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령군이 지역 농산물 가공 활성화와 창업 지원을 위해 '농산물 가공 창업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기초과정과 모바일 콘텐츠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농산물 가공 및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

의령군이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지역 현안 공유를 위해 15일부터 23일까지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대화에서는 위험 수목 처리, 전선 지중화, 도서관 문화 프로그램, 둘레길 조성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시되었으며, 군은 이를 검토하여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경남 의령 자굴산 기슭 가례면에서 겨울 추위 속에서도 '자굴산 청정 밭미나리' 수확이 한창이다. 1994년부터 전국 최초로 땅에서 재배된 이 밭미나리는 맑은 지하 암반수를 이용해 재배되며, 연중 5~10회 수확이 가능해 지역 농가의 중요한 소득원으로 자리 잡았다. 거머리나 기생충 걱정 없이 생채로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친환경 작물이다.

의령군 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2026년 부자마을학교 리더 입문교육 수강생 2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주민 참여형 문화·복지·돌봄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의령형 마을리더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의령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교육은 2월 2일부터 3월 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마을 자원 조사, 지역 문제 해결 토론, 맞춤형 콘텐츠 기획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의령군이 2026년부터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행정 실현 및 지역 업체 간 형평성 제고를 위해 '수의계약 총량제'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특정 업체에 수의계약이 과도하게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고 지역 내 다수 업체에 공정한 계약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일반회계 중 1인 수의계약 대상인 도급액 2천2백만 원 이하 건설공사에 적용되며, 관서별 연간 총량 기준이 설정된다. 의령군은 제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운영 기준을 마련했으며, 올해 운영 결과를 분석하여 2027년에는 보완·개선된 기준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의령군이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청년정책패키지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시험응시료, 이사비용, 중고차 구입비, 운전면허 취득비용, 자원봉사활동, 청년동아리 활동, 청년부부 결혼장려금·웨딩촬영비, 소상공인 점포 임차료 지원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특히 신규 사업으로 창업 3년 이내 청년 소상공인에게 점포 임차료의 50%(월 최대 30만 원)를 12개월간 지원하여 지역 정착을 돕는다. 신청은 온라인 및 방문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의령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령군이 우리 전통 식문화를 알리고 가족이 함께 직접 장을 담가보는 ‘전통 장담그기 체험프로그램’ 참가자를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선착순 10가구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부터 9월까지 총 3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장의 이해부터 메주 고르기, 장 담그기 실습, 장독 관리, 저장 방법까지 배울 수 있다.

의령JC특우회가 주관한 '2026년 의령군 신년인사회'가 지역 기관·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어 지역 현안 공유 및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오태완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의령의 도약 의지를 밝혔으며, 의령JC특우회는 40년째 신년인사회를 주관하며 지역사회 화합에 기여하고 있다.

의령군이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동동1, 양성1, 갑을1, 유곡상촌1 지구 4개 지구 917필지를 선정하고 국비 1억 9천만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일제강점기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여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 절차와 협조 사항을 안내하고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2027년까지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의령군이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개강하고 1월 말까지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영농 정보와 정책 교육을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품목별·주제별로 구성되어 농업인들의 선택적 참여를 유도하며,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의령군이 2026년 본예산에 반영된 소규모 주민건의사업의 신속한 발주를 위해 '소규모사업 합동설계반'을 구성하고 2월 12일까지 운영한다. 안전건설국장을 총괄로 19명의 공무원이 3개 조로 편성되어 자체 설계를 수행하며, 이를 통해 약 2억 4천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와 설계 완성도 향상이 기대된다. 또한 신규 공무원의 업무 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경남 의령군이 2026년부터 군민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복지 정책을 강화한다. 사망 이후 장례비 지원, 민생현장기동대 확대 운영, 노인 이미용 및 목욕비 지원 확대, 아동급식 지원 대상 및 단가 인상, 통합돌봄 전담팀 신설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