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일심필묵회 회원들이 의령예술촌에서 35점의 서예, 문인화, 서각 작품을 선보이는 초대전이 열리고 있다. 36년 역사의 일심필묵회는 SNT중공업에서부터 꾸준히 활동해왔으며, 이번 전시는 '2025 의령예술제'와 함께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의령청소년문화의집이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한 전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2020년, 2022년에 이어 세 번째 수상으로, 참여 청소년 성장관리 체계와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남 의령군이 중장년층 귀농귀촌의 핵심 정착지로 부상하고 있다. 2024년 1,161세대가 귀농귀촌했으며, 이 중 50~64세 중장년층이 42%를 차지했다. 의령군은 뛰어난 대도시 접근성, 낮은 주거비, 쾌적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삶의 질을 중시하는 중장년층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또한, '귀농인의 집', '귀농창업자금 지원', '귀농정착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의령군이 202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협력 기관 중 조사 품질 및 참여도 제고 분야에서 우수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질병관리청장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의령군은 검진·영양조사 지원 체계 확립, 조사 가구 발굴 및 안내, 고령층·취약계층 이동 편의 제공 등 현장 중심의 세밀한 지원을 통해 정확한 조사 수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의령 자굴산 자연휴양림에서 1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자굴산 겨울 숲 별빛 여행'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우드버닝, 쿠키 만들기, 달고나 체험, 에어바운스, 매직 벌룬쇼 등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휴양림 전체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하는 대형 화이트 트리도 설치된다. 의령군은 연말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자체 제작한 4계절 탁상달력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의령군 화정면 후곡마을에서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월아로타리클럽이 한방 의료봉사와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쳐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활동에는 회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어르신들에게 침 시술 등 한방 치료를 제공하고,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 가구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썼다.

의령군이 환경부 주관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전국 108개 지자체 중 Ⅲ그룹(1,500㎥/일 미만)에서 체계적인 수질 관리와 안정적인 시설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는 2021년, 2023년에 이어 세 번째 우수 기관 선정으로, 의령군의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의령군이 겨울철~봄철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자굴산 등산로 입구에서 경상남도와 함께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계절에 높아지는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근절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산불진화차 시연, 리플릿 배부, 산불 신고요령 안내 등이 이루어졌다.

의령군 청년마을 홍의별곡이 '2025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의령 청년 만남의 날'을 개최하여 지역 청년들의 교류와 협업을 증진했다. 행사에서는 홍의별곡의 성과 공유와 지역 청년들의 창업 사례 발표, 청년 정책 안내 등이 진행되었으며, 네트워킹 활동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의견 교환 및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의령친환경골프장이 2025년 '친절이 빛나는 직원'으로 프런트 근무자 공갑연 씨를 선정했다. 공 씨는 밝은 표정과 친근한 소통으로 고객에게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제도는 고객 중심 서비스 마인드를 실천한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운영된다.

의령군, 역대 최대 규모인 5,387억 원 규모의 2026년 예산안 확정. 군민 삶의 질 향상 및 정주여건 개선에 중점 투자하며 농림, 사회복지, 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예산 투입. 중동지구 도시재생, 농촌공간정비, 유스호스텔 조성 등 주요 사업 추진 예정.

의령군이 오는 12월 9일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2025년 수강생 작품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는 '함께 나눈 시간, 함께 나눈 이야기'를 주제로 도자기공예, 서예 등 11개 팀의 작품 전시와 고고장구, 노래교실 등 다채로운 무대 공연으로 구성된다. 전시회는 오후 5시부터, 공연은 오후 7시부터 시작된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