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사천시는 2025년 농정에서 현장 중심 정책과 실질적 성과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도시의 방향을 제시했다. 쌀 수급 안정 및 식량작물 전환으로 '우수' 기관 선정, 국산 콩 가공산업화 지원사업 선정으로 콩 산업 거점 조성, 과학영농시설 확대로 미래농업 기반 강화, 농업한마당축제 성공 개최, 농촌 왕진버스 운영, 병해충·기상재해 대응 전국 1위 수상 등 다방면에서 성과를 거두며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촌 복지 확대를 실현했다.

사천시가 2026년부터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하여 노인·장애인 복지 분야에 총 1,6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고, 54개 세부 사업과 6개 신규·확대 시책을 통해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체계를 구축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75세 이상 어르신 목욕·이미용비 지원 인상, 경로당 디지털 교육 확대 및 지역봉사지도원 활동비 인상, 경로당 실내용 안전 보행기 보급, 장애인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추가 설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권역 확대,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비용 지원 등이 있다. 또한, 2027년 준공 목표로 동부 노인문화복지센터 건립도 추진한다.

사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재난 대응 체계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훈련은 조류 충돌로 인한 항공기 화재 및 녹지대 확산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18개 유관 기관 및 단체 2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PS-LTE(재난안전통신망)를 활용한 신속한 상황 공유 및 기관 협력 체계 검증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사천시가 삼천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4.4km 구간에 걸쳐 167억 4600만 원을 투입하여 하천의 생태 기능을 회복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친수 공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를 통해 삼천포천은 도심 속 친환경 공간이자 사천시의 새로운 녹색 자산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천시가 올해 중앙부처 및 경상남도 주관 각종 평가에서 역대 최대인 40건의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이는 전년 대비 54% 증가한 수치로, 우주항공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시 전 부서의 역량 결집 결과이며, 4억 55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특히 건강 증진, 가축 방역, 재난 안전, 청년 정책, 청렴도, 지방세정, 통합 돌봄, 보건 분야 등 시정 전반에 걸쳐 고르게 성과를 인정받았다. 사천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공모사업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사천시 영농조합법인 대밭고을의 전통주 '대담 the Original'이 '2025년도 제3회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발대회' 약·청주 부문에서 으뜸 주로 선정되었다. 이 전통주는 대나무 잎을 원물 그대로 사용하고 대나무 수액을 첨가하여 양조한 것이 특징이며, 전문가와 소비자 평가단 모두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천시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내 가맹점 및 기관 5곳을 신규 '치매안심가맹점' 및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노력을 보여주며, 지정된 곳들은 치매 인식 개선 교육을 이수하고 도움이 필요한 치매 어르신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까지 총 20곳의 치매안심가맹점과 21곳의 치매극복 선도단체가 운영 중이며, 사천시는 지속적인 치매 관리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관리 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사천시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2등급을 달성했으며, 특히 시민과 공직자가 체감하는 청렴도에서 1등급을 기록하며 실질적인 청렴 수준 향상을 입증했다.

청춘어람 봉사단 정세준 단장이 2025년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 정 단장은 4000시간의 봉사와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했으며, 특히 어르신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까치앱' 개발과 세대 간 상호학습 프로그램 '시니어스마트데이'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사천시는 2025년 민간사업장 안전보건체계 구축 지원 활동을 마무리하며,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2026년 사업 방향에 반영하기 위한 방문을 진행했다. 올해 공공 및 민간 사업장 총 27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 및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전문가로 구성된 '중대재해예방 현장도움 사천팀'의 활동에 대해 사업장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다. 사천시는 내년에도 제조·건설업 중심으로 안전 컨설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천시보건소가 책임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보건서비스 연계를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경상남도 공공보건의료사업 유공'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소는 퇴원환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건강관리 및 약물 복용 점검, 의료기관과의 소통을 통한 외래 일정 조율, AI·IoT 기반 건강관리사업 연계 등 퇴원 후 자가 건강관리 지원에 힘써왔다.

사천시는 겨울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야생멧돼지 출몰 지역 집중 소독, 농가 방역물품 배부, 시민 방역 수칙 준수 당부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