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에 자연과 목재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사천 목재문화체험장'이 문을 열었다. 총사업비 68억 원이 투입된 이 체험장은 목공체험실, 목공예 공방, 레이저 체험존 등 다양한 목재 체험 시설과 함께 숲마루 북카페, 어린이 놀이 공간 등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가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본격 운영한다.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되며, 기상 상황에 따라 4단계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13개 협업 기능별 실무반을 편성하여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유관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하여 신속한 복구와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재난 취약계층 보호와 주민 불편 최소화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

사천시, 디딤돌봉사회·노산초 환경동아리와 재활용품 분리배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투명페트병·종이팩 1kg당 종량제봉투 지급, 교육·홍보 활동 강화로 탄소중립 실현 및 순환경제사회 전환 가속화.

사천시는 봄철 축제 기간을 맞아 관내 공중화장실 146개소를 대상으로 4주간 안전 및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편의 증진을 목표로 하며, 청소 불량 및 시설물 파손 시 즉시 시정 조치할 예정이다.

사천시가 4월 1일부터 '2026년 평생학습매니저 역량강화 과정'을 개강하며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이번 과정은 3주간 24시간 동안 퍼실리테이션, 프로그램 기획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며, 사천형 평생학습 퍼실리테이터 역할 정립, 소통 역량 강화, 의제 발굴, 갈등 관리 등 다양한 내용을 다룬다. 사천시는 평생학습도시로서 학습 생태계 확충을 위해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사천비토섬 별주부전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방문객들에게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아름다운 봄날의 바다 풍경을 선사하며 지역 명품 축제로의 발전을 다짐했다.

사천시와 김포공항을 잇는 신규 항공 노선이 개설되어 정기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섬에어가 최신형 친환경 항공기 'ATR 72-600'을 투입하여 하루 왕복 4회 운항하며, 수도권과 서부경남 간 항공 접근성을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항공권은 섬에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며, 편도 요금은 3만 5600원부터 시작합니다.

사천시가 우주항공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첨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며 미래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항공MRO 산업단지 준공, KF-21 양산 1호기 출고에 이어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본격화하며 우주항공·AI 융합 산업 기반을 다지고 있다. 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에는 행정, R&D, 기업지원, 인재양성 기능이 집적될 예정이며, 지식산업센터, 위성개발혁신센터 등 핵심 기반시설 확충과 기업 입주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특히, 사천 항공MRO 산업단지는 주요 항공기업과 경남경찰청 항공대가 입주하여 항공기 개발·생산·정비 전 주기를 아우르는 산업 생태계를 형성한다. 총사업비 약 1조 5천억 원 규모의 '사천 스카이시티 AI 데이터센터'는 2025년 5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우주항공 클러스터와 항공 MRO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는 이를 통해 기업 투자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을 가속화하고 대한민국 우주항공·AI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사천시는 임용 5년 이내 저연차 공무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시정 이해, 공직 역량 강화, SNS 홍보, 적극행정 실무 교육, 팀별 소통 프로그램 등을 포함했으며, 사천시 주요 관광지 견학을 통해 지역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현장 중심 교육으로 저연차 공무원들의 지역 이해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사천시 벌용동행정복지센터가 주최하고 벌용동체육회가 주관한 '2026년 벌용동민 힐링 걷기대회'가 1,3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용두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용두공원 주차장에서 출발해 와룡저수지를 거쳐 돌아오는 4km 코스로 진행되었으며, 따뜻한 봄 날씨 속에서 지역 주민 간 화합과 유대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사천시가 일부 언론의 '(구)우인수산 냉동창고 부지 매입 관련 고가 매입 및 혈세 낭비 의혹'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시는 해당 부지가 안전 문제를 안고 있었던 노후 시설물로,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철거 후 임시 주차장 등으로 활용 중이며, 보상금 산정 역시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정당하게 이루어졌다고 해명했다. 또한, 삼천포대교공원 주차장 확장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이며, 향후 관광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천시 향촌동에서 열린 '봉황천 달빛산책' 건강 걷기 행사가 1900여 명의 주민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어 지역 공동체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지난해보다 개선된 운영 방식으로 기념품 배부 혼잡을 줄이고 안전하게 진행되었으며, 봄꽃과 함께하는 걷기 코스는 주민들에게 건강과 여유를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