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남 의령예술촌에서 199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아름다운 의령전'이 27회를 맞아 12월 31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는 62명의 작가가 참여해 서각, 사진, 서양화, 공예, 한국화, 시화 등 76점의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며, 12월 6일부터는 서예와 수묵화를 주제로 한 2차 전시가 이어진다.

의령군이 변화와 혁신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력 양성을 위해 운영한 '제17기 의령군농업인대학'에서 총 5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스마트 특용작물과정과 여성농업인 틈새과정 2개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7개월간의 교육을 마친 졸업생들은 의령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의령군이 10월 16일부터 28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고 직원의 전문성과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AI 활용 특강, 힐링 프로그램, 지역문화 탐방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포토] 가을 향기 머금은 노란 감국 따기](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5/10/2.-251029-보도사진3노오란-황국_F.jpg)
28일 경남 의령군 궁류면 명림 다례원 감국(황국)밭이 온통 황금빛이다. 지역 농민들이 수확 중인 이 감국은 국화차 원료로 사용된다. 국화차에는 우리 몸에 좋은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이 함유돼 있어 특히 환절기 감기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의령군이 미국 'LA 한인축제 농수산엑스포'에 참가해 망개떡, 구아바 등 지역 특산품으로 1억 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또한, 지난 5월 개설한 LA 상설판매장 '안테나샵'이 6개월 만에 4만 달러 매출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여, 향후 미국 동부와 중국 등 해외 시장으로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자유총연맹 의령군지회가 지난 17일 'MZ세대와 함께하는 2025 자유·안보수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자매결연을 맺은 무안군·달서구지회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지역 농산물 구매, 화합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다졌다.

의령 청년예술단체 '페트라싱어즈'가 대표 관광명소인 솥바위에서 다채로운 장르의 버스킹 공연을 열어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오는 11월 9일 두 번째 공연을 예고했다.

지난 24일 의령공설운동장에서 제42회 의령군축구협회장기 기관단체 축구대회가 개최되었다. 관내 6개 팀 2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지역 기관단체 간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열렸으며, 의령군청B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의령 탑바위농원 이재열 대표가 농촌진흥청 주최 '2025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의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대표는 '의령 부자 기운을 받고 자란 표고버섯'과 체험형 재배 키트를 선보이는 라이브커머스 시연으로 기획력과 상품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의령군이 1000년 전통의 한지와 가야금의 거장 우륵을 주제로 한 '2025 의령 신반한지우륵문화축제'를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인기 가수 축하공연, 불꽃쇼, 전통 한지 제작 시연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에게 의령의 문화적 아름다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의령군이 오는 11월 8일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남성 보컬 그룹 V.O.S와 가수 제이세라가 함께하는 'V·O·S & J-CERA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깊어가는 가을밤에 어울리는 감성 음악 콘서트로, 전석 4만 원에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의령군이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10월 14일부터 이틀간 조사원 31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사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정확한 통계 생산을 목표로 하며, 군은 조사 결과를 지역 맞춤형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