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령군, '리치 뱃길 투어' 업그레이드 및 '리치 뱃놀이' 신설…부자 기운 가득한 의령 관광 활성화

의령군종합사회복지관은 2025년 제4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10월 1일부터 12월 27일까지 3개월간 운영되며, 일반인, 어르신, 학생 및 영·유아 대상 45개 과목이 무료로 제공된다. 재료비와 교재비는 본인 부담이며, 접수는 15일부터 19일까지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의령군은 2일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제2차 주민공청회를 개최하여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계획 완성도를 높였다.

의령군은 3일 의령나눔문화복합센터에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준공지구 운영법인 간담회를 개최하여 하반기 시군역량강화사업 추진계획, 운영 회계, 농촌지역개발사업 통합관리시스템 등을 공유하고 지구별 운영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15개소 시설이 위탁 운영 중이며, 2028년까지 10개소가 추가 준공될 예정이다.

의령군의 '3무(無) 간부회의'(문서·보고·자리 없음)가 도입 2년 만에 조직 문화에 안착하여 내부 소통 방식 변화를 이끌고 있다. 실무 담당 주무관이 회의에 참석하고, 형식적인 보고 대신 통계 기반 주제 토론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빈집 문제 해결 등 현실적인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의령군은 청소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해 관내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영양 및 비만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전문 강사가 영양 교육과 샌드위치 만들기 체험 활동을 진행했으며, 10월 20일 신반중학교에서 추가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보건소는 학교와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의령군은 칠곡면 신포마을에서 참깨 수확 기계화 현장 연시회를 개최하여 농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노동력 절감 및 생산성 향상 방안을 모색했다. 연시회에서는 자주식 탈곡기와 콤바인을 활용한 참깨 수확 시연을 통해 기계화 수확의 가능성과 효과를 공유하고,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다수확 품종 '하니올'의 기계 수확 적합성을 입증했다. 기계화 수확은 인력 수확 대비 노동력을 최대 90% 이상 절감할 수 있어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의령군, 9월 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의령사랑 상품권 최대 20% 특별 할인 판매 실시. 호우피해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의령 동부농협은 29일 부림초등학교에서 농업인 및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 구강검진, 검안 등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촌왕진버스를 운행했다. 창원 힘찬병원, 대한의료봉사회, 함안 봄안경원 등이 참여하여 의료봉사를 진행했으며, 오태완 군수 등도 참석하여 폭염 시 행동요령 안내 및 쌀 소비 촉진 캠페인에 참여했다.

의령군은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미래교육원 지역연계사업자(체험장, 식당) 대상 맞춤형 교육을 3차례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우수 체험장 견학, 식당 위생 관리, 고객응대(CS), 성인지 감수성 등으로 구성되며, 서비스 품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의령군, 224억 원 투입해 150명 수용 규모 유스호스텔 착공…2027년 2월 준공 목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기대

의령군이 지역 대표 독립운동가 백산 안희제 선생의 생애와 독립운동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백산-발해에서 의령까지>를 광복절을 맞아 재개봉했다. 지난해 백산 안희제 선생 서거 80주년 기념사업으로 제작된 이 영화는 오태완 군수와 진재운 감독의 협력으로 완성되었다. 첫 시사회 이후 지역 사회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방송통신위원회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상, 국가보훈부 보훈 콘텐츠 제작지원작 선정 등 대외적 호평도 받았다. 광복절을 계기로 관람객이 증가했고, 네이버 영화 평점 9.50점을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의령군은 백산 선생 기념관 '백산 나라사랑 너른마당'을 완공하고 미래 세대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