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사천시,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 육성과 영·호남 상생 발전을 위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국회 공동 발의 소식 전해. 이 법안은 지역 갈등을 넘어 국가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초당적 협력의 성과로, 프랑스 툴루즈 사례처럼 경남-전남을 아우르는 대한민국형 우주항공복합도시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함. 우주항공산업 발전에 필요한 인재 양성, 산학연 협력, 기업 유치, 투자 활성화 등 통합 지원과 함께 전담 조직 및 특별회계 설치, 예타 면제 특례를 통해 우주항공청 신청사 건립과 맞물려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할 전망.

사천시가 국토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팔포팔락 관광객 안전강화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범죄 취약 지역 개선 및 보행 환경 향상을 목표로 노후 등기 교체, 보안등 및 바닥 신호등 신설, 통합방범모듈 CCTV 설치, 스마트 보행자 안내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관광객과 주민의 안전을 강화했다.

사천시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2조 8,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항공 중심 도시에서 우주·데이터 기반 미래 산업 도시로의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2023년에는 산업 생태계 강화, 2024년에는 MRO·항공·자동차 분야 생태계 확장, 2025년에는 1조 5,000억 원 규모의 태왕 데이터센터 투자를 중심으로 산업 지형 재편을 목표로 한다. 사천시는 항공우주와 데이터·ICT 산업이라는 두 개의 성장 축을 통해 '하늘과 데이터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 산업 도시'를 구축할 계획이다.

사천시가 '2040년 사천 도시기본계획 및 2035년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인구 감소 및 고령화, 기후 위기 등 미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적 도시 계획 수립에 나선다. 주민계획단 운영을 통해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사천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사천시는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사업비 68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32,262㎡ 규모의 과학영농시설을 완공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시설은 양묘시설, 스마트온실, 과실수체험시범포, 시민 텃밭 등 복합 미래농업 공간으로 조성되었으며, 지역 농업 혁신과 미래 세대 교육의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사천시가 2025년 12월 1일 기준, 관내 농림어가 및 행정리를 대상으로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농림어업 정책 수립 및 예산 편성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5년마다 진행되며, 인터넷 조사와 방문 면접 조사를 병행한다. 조사 결과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사천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11월 28일 '2025년 2학기 교육문화강좌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드럼, 보컬, 기타, 댄스, 미술 등 6개 강좌 수강생들이 한 학기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로,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사천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성장과 재능 발휘를 위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사천청소년문화의집이 2025년 운영한 '함께플러스 가족봉사단' 1기 및 2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배우고 봉사하며 건강한 가족 문화를 형성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쿠키 만들기, 숲 체험, 디퓨저/비누 만들기, 식물 심기 등 다양한 테마 활동을 통해 참여 가족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교육 과정에서 제작한 물품을 지역 기관에 기부하며 사회적 책임 의식을 고취하고 지역사회 연대 강화에 기여했다. 12월에는 1기와 2기가 함께하는 '함께플러스 어드벤처'를 통해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가 사천항공우주과학관에서 디지털 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며 사회적 인식 전환과 공감대 확산에 기여했다. 퀴즈, 홍보물 배포 등을 통해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 대상 기관을 찾아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천문화재단이 지역브랜드 시리즈 '사천 愛 연극'을 통해 가무백희악극 <토끼, 날다!>와 <와룡, 고려를 깨우다>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25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 브랜드 기획형'에 선정되어 추진되며, 지역 고유의 문화 자원을 활용한 고품격 공연예술 콘텐츠로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문화적 자부심 고취를 목표로 한다. <토끼, 날다!>는 비토섬 설화와 별주부전을 바탕으로, <와룡, 고려를 깨우다>는 사천 와룡산과 고려 현종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가무백희악극'은 전통예술과 지역 콘텐츠를 결합한 극단 장자번덕의 브랜드 공연이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사천·삼천포 통합 30주년 및 2025 사천 방문의 해 기념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예매는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사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역 카페와 협력하여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바리스타 직무 체험 인턴십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도모했다.

사천시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헌혈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해 12월 4일 시청 앞 노을광장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분기별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기본 혈액검사, 자원봉사 실적 4시간, 기념품이 제공된다. 박동식 시장은 동절기 혈액 부족 상황에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