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령군이 해외 농특산물 상설매장 개설을 발판으로 올해 연간 수출 목표액을 역대 최고치인 500만 달러로 확정했다. 오태완 군수는 "수출이 의령군 경제 활성화를 선도하는 성장 동력이 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섰다"며 "수출업체의 전폭적인 지원은 물론이고 판로 개척 및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미국 LA에서 열린 'LA 한인축제'에서 의령군은 1억 원의 매출 실적을 달성하고 150만 달러 수출 MOU를 체결했다. 또한 내년 미국 LA에 의령군 첫 해외 상설판매장 신규 개설을 예고했다. 군은 내년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공품 신규 품목 발굴·신선 농산물 생산단지 육성지원' 이원화를 골자로 수출 확대 정책을 펼친다. 또한 태국·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 개척과 농특산물 해외시장 홍보 활동도 강화한다. 군은 농산물가공센터를 수출 전진기지로 삼아 다양한 가공 농특산물을 개발·생산해 수출 품목을 늘릴 계획이다. 수출업체들은 환영 일색이다. ...

의령군이 세 번째 연 의령부자축제 리치리치페스티벌에 24만 명이 방문하면서 대박을 터트렸다. 의령군 인구가 2만 5000여 명인 점을 고려하면 나흘간 전체 군민의 약 10배에 가까운 인파가 몰린 셈이다. '의령에서 부자 되세요!'를 공식 구호로 3∼6일 의령 전역에서 열린 2024 리치리치페스티벌은 행복하고, 건강하고, 사랑이 넘치는 '진짜 부자' 의미를 전파하는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축제에는 역대급 인파가 몰렸다. 지난해 의령 축제 최다 인원인 17만 명이 의령을 찾았는데 올해는 약 24만 명이 방문했다. 이들은 '간절한 소원 하나는 반드시 들어준다'는 솥바위에서 소원을 빌었고, 행운과 행복, '부의 기운'을 마음껏 받았다. 축제 기간만큼은 의령이 '젊은 도시'로 바뀌었다. 행사장은 어린이와 학생들로 넘쳐났고,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인기있는 체험 행사는 길게 줄을 선 광경이 예사였다. 즐거운 놀이를 통해 부를 쌓는 방법을 알아가는 '부의 축적 스튜디오'는 어린이들에게 특히 ...

의령군(군수 오태완)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의령군 최초 해외 농특산물 상설판매장을 개설한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미국 판매업체 바다글로벌과 150만 달러 수출 협약(MOU)을 체결하고, 내년 상설매장 설치를 확정했다. 이번 상설판매장 개설로 의령군은 미국 현지인에게 연중 농특산물을 공급해 의령 우수 농식품인지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수출 판로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의령군은 미국 LA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린 'LA 한인축제'에 참석해 1억 원의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현지 바이어의 좋은 호응을 얻어 예년의 2.5배에 달하는 150만 달러 수출 MOU를 체결했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미국 서부를 시작으로 동부지역, 중국 등 해외 주요 나라에 상설판매장을 확대해 개설하겠다"며 "국제 식품 박람회 참가, 무역 시장 개척단 파견, 해외 온라인 마켓 입점 등을 시도하는 등 해외 마케팅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서동생활공원과 남강 솥바위 등 일원에서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축제 슬로건은 '의령에서 부자 되세요'로, 축제장을 돌면서 '부자의 법칙'을 배울 수 있는 '리치 주제관'이 설치된다. 주제관은 'K부자랜드'라는 명칭으로, 부자의 나눔, 정신, 도전, 신념, 쉼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축제 기간 내에는 '리치 불꽃놀이'가 4일간 이어지고, 축제장 스탬프 투어를 통해 마일리지를 획득한 관광객에게 '리치 복권'이 제공된다. 서동생활공원에는 '리치 플레이존'이 조성되며, 어린이 자전거 대회, 리치 슈퍼카 레이싱대회, 어린이 꿈부자 그림 대회 등이 열린다. 밤에는 EDM 파티장으로 변신한다. 남강을 따라 '리치 뱃길 투어'도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리치 빅테이블'에서 의령 농특산품으로 만든 도시락을 맛볼 수 있다. 지난 축제의 인기 행사인 '솥바위 터치'도 가능하며, 올해는 타임캡슐 상자가 설치되...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침수 우려 취약도로 자동 차단시설 사업과 물에 빠진 어린이를 구하고 숨진 전수악 여사 추모사업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팀은 실무심사(40%), 직원투표(30%), 주민투표(30%)로 진행됐다.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우수는 재난 취약도로 자동 차단시설 설치 사업(문화관광과), 우수는 의사자 전수악 여사 추모 기념 사업(사회복지과)이 뽑혔다. 의령 친환경 야구장 주변 하상도로는 폭우가 발생하면 침수가 되는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문화관광과 체육시설팀은 둔치에 조성된 친환경 야구장 및 파크 골프장 등 체육시설에 대해 우천 시 진출입을 자동 차단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해 재난 안전 대응에 나섰다. 예산과목을 전환 편성하는 적극성을 보여 올해 6월까지 4개소의 자동 차단 설치 공사를 빠르게 완료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1977년 5월 18일 의령군 용덕면 운곡천에서 물에 빠진 어린이를 구하고 본인은...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교육부가 발표한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에 의령군이 포함됐다고 31일 밝혔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공교육의 질을 높여 교육혁신과 인재 양성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령군은 이번 선정으로 향후 3년간 국비 90억 원을 지원받는다. 의령군은 도, 도교육청 함께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문제를 해결하고자 '경남형 로컬유학 교육발전특구'를 기획해 공모에 신청해 교육발전특구위원회 심의를 거쳐 시범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 의령군 교육발전 특구는 전입 인구 유입, 전문기술 지역 인재 양성, 청년 정주 여건 조성을 목표로 의령군 캠퍼스형 공동학교 추진(공유교육), 아이유(IU)학 프로젝트 추진, 신반정보고 소방안전마이스터고 전환, 의령군 장학회 재단법인 의령인재육성재단 전환, 타지역 청년들의 의령 생활 체험 기회 제공을 통한 정착 유도 등의 전략을 중심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교육 ...