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사천시보건소가 예년보다 빠른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에 따라 시민들의 조기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특히 어린이와 고위험군의 감염률이 높아 11월 내 접종을 권장하며, 올해는 14~18세 청소년까지 무료 접종 대상을 확대하고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사천시지회는 나주시지회를 초청해 영·호남 간 상호 이해와 우의를 증진하고 지역 협력의 가치를 되새기는 교류 행사를 개최했으며, 참석자들은 호국공원 참배 등을 통해 나라사랑의 마음을 다졌다.

지난 2일 사천시에서 운수업계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화합을 위해 '제18회 사천시장배 운수종사자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박동식 시장과 운수업계 종사자 및 가족 3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축구, 족구 등 다양한 경기를 통해 종사자 간의 우애를 다지고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다짐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삼천포고등학교가 '2025 사천우주항공 교육축전'에 참가해 우주항공기업 OJT(On the Job Training) 교육프로그램 중점학교로서의 비전을 선보였다. 학생 주도로 운영된 홍보, 환경, 과학 체험 부스를 통해 미래 산업 인재 양성의 의지를 알리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사천시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11월 6일부터 12일까지 불법 현수막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쾌적한 도시 환경과 학생 및 시민의 통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불법 현수막 즉시 철거 및 반복 게시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삼천포고등학교가 31개 동아리가 참여하는 교내 최대 동아리 축제 '삼고동페'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과학, 인문, AI 등 다양한 체험 부스와 나눔 행사, 공연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역 중학생과 타 고교 동아리를 초청해 학생 주도의 배움과 지역 연계의 장을 마련했다.

사천시가 2025년 가을철부터 2026년 봄철까지의 산불조심 기간을 앞두고, 10월 31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감시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열고 산불 예방 결의를 다졌다. 시는 산불방지종합상황실을 가동하는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으며, 전문진화대 훈련 강화와 감시원 101명을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해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사천문화재단과 극단 장자번덕이 '2025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이연욱 기획자가 '우수 기획자'로 선정되었다. 양측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3편의 창작극을 선보이고 후속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 사천시가 국내외 산·학·연·관·군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국제 우주항공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추진 중인 '우주항공복합도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해외 우주항공도시의 성공 전략과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며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사천시가 '2025 사천방문의 해'를 맞아 10월 31일부터 11월 28일까지 생성형 AI를 활용한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사천시 관광캐릭터와 AI를 이용해 사천의 관광 매력을 15초 이상 90초 이내 영상으로 제작하는 것으로,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시는 AI 기술 활용도, 완성도, 활용성, 독창성 등을 심사해 12월 중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천시가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사천시장배 파크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파크골프를 모든 세대가 즐기는 생활체육으로 육성하고 관련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사천시가 KF-21 전투기 개발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소음대책협의체 제2회 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국방부에 KF-21을 포함한 소음영향도 조사를 건의했으나 충분히 반영되지 않자, 지난 9월부터 자체 조사에 착수했다. 사천시는 이번 자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에 객관적인 소음피해 대책 마련을 요구할 계획이며, 주민들은 실질적인 피해대책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