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사천시가 1월 14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 '2026년 읍면동 순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순방은 민선 8기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박동식 시장은 각 읍면동을 방문해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400여 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사천시는 접수된 건의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우주항공수도 도약 등 미래 성장 동력과 연계한 지역 발전 비전을 공유하며 시민 공감대를 넓혔다.

사천시가 경상남도 육성 벼 품종 '아람벼'와 '경원벼' 보급 및 재배 확대를 선도하며 경남 벼 품종 확산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아람벼'는 올해 처음 정부보급종으로 공급되며, 사천시는 대규모로 확보·보급하고 공공비축미곡 품종으로 선정했다. 또한, '경원벼' 재배 기반 구축을 위한 국·도비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며, 품종 육성 전문가 초빙 교육을 통해 농가 안정적 재배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사천시는 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사천 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 정동면행정복지센터는 겨울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정동농협 노래교실 회원들과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산불 발생 원인 및 예방 수칙 안내, 불법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홍보 활동이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산불 예방 실천 의지를 다졌다.

사천시는 23일 용현면 덕곡리 일원에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기후 변화로 인한 대형 산불에 대비하고 초동 진화 체계 구축 및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녹지공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산불 발견 및 상황 전파부터 방화선 구축, 주불 진화, 잔불 정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훈련했다. 특히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설치·운영 및 산불 재난예방 통합시스템, 진화 장비 활용 등 실전 중심 훈련으로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 초기 대응 역량을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여 대응 능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천시가 계약 체결 시 반복적으로 요구되던 각종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월 1일부터 '계약이행 통합서약서'를 전 부서 및 읍·면·동에서 시행한다. 이는 계약 상대자의 서류 제출 부담을 줄이고 행정 처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사천시가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1월 2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추진한다. 현대자동차 디올뉴넥쏘 35대를 1대당 3,310만 원의 보조금으로 지원하며, 사천시 거주 시민, 사업자, 공공기관 등이 신청 가능하다. 장애인, 차상위계층 등 우선순위 대상자에게는 4대가 우선 보급된다. 6월에는 수소충전소도 설치될 예정으로, 사천시는 수소차 보급 확대와 충전소 확충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사천시가 우주항공 분야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해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공무원 대상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우주탐사 및 우주경제 이해를 높이고, 우주항공산업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며 사천시의 우주항공 정책 발전 방향에 대한 공직자들의 인식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다. 사천시는 이번 기회를 발판 삼아 NASA 고다드 우주비행센터가 위치한 미국 그린벨트시, 프랑스 툴루즈시와의 자매결연을 추진하며 우주항공 분야 국제 교류 및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모색할 계획이다.

사천시가 2026년 고구마 조직배양삽목묘 분양 사업을 시작한다. 비닐하우스 보유 농가와 노지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총 4만 주를 1주당 100원에 분양하며, 1차는 2월 9일부터 20일까지 수요조사 후 3월 11일 분양, 2차는 3월 19일부터 30일까지 수요조사 후 4월 22일 분양 예정이다.

사천시는 전략작물직불금과 축산분야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 소득 안정과 생산 구조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전략작물직불금은 가루쌀, 두류, 조사료 등 다양한 작물 재배를 유도하여 쌀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 축산분야 72개 사업, 68억 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통해 조사료 생산, 사일리지 제조, 축사 환경 개선 등 현장 수요가 높은 사업을 집중 지원한다.

사천시는 농지 이용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처분 대상 농지에 대한 청문회를 3월에 실시하고, 4월에는 농지처분 의무 부과 및 통지를 진행한다. 또한, 농업법인 점검을 통해 공정한 농업 질서 확립에 나선다.

사천시가 2026년까지 농업 전반의 체질 개선을 목표로 비대면·디지털 행정 도입, 농지 관리 강화, 생산 기반 확충, 농업 안전 강화 등 '현장에서 작동하는 농정'을 구현한다. 이를 위해 '차세대 농업농촌 통합정보시스템'을 시행하고, 농지 이용 실태조사 및 농업법인 점검을 통해 공정한 농업 질서를 확립한다. 또한, 전략작물직불금과 축산분야 지원사업으로 농가 소득 안정과 생산 구조 개선을 추진하며, 가축전염병 예방 및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경남 육성 신품종 보급과 청년·신규 농업인 육성에도 힘쓰고,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 축산방역 교육 등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 활동을 지원한다.

사천시 거북선농촌체험휴양마을 주민 민요팀이 제15회 정기총회 개막식에서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했다. 2019년부터 활동해 온 민요팀은 전통 민요 공연으로 지역 문화 가치를 알리고 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20회의 공연 실적을 기록하며 마을의 대표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주민 주도의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마을 경쟁력 강화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