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령군이 2025년 회계·계약실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여 직원들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투명한 예산 집행을 다짐했다.

의령군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기한이 11월 30일로 마감됨에 따라, 군민들에게 기한 내 사용을 당부했다. 소비쿠폰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과 의령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의령군이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56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7일부터 26일까지이며, 전일제, 시간제, 복지형 일자리를 제공한다. 의령군 거주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이 대상이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발자는 다음 달 19일까지 확정된다.

지난 12일, 전국이통장연합회 의령군지회가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의령군 이장가족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헌신한 이장과 가족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함께 군정발전 유공 이장 45명에 대한 시상도 진행되었다.

의령군이 '의령의 인물과 학문' 제12회 학술발표회를 개최하여, 퇴계와 남명 학맥을 계승한 의령 출신 유학자들의 학문과 사상을 재조명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의령이 조선 유학 르네상스를 이끈 지성사의 중심지였음이 부각되었으며, 지역의 학문적 유산을 체계적으로 복원하고 현대적으로 계승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의령군이 10일 의령전통시장 일원에서 민관 합동으로 '현수막 청정거리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 현수막을 근절하고 지정 게시대 이용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군청사거리부터 충익사 입구까지 지정된 청정거리 내에서는 상업용 및 공공용 현수막 게시가 금지된다.

의령군이 주최한 '2025 의령 기강 리치 꽃축제'가 약 29만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전년 대비 36% 증가한 수치로, 군은 체계적인 기획과 다양한 프로그램, 낙동강변 생태탐방로 등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내년에는 편의시설을 확충해 더 발전된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경남 의령군 중심가에 20년 넘게 흉물로 방치됐던 옛 미림탕 부지가 총사업비 59억 원을 투입한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공동이용시설 '중동어울림센터'로 재탄생했다. 5층 규모의 센터는 빨래방, 카페, 생활체육실, 도서관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도심 미관 개선과 안전 문제 해결은 물론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령군은 이를 시작으로 지역 쇠퇴와 인구 감소 문제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의령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1일 '2025 의령 가족 행복 체험 캠크닉'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5가족 45명이 참여해 전통 장 만들기, 감 따기 등 자연 체험과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며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의령군이 보건소,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생물테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소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초동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개인 보호복 착·탈의 실습, 환경 검체 채취 시연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진행됐다.

의령군이 11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의 자격 적정성을 확인하는 '2025년 하반기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소득·재산 자료를 토대로 진행되며, 급여 변동이 예상되는 가구에는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복지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의령군이 2026년 마을만들기 사업 대상지로 화정면 선곡마을 등 5곳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마을은 2027년까지 개소당 최대 3억 원을 지원받아, 주민 주도로 기초생활기반 확충 및 경관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