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사천시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체류형 관광 휴양도시로 변모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사천바다케이블카를 중심으로 관광 동선을 확장하고, 걷기 좋은 거리 조성, 야간 경관 개선, 맞춤형 관광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광 콘텐츠 업그레이드와 인프라 확충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휴양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사천시는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지급 대상자 210명을 확정하고, 총 3억 64만 원을 지급했다. 이번 지급은 산림청 예산 확보에 따라 우선 지급된 것이며, 미지급분은 2026년 추가 예산 확보 후 지급될 예정이다. 임업직불제는 임업인의 소득 보전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2022년 10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그린테크 나은전기가 사천시 정동면 저소득 세대에 500만원 상당의 3kW 규모 태양광 설비를 무상 설치해주며 전기요금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환경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기업과 지자체의 협력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을 돕는 모범적인 민관 협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가 도내 고3 수험생 10개 학교 68학급을 대상으로 '고3을 부탁해'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이 되기 전 알아야 할 성교육을 무료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복한 성', '안전한 성', '건강한 성', '당당한 성'을 주제로 성 지식, 성적 자기결정권 행사 방법 및 책임 등을 다루었으며, 참여 학생들은 유익하고 실질적인 내용에 만족감을 표했다.

삼천포고등학교에서 12월 20일 '3GO 우주항공&수학 체험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수학과 과학을 기반으로 우주항공 분야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AI, 우주항공, 수학, VR 등 미래 핵심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20여 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학생들의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우주항공·과학기술 분야 진로 탐색 기회 제공과 함께 지역사회 교육 공유의 장으로 마련된다. 체험 완료 시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통해 경품도 제공된다.

사천시가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실안, 대산, 용산, 오사, 소곡, 한월소하천 등 8개소, 8.5km 구간에 대해 173억 원을 투입하여 소하천 정비사업을 2025년 조기 착공, 2026년 우기 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홍수 대비 치수 안전성을 강화하고 친수 및 경관 기능 향상된 하천 환경을 조성하여 주민 안전과 영농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 교육, 식량작물 기술보급, 병해충·기상재해 대응, 가축방역 등 4개 분야에서 기관표창을 수상하며 '4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농업인대학은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병해충·기상재해 대응 및 식량작물 기술보급 분야에서는 농업 피해 최소화와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가축방역 분야에서는 차별화된 정책으로 도내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사천시 삼천포천이 9년간의 대규모 생태복원사업을 마치고 시민 품으로 돌아온다. 박동식 시장의 추진력으로 정상화된 이 사업은 2025년 12월 24일 준공식을 통해 시민들과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복원된 삼천포천은 자연성을 회복하고 생태계가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재탄생했으며, 시민들을 위한 생태탐방로와 휴게시설도 갖춰져 도심 속 휴식 및 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사천시는 겨울철 산림사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림사업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안전 수칙 준수 및 사고 예방 의지를 다졌다. 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지도·점검 강화와 근로자 교육 확대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천시가 농업인 단체와 함께 지역 농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친환경 미생물 배양센터 신축, 강소농 육성, 아열대작물 재배 등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동식 시장은 기후 위기를 기회로 삼는 인식 전환과 농업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으며, 간담회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고 친환경 농업 활성화 및 농촌 리더 육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천시는 최근 급증하는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응하여 어린이, 청소년, 임신부, 어르신 등 고위험군 보호를 위한 예방접종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유행 기준의 7배 이상 웃돌며, 특히 소아 및 학령기 청소년에게 집중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사천시는 접종률이 저조한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콜센터 운영, 보호자 동행 없이도 접종 가능한 시스템 마련, 다양한 매체를 통한 신속한 정보 안내, 위탁의료기관 백신 재고 실시간 확인 및 재분배 지원 등 시민들의 접종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고위험군의 예방접종이 감염으로 인한 입원, 중증화 및 사망 위험을 낮추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임을 강조하며 조속한 접종을 당부했다.

사천시가 민선 8기 박동식 시장 취임 이후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전도시를 목표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선제 예방 체계 구축, 생활 안전 기반 확충 등 다방면에 걸쳐 혁신적인 변화를 추진하며 주목받고 있다.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폭염·풍수해 대비 강화, 안전 취약 시설 집중 점검, 대규모 재해 예방 사업 추진, 철저한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 민방위·비상 대비 역량 강화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재해 피해 Zero 도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