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령군은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 지역 핵심 현안 사업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국립국어사전박물관 건립에 대한 기대가 크며,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과 연계하여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뱃길 투어' 등 관광 사업도 대통령 공약과 연계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인터뷰] 오태완 의령군수 "민선 8기 남은 1년 최선·최적·최우선 정책 추진 하겠다"](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5/07/197e2c903f1a59be_7.jpg)
민선 8기 의령군 오태완호가 출범 3주년을 맞아 공모사업 2년 연속 천억 달성, 예산 최초 5천억 시대 개막, 청년 귀농인 최대 전입 등의 성과를 발표했다. '3줄 3색'으로 상징되는 의령의 활기찬 변화와 함께, 남북6축 고속도로 연장 추진, 의령4.26추모공원 조성 등 핵심 공약 이행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의령군은 1일 의령군민회관에서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를 대상으로 2025년 친절·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위생 관련 준수사항과 친절 서비스 교육 등이 진행됐다. 또한, 영업주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건강 체크 및 상담 시간도 마련됐다. 미참석자는 12월 31일까지 온라인 보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의령군 용덕면 소재 향토기업 청호환경산업이 용덕면 출생아에게 출산축하금을 지원한다. 첫째 100만 원, 둘째 200만 원, 셋째 이상 500만 원으로 2025년 7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적용되며, 출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용덕면에 주민등록을 둔 가정이 대상이다. 용덕면은 최근 출생아 수가 급감하고 있어 이번 지원이 인구 증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호환경산업은 지난 4월에도 직원 출산축하금 지원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의령군은 출산·양육 친화 기업에 인센티브 제공을 검토 중이다.

의령군, 민선 8기 3주년 정례 조회 개최. 오태완 군수는 '최초', '최대', '최고' 키워드로 지난 3년 성과 요약 및 '최선', '최적', '최우선'의 방향으로 향후 정책 추진 방향 제시. 예산 5000억 시대, 공모사업 2년 연속 1000억 달성, 청년 귀농인 역대 최다 전입 등 성과 강조. 향후 청년 귀농인 1천 가구 돌파, 생활인구 250만 명 달성 등 목표 제시하며 군민 생활, 복지, 안전 최우선 가치로 강조.

의령군, 경남은광학교와 의령유치원 2곳을 2025년 아토피·천식 안심 학교로 지정·운영. 알레르기 질환 학생에게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 및 예방·관리 프로그램 지원 예정. 전 학생 대상 설문조사, 교사·학부모 교육, 피부 보습제 지원 등 진행.

의령군 지원, KNN 제작 영화 <백산, 의령에서 발해까지> 2025년 보훈콘텐츠 지원 사업 선정. 국가보훈부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전국 재개봉 지원 예정. 네이버 평점 9.97점, 전국 중고등학생 단체관람 활발. 8월 전국 극장 재개봉.

의병박물관은 지난 21일 군민 40여 명과 함께 전라남도 고흥군으로 역사유적기행을 다녀왔다. 분청문화박물관, 발포체험전시관, 나로우주과학관을 방문하여 분청사기의 역사, 임진왜란 당시 해전의 역사와 의병정신, 대한민국 우주과학의 발전상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령군은 읍·면 의료급여 업무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의령군 의료급여 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급여 제도의 변화에 따른 담당자들의 업무 능력 향상과 수급권자의 건강 증진, 합리적 의료 이용 유도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2025년 의료급여사업 개정 사항, 이용 절차, 재가 의료급여사업, 연장승인, 현금급여 지원 등 의료급여 사업 전반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의령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 등 의료급여의 질적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의령군, 봉수면 대상 '점심시간 휴무제'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시범 운영. 민원 창구 업무는 12시부터 13시까지 중단되며, 직원 휴식 보장 및 민원 서비스 향상 위해 시행. 시범 운영 후 보완 거쳐 2025년 9월 전면 실시 예정.

의령군과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는 24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한전 의령지사 신사옥 건립 및 안정적인 전력 공급망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신사옥 건립, 배전설비 개선, 송전탑 활용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 1인 가구 안부 확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한전 경남본부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도 기탁했다.

의령군은 5월 15일부터 6월 19일까지 발달장애인 대상 미술, 원예 등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운영,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