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사천시가 시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11월 11일부터 2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남일대해수욕장, 초전공원, 망산공원에서 '한 걸음마다 힐링, 맨발 건강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걷기 전문 지도자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이 한국식물병리학회에서 사천시 토착 특허균주 '바실러스 벨레젠시스 CMJ46'의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이 균주는 작물의 저온 및 염 스트레스 완화와 생육 촉진에 효과가 있으며, 주요 농약 6종과 혼용이 가능해 생물농약 및 식물생육촉진제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입증, 친환경 농업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지체장애인협회 사천시지회가 지난 23일, 중증장애인과 보호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합천영상 테마파크에서 '제18회 사천시 중증장애인 나들이 사업'을 진행했다. 일상 속 외출이 어려운 참가자들은 영화 세트장 견학, 모노레일 탑승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활력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사천시가 24일 관내 70개 공동주택단지의 경비 및 시설물 안전관리 책임자 140명을 대상으로 '2025 공동주택 법정교육'을 실시했다.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시행된 이번 교육은 LH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위탁으로 진행됐으며, 소방안전과 방범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을 통해 공동주택 내 주요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사천시가 의료취약지역 및 교통불편지역 주민 15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 복지, 행정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민 행복 더드림 버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내년에도 다양한 연계 협력을 통해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사천시립도서관이 경남대표도서관 주관 '2025년 문화누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역 역사와 문화를 '맛·멋·미'라는 키워드로 재조명하는 '사천 역사? 뭐땜새!' 프로그램을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음식 체험, 위인 탐구, 지역 명소 탐방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사천시가 우주항공청 개청에 맞춰 청년 고용 확대를 위해 개최한 '2025년 우주항공특화 일자리박람회'가 33개 기업과 8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박람회는 현장 면접, 취업 지원 정보 제공, KAI 비전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직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항공산업의 인재 확보와 일자리 연계 강화에 기여했다.

사천시민참여연대는 국회 과방위 일부 의원들이 제기한 '우주항공청 연구개발본부 대전 신설' 주장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해당 주장이 이미 법으로 확정된 사천 설치 약속을 위반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저해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또한, 해외 사례처럼 연구·산업·행정 기능이 사천으로 일원화되어야 국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며, 대전 신설 논의의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

사천시가 지역 농업인의 가공기술 및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2025년 농산물 가공기술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18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가공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으며, 수료생들은 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통해 창업을 연계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과 6차 산업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사천시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젠더폭력 예방을 위한 양성평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 속 성평등 가치 확산을 목표로 진행됐다.

사천시가 통합 30주년을 기념하고 국가무형유산인 진주삼천포농악의 전통을 계승하기 위해 오는 11월 1일 시청 특설무대에서 '제1회 사천시장배 시민농악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농업한마당축제와 함께 열리며, 14개 읍·면·동 농악단이 참여해 시민 화합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사천시가 '서울 ADEX 2025'에 참가해 '2026 사천에어쇼'를 홍보하고, 프랑스 대사관 및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을 논의했다. 또한, 관내 기업과 미국 기업 간의 업무협약(MOU) 3건을 체결하는 등 우주항공 산업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