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사천문화재단이 오는 11월 28일, 지역 아동·청소년 27명이 참여한 '2025 꿈의 무용단 사천' 결과발표회 <춤으로 만나는 시간여행>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사천의 역사, 문화, 지역 정체성을 시간여행 콘셉트로 풀어낸 창작 무대로 꾸며진다.

사천시 동서동 주민자치회가 삼천포 유람선에서 350여 명의 주민과 함께 선상 음악회를 개최했다. 장구, 색소폰 연주와 지역 가수들의 공연, 유람선 관광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주민 화합의 장이 되었다.

경남 사천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모든 가금류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내년 2월 28일까지 '방사 사육 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위반 시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사천시는 철새도래지 인근 소독 및 출하 가금농가 정밀검사 등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천시가 축산단체와 함께 '사천 미래+ 사천시 축산단체와 함께 그리는 내일 간담회'를 개최하고, 축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박동식 시장은 축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사천문화재단은 지난 11월 20일 <사천 문화예술교육, 도시를 품다> 포럼을 개최하여 사천시 문화예술교육 5개년 계획을 최초 발표하고, 이를 안정적으로 추진할 '사천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설립의 필요성을 공론화했다. 이번 계획은 '사람이 머물고, 미래를 키우는 사천 문화예술교육'을 비전으로, 창의 도시, 해양 관광 인재 육성 거점 도시, 돌봄 도시 등 3대 전략과제를 포함하며, 우주항공청 개청 등 미래 변화에 발맞춰 시민의 창의성과 문화 향유권을 높이는 중장기 로드맵을 제시했다.

사천시는 2025년 경남특산물박람회에 참가하여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에 성공적으로 참여했다. 토마토, 단감, 유럽상추 등 다양한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도자기, 공예품 등을 선보였으며, 체험·시식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농업인 직접 참여로 제품 신뢰도를 높이고 신규 판로 개척에도 기여했으며, 도시 이미지와 농특산물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사천시는 이번 박람회 참여를 발판 삼아 전국 홍보를 강화하고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판로 확대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가 사천바다케이블카에서 아웃리치를 통해 성폭력 예방 및 청소년 성문화 활동 홍보에 나섰다. 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센터를 알리고 성교육 참여를 독려했다.

사천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가 '2025년 만성질환연구 포럼'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어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센터는 13년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합병증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천시와 사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한 '2025년 뻔뻔(fun)마켓'이 초전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부스와 프리마켓, 버스킹 공연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수익금 일부는 사천시에 기탁될 예정이다. 어린이집연합회와 생활동호회 회원들도 참여하여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참여와 소통이 어우러진 가운데 지역 공동체 가치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사천시립도서관에서 열린 '2025 사천스페이스 라운지' 행사가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을 기원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우주항공청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우주 전문가 강연, 달 탐사 로버 체험, 위성·발사체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누리호 발사는 민간 주도로 제작 및 총괄되는 첫 사례로, 사천시는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 구축과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향촌동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조직단체 회원 100여 명과 함께 대로변 및 봉남천 일원에 유채꽃씨를 파종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꽃피고 정감있는 향촌동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4월 개화를 목표로 하며, 주민 참여를 통해 힐링 공간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향촌동은 내년에도 계절별 특색있는 꽃길 조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천시가 우주항공도시의 상징성과 지역 관광지의 아름다움을 담은 웹드라마 '미래에서 온 편지'를 제작해 11월 22일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다. 번아웃을 겪던 주인공이 미래 남편의 편지를 따라 사천을 여행하며 꿈과 추억을 되찾는 이야기로, 사천의 다양한 관광 명소와 항공 관련 시설이 등장한다. 총 6부작으로 매일 1편씩 공개되며, 시청 인증 및 소감 댓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