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사단법인 의령예술촌이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운영 성과 및 회계 결산을 보고했으며, 2026년 사업 계획과 예산을 확정했다. 신임 촌장으로 윤병련 작가, 부촌장으로 김성국 회원, 사무국장으로 김용수 회원이 선출되었으며, 올해는 '봄을 여는 향기전', '개촌 27주년 기념작품전', '여름낭만전', '작가마을 회원작품전', '제28회 아름다운 의령전', '2026 기타 경연대회', '제19회 디지털사진촬영대회', '2026 의령예술제' 등 다양한 전시와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의령예술제와 함께 궁류면 이장노래자랑대회를 처음으로 마련하며, 매월 토요음악회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의령농협과 양산웅상농협이 도농상생 농기계 지원 전달식을 갖고, 의령농협에 관리기 4대를 지원하며 지역 농업인들의 영농 여건 개선에 힘썼다.

의령군이 지난해 15만 명의 학생이 방문한 미래교육원 연계사업의 운영 품질 향상을 위해 사업자 대상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체험 분야의 시각자료 제작 및 프로그램 개선, 중식 제공 분야의 위생관리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학생 만족도 증진과 교육·체험도시로서의 의령군 이미지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령군이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청년 및 근로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청년 임대아파트 100세대 건립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총사업비 315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의령군이 직접 공모에 참여하여 추진하는 첫 사례로, 다양한 주거 수요를 반영한 100세대가 2028년 3월 준공 예정이다.

의령 동부농협이 갑작스러운 화재로 피해를 입은 조합원을 방문하여 재해지원금을 전달하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 주현숙 조합장은 피해 조합원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의령군이 생활개선회원을 대상으로 일상 속 화학물질 사용을 줄이고 건강한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노케미라이프 실천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총 4회차 과정으로 진행되며, 노케미라이프 개념 이해, 자연유래 성분 활용 실천 방법, 천연제품 올바른 이해, 지속 가능한 생활습관 형성 등을 이론과 실습으로 병행한다.

의령군이 10일부터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층의 대상포진 발병 위험과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전자재조합백신(사백신) 2회 접종 시 의령군이 10만원을 지원하여 개인 부담을 덜어준다. 접종은 보건소 및 8개 보건지소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능하다.

의령군에서 제11회 의령군수기 전국중학교 야구대회가 개막하여 8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전국 14개 팀 3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500여 명의 관계자 체류로 지역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 의령군은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으로 전지훈련팀에 훈련비 지원 등 인센티브 정책을 추진 중이며, 숙박 인프라 확충을 통해 스포츠 대회 유치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의령군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대상자 선정 기준을 개선하여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기존에는 자녀의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소득을 산정했으나, 올해부터는 노인 부부의 합산 소득인정액 140% 이하로 기준을 변경하여 더 많은 군민이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치매 진단을 받고 약을 복용 중인 군민에게 월 최대 3만 원, 연간 36만 원 한도 내에서 약제비 및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실비로 지원하며, 의령군치매안심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의령군이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환자를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경동맥 초음파 등 12종 검사비를 전액 군비로 지원하며, 관내 보건기관에 등록된 주민 2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검진 결과 유소견자에게는 체계적인 사후관리도 제공된다.

의령군농업기술센터는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경영인 육성을 위해 '2026년 최고농업경영자과정' 교육생을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경상국립대와 부산대 밀양캠퍼스에서 농산물가공, 한우생산가공, 시설딸기, 시설작물보호, 스마트팜 등 5개 과정에 총 105명을 선발하며, 교육비 80%를 경남도와 의령군이 지원한다.

의령군은 6·25전쟁 참전 용사인 故 차병고 상병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며 그의 숭고한 희생과 공훈을 기렸다. 70여 년 만에 유가족에게 전달된 훈장은 3대에 걸쳐 고인의 명예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