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사천문화재단은 2026년 1월 9일부터 2월 26일까지 사천미술관에서 문인화 명인 조영실 초대전 '한 해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수선화와 대나무를 중심으로 한 대표작 40점을 선보이며, 새해를 맞아 삶의 가치와 의미를 성찰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사천시는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2026년까지 계속 추진한다. 연령, 소득 무관하게 신청 가능하며 총 8회 상담을 지원한다. 올해부터 바우처 유형별 본인부담률이 조정되었으며, 정신건강복지센터, 건강검진 결과 우울증 확인자, 자립준비청년, 재난피해자 등이 대상이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사천시가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부터 육성자금 지원 규모를 역대 최대인 105억 원으로 확대하고, 연 2회 분할 지원한다. 업체당 최대 5천만 원 대출 한도에 2년간 연 2.5% 이자를 지원하며, 1월 19일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또는 사천지점 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사천시는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2026년까지 계속 추진한다. 연령, 소득 무관하게 신청 가능하며 총 8회 상담을 지원한다. 올해부터 바우처 유형별 본인부담률이 조정되었으며, 정신건강복지센터, 건강검진 결과 우울증 확인자, 자립준비청년, 재난피해자 등이 대상이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사천시가 올해 처음 개최한 '2025 사천시 건축상' 시상식에서 용남중학교 다목적홀이 대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사천시립도서관과 봉남동 단독주택이 선정되었으며, 수상작들은 지역 건축문화 확산과 '우주항공복합도시 사천' 비전 구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수상작들은 12월 30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사천시청 로비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사천시가 연말연시를 맞아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각계각층의 시민, 단체, 기업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및 물품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첼시피싱, 삼천포김삿갓, ㈜삼천포블루스, 용산초등학교, 삼천포중앙시장 상인회, 삼천포용궁수산시장 상인회, 삼천포수협 운영자문회의체, 삼천포바지락어패류영어조합법인, LS농기계 사천·하동대리점, 박기용·남미광 부부 등 다양한 주체들이 나눔에 동참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생계곤란 세대의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천시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유입 차단을 위해 24시간 방역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축산종합방역소 운영, 방역차량 및 공동방제단 동원 소독, 전업농가 방역물품 지원, 철새도래지 집중 소독 및 출입 통제 등 다각적인 방역 조치를 시행 중이다.

사천시보건소가 2025년 12월 31일부로 직접 운영하던 영유아 건강검진을 종료하고, 2026년 1월 1일부터는 관내 병·의원 등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정 의료기관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전문의 진료 연계 강화를 통한 영유아 건강관리 체계 효율화 및 전문성 제고를 위한 조치다.

사천시 용현면 조직단체장협의회가 지난 29일 '2025 용현면조직단체 합동 송년잔치'를 개최하여 한 해 동안 지역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를 공유하며 화합을 다졌다. 이번 행사에는 난타, 라인댄스 등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과 용현면의 한 해를 담은 영상 시청이 진행되었으며, 조성호 회장은 행정과 단체의 협력을 통해 살기 좋은 용현면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부위원장 정국정이 내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사천시장 후보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후보는 사천이 우주항공 산업, 농어업, 해양관광 등 잠재력이 큰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으며, 일부 기득권 중심의 구조로 인해 가능성이 시민들의 삶으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과거 행정 경험과 시민 참여 부족 사례를 들며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시민이 주인인 시정 운영 구조, 그리고 사천의 미래 산업과 정주 여건 동시 개선을 약속했다.

제17회 사천농업한마당축제가 농업과 문화, 시민 참여를 결합한 종합 축제로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농산물 판매액 9억 원을 기록하고, 체험형 콘텐츠 확대로 농업 가치를 시민 일상에 스며들게 했다. 특히 '코뚜레사천한우 숯불구이존'은 3억 원 이상의 판매 실적을 올리며 지역 축산물 브랜드 경쟁력을 전국에 알리는 성과를 거두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2025년 사천시 농정이 현장 중심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하며,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작물 기반 강화, 콩 산업화, 과학영농시설 조성 등 미래 농업 준비에 힘썼다고 밝혔다. 또한, 농업이 사천의 삶과 근간임을 강조하며 생산-가공-유통-소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구축하고, 농업한마당축제, 지역 농축산물 소비 확대, 반려문화 및 농촌복지 정책 등을 통해 시민 일상 속으로 다가가는 농정을 펼쳤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기후변화 등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농업이 자부심을 느끼고 미래세대가 꿈을 키울 수 있는 농업도시 사천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