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사천시는 행정업무 효율성 향상과 보안 강화를 위해 청사 내 업무용 컴퓨터 1400여 대를 윈도우11로 단계적 교체한다. 윈도우10 기술지원 종료에 따른 보안 취약점 예방을 위한 선제 조치로, 업그레이드 가능한 PC 990여 대를 전환하고, 구형 PC 50여 대는 신규 도입한다. 운영체제 업그레이드와 함께 프로그램 호환성 검토, PC 성능 개선 등을 병행하여 업무 공백 최소화에 힘쓸 예정이다.

사천시청여자농구단 고리미 선수, W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청주 KB스타즈에 1라운드 3순위로 지명되며 프로 진출. 팀의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 우승에 기여한 고리미 선수는 센스 있는 수비와 성실함으로 주목받았으며, 10월 전국체전 이후 KB스타즈에 합류 예정. 삼천포여고 최예원, 삼천포초-삼천포여중-삼천포여고-광주대 출신 정채련도 각각 우리은행, 신한은행에 지명되며 사천시 농구 도시 위상을 높임.

사천시는 20일 부울경 포럼 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균형발전과 미래성장동력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천시는 항공MRO산업 경쟁력 강화, 사천공항 확장 및 국제공항 승격, 사천우주항공 국가철도망 구축 등 현안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으며, 부울경 포럼은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사천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을 위한 부울경의 협력을 당부하며, 다음 달 6일 시민 한마음 걷기대회를 통해 이러한 염원을 담아낼 계획임을 밝혔다.

사천시는 8월 말까지 축산농가의 가축전염병 예방과 건강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경남수의사회 사천분회와 함께 ‘하절기 가축 무료 마을 순회진료’를 실시한다. 정동면, 곤양면 등 방역취약 마을 3곳을 선정하여 광견병 백신 접종, 가축 건강상담, 진료, 방역약품 배부 등을 지원하고, 폭염으로 인한 가축 질병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AI, ASF,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상시 방역을 강화한다.

사천문화재단은 8월 27일부터 9월 26일까지 '힐링 버스킹' 거리공연을 개최한다. 삼천포대교공원, 초전공원, 삼천포종합운동장, 사천종합운동장, 사천읍성 등 사천시 곳곳에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사천시 여성회관, 2025년 하반기 교육 프로그램 29개 과정 개강. 발마사지, 수채화 등 신규 강좌 추가. 정리수납, 타로, 바리스타 등 기존 강좌도 운영. 8월 18일부터 12월 말까지 진행. 2026년 상반기 수강생 모집은 2월 예정.

사천시는 20일 전국 동시 실시된 2025 을지연습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금문교차로에서 시청대로까지 차량 이동 통제 훈련, 소방차량 길 터주기 훈련, 시청사 대피 훈련 등을 진행했다. 특히 이마트 사천점에서는 이용객 50여 명이 지하 1층으로 대피하는 실제 훈련과 심폐소생술 시연 및 교육, 민방위 대피소 홍보물 배부 등이 이뤄졌다.

사천시는 8월 20일 시청에서 을지연습 실제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북한 특작부대의 시청 침투 및 드론 폭탄 투하 상황을 가정하여 민·관·군·경·소방 70여 명이 참여하고, 굴절사다리차, 소방차 등 15점의 장비가 동원되었다. 훈련은 테러 대응, 화재 진압, 인명 구조, 응급 복구 등의 상황으로 진행되었으며, 안보 위협 및 재난 대응 능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동식 시장은 철저한 훈련과 준비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켜나갈 것을 당부했다.

산림조합중앙회 최창호 회장이 사천시산림조합을 방문하여 조합원들과 소통하고, 산림정책 발전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 회장은 사천시산림조합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고, 중앙회의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사천시산림조합은 이번 방문을 통해 중앙과 지역의 긴밀한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산림정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19일 시청 민방위교육장에서 '2025년 이·통장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14개 읍면동 이·통장들과 시정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통장들은 현장에서 겪었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했으며, 사천시의 우주항공 수도로서의 입지 확고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전국 각지 가요제 대상 수상자들이 경남 사천에 모여 최고 가왕을 가리는 '제13회 삼천포아가씨 가요제 전국왕중왕전'이 8월 29일 삼천포대교공원 해상무대에서 개최된다. 사천시 통합 3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대회는 신곡, 기성곡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7명의 실력파 가수들이 경쟁을 펼친다. 왕중왕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 원과 트로피가 수여되며, 박서진, 아즈마아키 등 초대가수들의 축하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사천시, 경상남도, 서천호 국회의원은 9월 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우주항공길 사천국제공항 승격 및 확장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우주항공청 개청, 우주항공국가산단 조성, 항공 MRO 산업 발전 등과 연계해 사천공항 확장 및 국제공항 승격 방안을 모색하고,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에 따른 교통·물류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공항 인프라 확충 및 지역 균형발전 전략을 논의한다. 토론회에는 국방·우주·항공 분야 전문가, 국회의원,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하며, 사천시와 경상남도는 토론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