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령군에서 열린 제5회 가례 밭미나리 축제가 3,000여 명의 방문객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축제에서는 밭미나리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되었으며, 밭미나리 판매는 완판되는 등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또한, 밭미나리 수확 체험과 다채로운 공연이 함께 진행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의령군이 낙서면 두실마을을 시작으로 5월 19일까지 관내 11개 마을을 순회하며 '혈압·혈당 숫자 바로 알기' 찾아가는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기초 건강검진, 개별 건강상담, 자기혈관 숫자 알기 교육, 영양 및 운동 교육 등을 제공하여 주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의령군이 어르신 돌봄 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기억이(e)음 교실'을 25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21개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36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이해 증진 및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현장 적용성을 높일 예정이다.

의령군이 2026년 농산물 가공 창업아카데미를 개강하고, 농산물 가공 기초과정과 모바일 콘텐츠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생들은 가공시설 인허가, 식품 개발 실습, 스마트폰 사진 촬영, AI 후보정 등을 배우며, 우수 가공사업장 견학도 진행된다. 의령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외소득 증대와 지역 가공산업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의령군이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의 건강 증진 및 정서적 안정을 위해 2026년 '육아 리치맘! 리치 패밀리!' 임신·육아 교실을 운영한다. 2월 25일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모유수유 클리닉, 힐링 태교, 임산부 체조, 베이비 마사지, 아로마 테라피 등 실습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의령읍 농악단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의령군청, 읍사무소, 농협, 전통시장 일대에서 군민의 안녕과 가정의 다복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오태완 군수는 군민들의 풍요로운 한 해와 만사형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의령군이 산림 인접지 영농부산물 무단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며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월 신청 농가 32곳의 파쇄 작업을 완료했으며, 2월에도 추가 신청을 받아 산불 위험 요인을 제거할 계획이다. 파쇄 희망 농가는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며, 군 자체 파쇄단과 농업기술센터 사업을 연계해 추진된다. 또한, 산불 취약지역 순찰 및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하며, 2월 1일부터 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무단 소각 시 과태료가 부과됨을 강조했다.

의령군 대표 축제인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이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부자 스토리텔링'과 '나눔'을 축제 프로그램에 접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며, 특히 경제·인성 교육을 결합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이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축제는 34만여 명의 방문객과 163억 원의 경제 효과를 거두었으며, 올해 10월 개최될 제5회 축제에서는 프로그램 완성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의령군이 귀농·귀촌 희망자와 정착민을 대상으로 3월 12일부터 1박 2일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의령군 귀농정책, 시설원예, 농업 법률, 선도농가 견학, 마을축제 참여 등으로 구성되며, 교육비는 무료다. 신청은 3월 5일까지 의령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에 접수하면 된다.

의령군 부림면 양돈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군은 즉시 초동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살처분, 소독, 역학조사 등 신속한 방역 조치를 진행 중이다. 발생 농가 반경 10km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하고 이동 제한 및 소독을 강화하며,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군은 농가에 차단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해 방역 상황을 공유하고 확산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의령군이 2026년 제1차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범사업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돌봄 대상자 26명에 대한 맞춤형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오는 3월 27일 정식 출범을 앞두고 서비스 연계 체계 강화 및 기관 협업 방안을 모색하며 군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생활 지원을 목표로 한다.

의령군이 2026년 농어업인수당 신청을 3월 1일부터 31일까지 접수한다. 올해부터 지급액이 인상되어 경영주는 60만원, 부부 경영주는 총 70만원을 지원받는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 플랫폼 '농업e지'에서 가능하며, 6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