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사천시보건소가 도서지역 주민 100여 명에게 만성질환 상담, 한방·구강진료, 치매조기검진, 법률·세무·복지 상담, 농기계 수리, 이·미용 봉사 등 다양한 의료·복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민 행복 더드림 버스'를 운영했다. 특히 이번에는 청년도전지원사업 및 시군역량강화사업 홍보관을 신설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앞으로도 분기별로 추진하여 주민 편의와 건강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사천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해 남양양로원, 사천지역자활센터,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등 맞춤형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각 기관은 일시주거지원, 클린버스 및 대청소 사업, 이웃돌봄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사천시는 이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령화 및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사천시가 누리원 봉안당에 개인단 672기를 추가 설치하며 장사시설 안치 공간을 확충했다. 이는 증가하는 장사 수요에 대응하고 유가족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향후 부부단 확충도 검토할 예정이다.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의 네트포레가 동계 휴장 후 4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을 재개한다. 운영 횟수가 확대되고 회당 운영 시간이 조정되어 더 많은 이용객이 숲속 산림복지 체험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매주 화요일은 휴장하며, 체험 신청은 현장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사천시와 사천문화재단, 극단 장자번덕이 시민 참여형 공연 비평 프로그램 '비평번쩍'을 운영하며, 오는 4월 3일까지 사천 시민 3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는 국내 최정상급 연극 평론가들의 글쓰기 수업을 받고, 4편의 대표 공연을 무료로 관람하며 리뷰를 작성하게 된다. 우수 리뷰는 '비평번쩍 리뷰집'으로 발간되며, 우수 리뷰어에게는 표창장이 수여된다.

사천시가 구도심 전역에 스마트 기술을 적용하여 시민들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을 완료했습니다. 총 26억 원 규모의 사업을 통해 스마트 버스쉘터,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게시판 등을 구축하고 IoT 기반 통합 플랫폼으로 연결하여 교통, 안전, 정보 서비스를 강화했습니다. 이는 도시 격차 해소와 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천시는 지역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이·통장 403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통장의 역할과 책임, 주민 소통, 행정 시책 이해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리더로서의 역할 인식을 높이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가 농지임대수탁사업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농업인과 국민의 편의를 대폭 향상시켰다. 공공마이데이터 도입으로 서류 제출 간소화, 디지털 계약으로 계약 체결 용이, 농업경영체 정보 변경 절차 간소화 등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농업인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올해도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농업인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사천시가 경남권 철도망의 핵심 요충지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 세미나를 개최하고, 우주항공청 개청과 연계한 철도망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사천우주항공선' 도입과 국가철도망 반영을 제언하며 사천시를 남해안권 교통 허브로 육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이 삼한노인대학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펼치고 망산공원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공헌에 힘썼다.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사천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4개월간 진행된 '겨울철 자연재난종합대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는 기상 상황 점검, 재난 대응 체계 유지, 한파특보 발효 시 신속한 정보 전파, 취약시설 사전 점검, 예방 홍보 강화, 한파쉼터 및 대피소 운영, 결빙 취약구간 관리 등 시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6년 사천시 청소년안전망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 및 통합 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22개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 사례 보고, 사업 계획 공유 등이 이루어졌다. 사천시는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원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