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령군이 신규 공무원 지원자를 위한 '서포터즈' 제도를 운영한다. 서포터즈는 공무원 시험 준비 경험이 풍부한 공무원으로, 지원자에게 면접 대비, 서류 작성, 시험 정보 제공 등을 지원한다. 지원자는 의령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12월 12일까지다.

의령군이 백산 안희제 선생의 성역화 사업을 추진하여 '백산 나라사랑 너른마당'을 준공하고, 다큐멘터리 영화 개봉, 웹툰 제작, 추모비 가꾸기 등을 통해 선생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있다.

의령군수 오태완이 지방 소멸 위기 대응과 생활 인구 활용 정책으로 '2024 한국 경제를 빛낸 인물'에 선정됐다. 또한, '리치리치페스티벌' 기획과 관광 콘텐츠 개발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의령군이 임산부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한 아이디어를 규제개혁 공모 최우수 사례로 선정했다. 이 아이디어는 장애인 주차 공간을 만삭 임산부가 이용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으로, 우선 시범 운행을 추진할 예정이다.

의령군이 전국 80곳 군 단위 지역 중 교통안전 수준이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약자와 도로 환경 개선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의령군이 결식 우려 아동에게 1년간 도시락을 지원하는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이 프로젝트는 민관 협력으로 추진되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령 신반정보고등학교가 취업사관학교로 급부상하고 있다. 취업 맞춤 방과후수업 프로그램, 취업 동아리, 외부 진로 캠프 등을 운영해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경진대회 수상과 금융공모전 교육감상 수상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의령군이 인구 자연 감소세에 대응해 주민등록인구보다 생활인구에 중점을 둔 인구 정책을 전환한다. 리치리치페스티벌과 미래교육원의 성공을 바탕으로 매년 250만명의 생활인구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의령사랑군민증 발급과 교통망 확충 등을 통해 접근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의령청소년문화의집과 의령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개최한 '의령 가족 행복 체험 캠크닉'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캠프는 가족 간 유대감 강화와 협동, 배려의 중요성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네트모험시설에서 모험심을 발휘하고, 가족 단합 미션을 통해 서로에 대한 사랑과 감사를 표현했다.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에서는 가족 간 협동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게임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도왔다.

의령군농업인대학 16기 졸업식이 개최돼 농업마케팅과 생활원예과정 63명이 졸업했다. 모범생 이남숙 씨에게는 농촌진흥청장상이 수여됐고, 16명의 학생이 수상했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졸업생들에게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을 당부했다.

의령군이 방송 프로그램 '러브하우스'를 재현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집을 고쳐주는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펼쳤다. 정곡면에 사는 고독사 위험 1인 가구 최 씨를 대상으로 한 이번 사업에는 의령군청, 민관협력기관, 사회단체, 자원봉사자 등 7곳이 참여했다. 의령군 사회복지과는 자재 구매 비용 400여만 원을 지원했고, 부림면돌봄마을센터와 사회복지협의회는 집 내부 정리와 주방 싱크대 교체를 담당했다. 건설기계개별연맹사업자 의령지회는 잔해 치우기와 마당 길 내기를, 전국보일러설비협회 의령지회는 보일러 수리와 쥐 떼 봉쇄를 맡았다. 의령군은 최 씨의 심리 상태를 고려해 고독사 예방에 초점을 맞춰 한글 교실 봉사자와 정신보건센터를 연계해 지원을 제공했다. 또한 인공지능 반려로봇 '홍이'를 지원해 비대면 정서 지원과 선제적 응급상황 확인을 가능하게 했다. 최 씨는 새집에 입주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고, 오태완 군수는 "기부자들의 '동심협력'에 감명을 받았다"며 "어려운 이웃을 포기하지 않고...

의령군이 인구 10만 명당 100세 인구 비율이 전국에서 여덟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령군 100세 이상 인구는 전국 229개 시군구 중에서 2년 연속 '8위'이며 경남 18개 시군 중에서는 두 번째로 많다. 통계청에 따르면, 100세 이상 인구는 2023년 7634명으로 조사됐다. 시·군·구 중에서는 전남 고흥이 10만 명당 78명으로 가장 많았고, 의령군은 56명으로 8위를 차지했다. 의령군은 2022년에 49명으로 전국 8위를 차지했는데 2023년에는 7명이 늘었다. 경남 18개 시군 중에서는 합천 다음으로 순위가 높으며 2022년에는 의령군이 경남 1위 장수마을이었다. 한편 의령군은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95세를 맞는 어르신에게 장수축하금 1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장수 노인'을 공경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전국에서 장수축하금을 100세에 100만 원을 지급하는 자치단체는 20여 곳 있지만 95세로 연령을 낮춰 100만 원을 지급하는 곳은 의령군이 유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