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령군이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천적 소통의 장으로 운영 중인 ‘청렴 다과회(다함께 과제 추진 회의체)’가 최근 제2차 회의를 마치며 본격적인 운영 궤도에 올랐다고 11일 밝혔다. ‘청렴 다과회’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청렴 시책과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현실적 개선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소통형 회의체로,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전 부서 간부공무원이 청렴 실천을 위해 머리를 맞대는 실용적 회의 모델이다. 군은 올해부터 정례적으로 청렴 다과회를 개최하여 청렴도 평가에 따른 부서별 이행사항 점검, 청렴 취약 분야에 대한 전략적 대응방안 마련, 간부공무원 중심의 청렴 리더십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7일 회의에서는 지난 6월에 진행된 간부공무원(5급 이상) 40명을 대상으로 한 개인별 청렴도 진단 결과가 공유됐다. 군은 진단의 객관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년간 함께 근무한 상위, 동료, 하위 평가단이 평가를 수행하도록 했다. 조사 결과, 의령군 간부공...

새마을문고의령군지부는 8월 31일까지 제45회 국민독서경진의령군예선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역 내 초·중·고 학생과 군민 대상으로 독후감과 편지글 부문으로 나뉘며, 독후감은 자유 주제, 편지글은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내용으로 작성하면 된다. 응모는 새마을문고의령군지부 방문 또는 우편 접수.

의령군, 초등학생 안전 위한 '스마트 안심셔틀버스' 운행 시작 맞벌이 가정 돌봄 부담 완화 및 안전한 이동 지원 위해 앱 기반 셔틀 운영, 실시간 배차 및 QR코드 탑승 방식 도입 총 3대 운영, 2대는 시범 운행 후 면 지역 증차 검토, 25곳 탑승지점 운영

의령군이 고령층 인구 특성을 고려해 지류형 민생쿠폰을 발급한 결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류형 쿠폰 발급률은 경남에서 두 번째로 높은 42%를 기록했으며, 전통시장 상인과 고령층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의령군은 지류형 쿠폰 비중을 전체 지급액의 50% 이상으로 확대하고, 소비 쿠폰 수혜 누락 방지를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의령 동부농협은 10년 만에 '동부농협 주부대학 4기'를 개강하여 60명의 수강생에게 힐링체조, 퍼스널컬러, 메이크업, 정리수납 등 다양한 강의를 제공한다. 9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총 12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의령군은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을 위해 '2025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29일까지 모집한다. 3개월간 농촌에 거주하며 영농기술 교육, 일자리 체험, 주민 교류 등을 통해 농촌 정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덕실감빛마을, 청미래마을, 한우산애천하장사마을 3곳에서 운영되며, 12팀이 참여 가능하다. 참가자는 18세 이상 도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그린대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프로그램 이수자는 귀농·귀촌 사업 신청 시 우대 점수를 받는다.

의령군과 중국 요성시 청소년 32명이 4박 5일간의 국제교류를 통해 우정을 쌓고 상호 문화 이해를 넓혔다. 의병박물관, 구름다리 등 의령의 명소를 방문하고 미래교육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교류했다. 이번 행사는 2001년 자매결연 이후 격년으로 진행되는 교류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의 국제적 시야 확대에 기여했다.

경남 의령군 대의면이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었으나, 2주 만에 식당, 우체국 등이 다시 문을 열며 재기를 시작했다. 외지 손님 의존도가 높은 지역 상권 특성상 영업 재개는 필수적이며,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우체국도 업무를 시작했다. 오태완 군수는 공직자들의 대의면 식당 이용을 독려하며 지역 경제 회복을 강조했다.

의령군은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케어팜 전문가 양성 기술교육 개강식을 열고 치유농업 전문 인력 육성에 나섰다. 총 10회 과정으로 치유농업의 이해, 우수 치유농장 사례, 프로그램 개발 및 실행 등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의령군 '민생현장기동대'가 수해 피해가 심각한 대의면에서 76가구의 전기 점검 및 설비 교체 등 복구 활동에 힘쓰고 있다. 6월 출범한 기동대는 가정 내 생활 시설 고장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수해 현장에서도 헌신적인 지원으로 주민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다른 지역 지원은 일시 중단되었지만, 군민들의 응원 속에 기동대는 복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의령 자굴산 자연휴양림, 7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숲이 들려주는 여름이야기' 프로그램 운영.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콘텐츠, 물놀이터, 몽골텐트 대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안전요원 배치, 응급 구조 체계 구축 등 안전 관리 강화.

의령군은 8월 1일부터 17일까지 의령군민공원 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워터 슬라이드, 에어풀장, 유아 풀장 등 다양한 시설과 주말 문화행사를 제공하며, 군민과 군내 소비 증빙 관광객은 무료입장 가능하다. 안전을 위해 전문 운영관리 업체를 통해 안전요원 배치 및 수질 검사를 철저히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