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령군, 농번기 맞아 5월~6월 농촌 일손돕기 중점 추진…농촌일손돕기추진센터 운영 통해 인력 매칭 및 영농취약계층 지원

오태완 의령군수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인구문제 극복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의령군은 다자녀 가정 튼튼수당, 출산장려금, 전입지원금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인구 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청년층 정착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 중입니다. 오 군수는 특정 세대와 계층에 맞춘 정밀한 정책으로 인구 정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의령군은 26일 '의령 4·26 추모공원' 준공식과 함께 제2회 의령 4·26 위령제를 개최했다. 1982년 우범곤 순경 사건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약 30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추모공원은 위령탑 주변에 휴식·놀이·편의시설을 갖춘 복합문화역사공원 형태로 완공되었다. 오태완 군수는 추모공원 조성에 대한 김부겸 전 총리와 박완수 도지사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희생자 유가족과 국민들에게 경찰의 사과를 받아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사건 당시 부상자를 치료한 정회교 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향후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 회복 및 피해 보상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