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지난 11월 8일, 사천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 '문화난장 도담도담' 축제가 300여 명의 청소년과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이번 축제는 체험 부스, 공연,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청소년들의 재능과 기획력을 선보이는 장이 되었다.

사천시가 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을 맞아 지역 평생학습 현장에서 활동할 강사 및 자원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평생학습자원활동가 양성과정' 수강생을 11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강사 임파워먼트'와 '진로비전지도사 2급' 2개 분야로, 강의 실무 역량과 진로 코칭 전문성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천시가 '제2회 사천시 소상공인 날 기념식'을 개최해 지역 소상공인의 사기를 진작하고 상생 발전을 도모했다. 행사에서는 우수 소상공인 표창과 함께 '소상공인이 살아야 사천이 산다'는 메시지와 사천공항의 국제공항 승격을 촉구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되었으며,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의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전달식도 열려 지역 간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사천시 희망복지지원단이 한국경남태양유전(주) 배려봉사단과 협력하여, 시각장애와 뇌졸중으로 거동이 불편한 노인부부 가구의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봉사단은 집수리 비용 전액을 지원하고 대청소, 도배, 장판 교체, 페인트 도색 등 봉사활동을 펼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사천시 농업인들이 제30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정부포상 및 도지사 표창을 다수 수상했다. 문성일 농가는 창의개발 부문 자랑스러운 농어업인상을, 김창덕 사무국장과 박재우 주무관은 도지사 표창을, 김종기 조합장은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지역 농업의 위상을 높였다.

사천시와 우주항공청,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17개 주요 지역 기관·기업이 ‘사천우주항공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수도권과 남해안을 2시간 30분대로 연결해 우주항공산업의 핵심 거점인 사천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지역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장애인 문인화·서예 동아리 '먹사모'가 11월 11일부터 16일까지 사천시립도서관에서 제13회 회원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회원들의 작품 30여 점을 선보이며, 장애인 예술인의 창작 역량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가 오는 11월 15일 사천항공우주과학관에서 '2025 사천항공영화제'를 개최한다. 우주항공을 주제로 한 영화 상영, 공연, 전문가 토크 및 드론 조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이는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우주항공도시 사천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사천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자살로 가족을 잃은 유족의 심리적 고통을 치유하고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상담, 치료, 법률, 경제적 지원 등을 통합 제공하는 '자살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초기 개입부터 사후관리까지 한 기관에서 연속적으로 지원하는 원스톱 체계가 특징이며, 1:1 상담, 집단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천시 광포항 해역에서 제3회 사천시장배 요트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10개 팀이 참가하며,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무료 요트 승선 체험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사천시는 이번 대회를 '2025년 사천 방문의 해'를 맞아 우주항공과 해양관광이 어우러진 해양레저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삼천포농협이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해 '가래떡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관내 중·고등학생들에게 가래떡 1,000여 세트를 나눠주며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벌였으며, 이는 40년 연속 감소하는 쌀 소비량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가 기후변화로 인한 겨울철 한파와 대설 등 축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축산농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센터는 보온시설, 급수장치, 전기설비 등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예찰과 재해보험 가입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축산경영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