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사천시가 유류 운반 차량 전복으로 인한 하천 유출을 가정한 수질오염사고 대응 민관 합동 방제 훈련을 실시했다. 사천소방서 등 5개 기관 25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일 용현초등학교에서 600여 명의 면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15회 용현면민 한마음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용현면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윷놀이, 제기차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면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사천시가족센터가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시니어들의 삶을 조명하는 '폭싹 속았수다–사천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3개월간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시니어들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낭독극 공연으로 마무리되었으며, 관객들에게 큰 감동과 세대 간 공감을 이끌어내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사천시가 민간임대주택 조합원 모집과 관련한 허위·과장 광고로 인한 시민 피해가 우려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현재 관내에 정식으로 임차인을 모집 중인 민간임대주택이 없다고 밝히며, 사업 무산 시 출자금 반환이 어렵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계약 체결 전 시청을 통해 사업계획 승인 여부를 확인하고, 계약서상 반환 규정을 꼼꼼히 살필 것을 조언했다.

사천시가 환경친화적 농업 정착과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12월 9일까지 접수한다.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유기질비료 및 부숙유기질비료 구매 비용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사천시가 2025년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목표로 '평생학습매니저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과정을 통해 양성된 매니저들은 지역 기반 학습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등을 담당하며, 시는 이를 통해 시민 중심의 학습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활력 있는 평생학습도시로 나아갈 것을 기대한다.

지난 11월 8일 사천실내체육관에서 '경남사회복지사 역량강화 화합 한마당' 행사가 250여 명의 사회복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회복지사의 힘,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사들의 경험 공유와 팀워크 강화를 위한 장이 되었으며, 사천시는 사회복지사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경남 사천시 대포 연안 해역에 잘피 종자 15만 개가 파종되었다. KB국민은행이 후원하는 'KB 바다숲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과거 잘피 군락지였던 대포 연안의 해양생태계를 복원하고 블루카본을 확대하기 위한 2개년 사업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해양 생물의 산란장 역할을 하던 건강한 바다를 되살릴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보건소가 11월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국립경상대학교 간호대학 절주서포터즈와 함께 시민들의 절주 인식 제고와 건강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현장 중심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사천시가 교통약자 콜택시 4대를 추가 도입하여 총 18대로 운영을 확대한다. 이번 증차는 휠체어 사용자, 65세 이상 어르신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의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이동 편의를 증진시켜 교통 복지를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7일 삼천포체육관에서 도내 지체장애인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경남지체장애인한마음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 유공자 30명에 대한 표창과 함께, 회원 자녀 20명에게 장학금을, 25명에게 생활 안정 자금을 지원하는 등 총 4,500만원의 후원금이 전달됐다. 오후에는 윷놀이, 투호 등 체육 경기를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 바둑의 전설 조훈현 9단과 이창호 9단이 '2025 사천방문의 해'를 기념해 11월 17일 사천에서 특별 대국을 갖는다. 16일에는 팬사인회가 열리며, 대국은 비공개 촬영 후 11월 중 바둑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사천시는 이번 행사가 바둑과 관광을 결합한 문화콘텐츠로 도시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