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국가 암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의령군보건소는 연말 건강검진 수검자 쏠림으로 인한 군민의 불편함을 예방하고자 이번 여름 휴가 기간을 이용해 미리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1:1전화독려, 안내문자 발송 등 검진 홍보에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6대암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위암(만 40세 이상, 2년 주기), 대장암(만 50세 이상, 1년 주기), 간암(만 40세 이상 고위험군, 6개월 주기), 유방암(만 40세 이상 여성, 2년 주기), 자궁경부암(만 20세 이상 여성, 2년 주기), 폐암(만 54~74세 고위험군 대상, 2년 주기) 등이 해당한다. 검진 대상자는 전국 어디서나 희망하는 암 검진 지정의료기관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을 필수로 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검진기관에 방문해서 검진받으면 된다.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농업 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해 2024년 농어업인 수당을 지난 22일 자로 지급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농어업인 수당은 농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어업경영체 중 의령군에 거주하며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와 공동경영주에게 각각 30만 원씩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수당은 농어업인 수당 지급대상자 가운데 NH농협채움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자를 대상으로 카드 포인트 충전 방식으로 지급됐다. 의령군 지급 대상 농업인 7,639명 중 7,072명에게 각 30만 원씩 지급했다. 이번에 농어업인 수당을 받은 농업인은 올해 말까지 30만 원 전액을 사용할 수 있다. 농어업인 수당은 도비 40%와 군비 60%의 재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용처는 의령군 관내로 제한되어 있으며, 유흥, 레저, 전자상거래 등 일부 제한업종을 제외하고 대부분 사용이 가능하다. 의령군 관계자는 “농어업인 수당 지원을 통해 농업인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지난 7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기초자치단체 부스운영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신문 협의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한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120여 개 지자체와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각기 부스 운영에 나서는 등 홍보에 주력했다. 의령군은 전국 유일 부자(富者) 테마 축제로 오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제3회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과 특색 있고 다채로운 의령의 관광자원과 명소를 집중 알렸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간절한 소원 한가지는 반드시 들어준다는 ‘솥바위’를 축소 제작해 실제 박람회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금화동전을 던지고 소원을 빌 수 있도록 해 눈길을 끌었다. 또 SNS 이벤트와 즉석 사진인화 서비스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최우석 의령군 경제문화국장은 “의령군은 대한민국 K-부자관광의 선두주자로 부자테...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한국농촌지도자의령군연합회가 지난 18일 의병문화체육관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9회 탄소중립실천 환경정화활동 발대식 및 가두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촌환경오염의 주된 원인이 되는 농약빈병, 농약비닐 등 폐자재 수거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청정의령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거된 농약 빈병과 비닐, 영양제 병은 총 15,420kg으로 전년 대비 1,473kg 증가한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는 실적을 올렸다.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한․육우, 젖소사육 농가가 의령 축협에서 판매되는 사료를 구매하면 매월 구매 금액의 10%를 지원받는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축종을 사육하는 관내 축산업 등록(허가) 농가는 이번 사업이 시행되는 오는 7월 16일부터 월 30만 원 한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에 확보된 사업비는 총 4억 원으로 한육우, 젖소 농가의 사료구입 지원 사업비와 축협의 관내 TMF원료 구입비로 충당된다. 군은 축협과 합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축산농가의 사료 구입비 절감뿐만 아니라 관내 조사료 생산 농가의 유통량이 확대돼 지역 생산·지역 소비라는 선순환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의령군 관계자는 “해마다 사료 가격이 30%씩 상승해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한 소득 보전이 절실하다”며 “군과 축협이 함께 협력해 농가 모두가 사료로 인한 어려움이 없도록 이번 사업을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한국국토정보공사 의령지사와 합동으로 ‘찾아가는 이동 지적민원실’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동 지적민원실은 지목변경, 합병, 조상땅찾기 등 지적업무와 분할, 등록전환, 경계복원, 현황측량 등 지적측량 업무 전반에 대해 읍면사무소로 이동해 상담 및 접수하고 군민의 궁금한 사항을 해결하는 서비스이다. 군은 지난 6월 칠곡면을 시작으로 7월에는 대의면 등 6개 면에 대해 이동 지적민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8월까지 전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적민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9월부터는 마을 이장의 요청이 있을 시 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지적측량 업무에 대해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의령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이동 지적민원실이 고령자 및 교통이 불편한 군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며 “맞춤형 지적 행정 운영으로 민원 요구사항 청취 등 군민과 소통하는 행정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