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새마을부녀회가 '사랑의 고추장 나누기' 행사를 통해 직접 담근 고추장 600통을 한부모가정, 취약계층 등 지역 소외 이웃에게 전달하며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섰다.

사천시가 저출산 대응 및 공공보건 서비스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사업의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동서이앤씨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선정했다. 당선작은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중정형 배치와 남동향 모자동실 계획이 특징이며, 총 80억 원을 투입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사천시는 노산공원 내 호연재에서 지역 교육과 항일운동에 헌신한 호연 손억년 선생과 부사과 강환주 선생의 업적과 애국정신을 기리는 추모제를 거행했다. 이번 행사는 선현들의 학문적 업적과 애국정신을 되새기고 후손들에게 교훈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사천시니어클럽이 학교 및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금융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에 대한 이해를 높여 아동을 보호하고,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로부터 어르신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천시가 고물가로 어려운 농가를 돕기 위해 11월 1일 '사천을 담은 농가 직송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 제17회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 기간 중 열리는 이번 행사는 8개 농가가 참여해 지역 농산물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농업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유통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가 제18회 사천농업대학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3개 학과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견학에서 교육생들은 전남 화순 커피농장과 나주 국제농업박람회를 방문해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가능성과 최신 농업 동향을 확인했다. 사천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용교육을 강화해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사천시 축동면 행정복지센터가 총사업비 72억 원을 투입해 신축 이전을 완료하고 27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도시재생과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된 신청사는 행정, 문화, 복지 기능을 갖춘 복합시설로, 주민 편의와 복지 증진을 위한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오는 12월 23일 개청식을 가질 예정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이 민선 8기 출범 이후 총 30개 기업으로부터 누적 투자액 2조 8천억 원 유치에 성공했다. 최근 경상남도 투자설명회에서 2개 기업과 41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추가로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91명의 신규 고용 창출과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사천시가 '서울 ADEX 2025'에 참가해 1,273억 원 규모의 B2B 상담 48건과 3건의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참가를 통해 2026 사천에어쇼를 홍보하고, 국내외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우주항공산업 거점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삼천포고등학교가 2028·2029학년도 대입 전형과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입시 전문가를 초빙하여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강연에서는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맞춰 학생의 진로와 연계된 과목 선택,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강화, 생활기록부 관리 등 실질적인 정보가 제공되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사천시에서 공무원을 사칭해 위조 공문서 등으로 물품 계약이나 미팅을 시도하는 보이스피싱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시가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의심스러운 연락은 반드시 해당 부서에 직접 확인하고 즉시 경찰 등에 신고할 것을 강조하며 예방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사천시는 27일 사천공항에서 항공기 조류 충돌로 인한 대형화재 및 인명피해 발생 상황을 가정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18개 기관 300여 명이 참여해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부터 수습, 복구까지 전 단계에 걸친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