제가 없다고 강조하며, 허위 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대해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천시가 특정 인터넷 언론의 허위 보도로 인해 명예가 훼손됐다며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 및 5천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해당 보도는 사천시가 특정 시설을 고가 매입해 혈세를 낭비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으나, 시는 사업이 적법 절차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감정평가 결과에 따라 보상이 이루어졌다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