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령군은 4·26 궁류 총기난사 사건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의령4·26추모공원을 완공하고 26일 오전 10시 제2회 의령4·26위령제와 추모공원 준공식을 개최한다. 추모공원은 궁류면 평촌리 일원에 8,891㎡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위령탑 주변에 휴식·놀이·편의시설을 갖춘 복합문화역사공원으로 꾸며졌다. 30여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으며, 어린이 놀이시설, 쉼터, 사계절 녹지공간, 사무실, 주차장, 화장실 등이 설치되었다. 위령제에서는 경남경찰청장의 사과와 위로, 사건 당시 부상자를 치료한 의료진에 대한 감사패 전달이 예정되어 있다.

제50회 홍의장군 축제와 함께 제50회 천강문학상 시상식이 의령군민공원에서 개최되었다. 시, 시조, 소설, 아동문학, 수필 부문에서 총 15명의 수상자가 배출되었으며, 오태완 의령군수는 수상자들이 문학의 중심에 서기를 바란다고 축하를 전했다.

제1회 홍의장군 전국 시낭송대회가 임란 창의 433주년 및 제50회 홍의장군축제를 기념하여 의령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전국 각지에서 110여 명의 시낭송 애호가들이 참여하여 예선을 거친 50명이 본선에 진출, 임연옥 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제9회 이호섭 가요제, 홍재형 씨 '원망'으로 대상 수상…내년 10주년 맞아 성대한 개최 예고

의령군, 제1회 경남도 공간정보 드론 챔피언십 대회 드론측량·지적측량 종목 동시 석권

의령군, 제50회 홍의장군축제에서 수돗물 음용률 향상 위한 ‘의령 부자水’ 마시기 친환경 홍보 활동 펼쳐… 스마트 수돗물 음수기 설치로 생수병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 및 탄소저감 효과 기대

의령군 게이트볼협회(회장 심영주)가 지난 9일, 의령 서동 전천후 게이트볼장에서 제27회 의령군수기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태완 의령군수를 비롯하여 김규찬 군의회 의장, 기관·사회단체장, 게이트볼 동호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의령분회를 비롯한 16개 분회, 회원 140여명이 출전해 게이트볼을 매개로 동호인들의 우의와 친목을 다졌다. 대회결과 우승은 궁류B팀, 준우승은 벽화분회, 공동3위는 홍의분회, 의령B팀에서 차지하였다.

의령군은 이달 17일부터 20일까지 의령군민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의령 홍의장군축제 기간에 홍의엽전투어를 운영하고 경품 뽑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홍의엽전투어는 역사 속 의병이 되어 탐험하고 즐기는 독창적인 투어프로그램으로 홍의장군과 의병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역사적 사건을 체험하고 퀴즈와 미션을 통해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홍의통보(엽전)는 의령 홍의장군축제 기간 의병주제관, 의병 플레이존, 의병 토너먼트, 체험부스 6개소 등에서 획득할 수 있으며 각 획득처에서 훈련 체험, 오징어게임, 공공기관부스 체험 등을 모두 참여하면 최대 12개까지 획득이 가능하다. 홍의통보 5개를 획득하면 경품을 1번 뽑을 수 있고, 7개를 획득하면 문보트·오리배를 탈 수 있다. 뽑기 이벤트 경품으로 스탠바이미 TV, 한우 교환권 ,토요애 수박 교환권 ,홍의장군 브릭·키링 등이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 의령군 관계자는 “제50회 의령 홍의장군축제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참여하...

의령군민공원이 홍의장군축제를 앞두고 봄꽃으로 새로 단장했다. 제50주년 홍의장군 축제 동안(4월 17일~ 4월 20일) 방문객들은 낮에는 튤립, 리빙스톤데이지, 루피너스, 왕벚꽃 등 다채로운 봄꽃을 구경할 수 있고 야간에는 화려한 경관 조명에 비치는 황홀한 봄꽃들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공원 내에는 도깨비 놀이터와 생태연못 분수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하면 더욱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다.

의령군 농어촌버스 공영제가 경남에서 최초로 추진된다. 일부 지자체에서 준공영제가 도입돼 운영되고 있지만 '완전공영제'는 전국에서도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드문 일이고 경남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다. 경남도와 의령군의 '합(合)'이 이번 정책 탄생을 이뤄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교통 불편 해소와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한 경남형 버스 완전공영제 도입을 공표했고, 오태완 의령군수는 생활 군정과 일상의 변화를 강조하며 버스 공영제 전면 도입을 적극 추진했다. 의령군은 경남에서 가장 발 빠르게 준비했다. 버스공영TF팀을 설치하고 지난 11월에는 버스공영제 도입을 위한 버스회사와의 MOU를 체결했고 연말에는 감정 평가를 완료했다. 군은 버스회사로부터 의령버스터미널 매입을 준비하고 있으며 노선권과 농어촌버스를 사들일 예정이다. 이후 준비가 완료되면 운전기사 채용과 임금, 버스 유지·관리 등을 의령군이 직접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9일 오태완 의령군수는 도지사 집무실에서 박완수 지사를...

경남 의령군이 전국 최초로 2자녀 이상 가구의 8~18세 자녀에게 매월 1인당 10만원의 '다자녀가정 튼튼수당'을 지급한다. 3자녀에서 2자녀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며, 950여 명의 아동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출산장려금, 영유아 지원사업 등 다양한 다자녀 지원 정책을 통해 지방 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2025년 시무식에서 의병교 설치 50주년을 맞아 군민을 위한 '다리 놓는 일'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한 정책 추진을 약속하며, '일상의 변화'를 통해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민생현장기동대 출범, 버스공영제 전면 도입, 의령형 다자녀가정 튼튼수당 등을 대표적인 생활 정책으로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