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최근 전국적으로 백일해 환자가 급증하면서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11일 밝혔다. 백일해는 바이러스에 의해 전파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제2급 감염병이며 비말감염으로 전파된다. 기온과 습도 변화에 민감해 여름철에 많이 나타나며 ‘100일동안 기침을 한다’고 백일해라 불린다. 증상은 콧물, 기침, 구토가 짧게는 1주 길게는 6주 동안 지속된다. 백일해는 비말감염(기침, 재채기, 콧물)으로 전파되며 확진 시, 의사 처방에 의해 항생제 복용시점부터 5일까지 격리치료 해야 한다. 전염력이 매우 높아 접촉자는 의료기관에 방문해 예방적 목적으로 항생제 치료를 받는다. 감염 예방으로 접종 시기에 맞춰 예방접종, 기침예절 실천, 올바른 손씻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의심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 진료 등의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의령군 보건소 관계자는 “백일해가 현재 초·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농업인의 경영안정과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4년 하반기 농업인 소득지원사업 융자금을 14억 규모로 융자 확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융자금은 6월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농업인의 융자신청을 받아 의령군 농업인소득지원사업 운용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했다. 농업인소득지원사업 융자금은 개인 농업인의 경우 운영자금 7천만 원, 시설자금 1억 원 이내이고, 농업법인인 경우 운영자금 2억 원, 시설자금 5억 원 이내이며 연리 1%로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하면 된다. 이번에 지원하는 하반기 융자금은 운영관리상 농업인, 농업법인에게 운영자금만 시행한다. 의령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경기침체와 사룟값 인상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농업인소득지원 특별회계 융자금 지원을 통해 농업인, 청년농업인에게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특별회계를 활용하여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고독사 위험군인 중장년 1인 가구와 장애인 가구 총 2가구에 찾아가는 집정리 서비스 ‘클린버스 사업’을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위생 취약, 저장강박 의심 가구, 안전취약, 화재위험 등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경상남도 광역자활센터의 청소 전문가 등이 탑승한 클린버스가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해 진단, 정리수납, 청소, 방역, 폐기물 처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26일 대상자를 대상으로 청소를 진행했고 이후 통합돌봄 서비스와 사례관리로 사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의령군 관계자는 “일회성 청소 서비스가 아닌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해, 쾌적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솥바위’를 중심으로 8km 부근 68개소에 기초번호판을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초번호판'은 도로 주변 가로등, 신호등 등에 설치되고, 도로명과 도로구간 일정 간격마다 부여된 기초번호를 바탕으로 해당 지점의 위치를 알려주는 주소정보시설을 말한다. 건물이 있는 곳은 건물번호판, 산악에서는 국가지점번호판으로 위치 확인이 가능하지만, 건물이 없는 도로·공터 등에서는 위치를 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군은 솥바위 주변 '남강로'에 기초번호판을 설치하여 관광객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의령군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 확충을 통해 위치 사각지대를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령군은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한 찰옥수수가 첫 수확과 동시에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됐다고 5일 밝혔다. 찰옥수수는 지난달 30일 첫 출하를 시작으로 오는 7월 말까지 노지까지 순차적으로 수확하여 전국도매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의령군은 낙동강과 남강변을 중심으로 30년 전부터 옥수수 재배를 시작하여 현재 150 농가에서 60ha를 재배하여 연간 54억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의령 찰옥수수는 전국에서 제일 빠른 시설하우스 재배로 출하되고 있으며 쫄깃한 맛이 단연 으뜸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낙동강을 끼고 있는 낙서면은 그 재배면적이 36ha 정도로 초당옥수수 재배면적 포함 단일면적 전국 최대 옥수수 재배지이며, 전체 봄 옥수수 생산량의 60% 이상을 의령군이 점유하고 있다. 판매가격 역시 다른 농산물에 비해 경쟁력이 좋아 군 대표 농산물 효자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의령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명품 의령 옥수수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하여 우량종자 확보, 생분해멀칭필름 지원...

의령군 의병박물관은 지난 27일 의령군 유곡면 상신지구 일대에서 출토된 국가귀속매장유산 774점을 인수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발굴은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실시한 농업용수의 해소와 생활용수를 확보하여 농촌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상신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2020년에 (재)강산문화연구원에서 삼국시대~조선시대 건물지를 비롯한 생활유구와 무덤 등 총 107기를 발굴하였다. 대표적인 유물로는 다양한 계통의 삼국시대 토기, 환두대도(고리자루큰칼), 철탁(쇠종방울) 등이 있다. 발굴유적에 대한 정식보고서가 간행되면서 유물에 대한 국가귀속을 위한 행정조치가 완료되어 국가귀속매장유산 보관관리 위임기관으로 지정된 의병박물관에서 인수하게 됐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상신지구에서 출토된 삼국시대 유적은 의령의 기존 유적과 더불어 고대 의령군의 유력집단의 실상을 복원할 수 있는 중요한 학술적 자료로 고대 의령 지역사 연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의령군에서...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축산농가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가축재해 예방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축사용 선풍기(환풍기)를 지원하는 것으로 여름철 고온 스트레스에 취약한 가축의 폐사 등 축산농가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군은 총 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농가 구매 금액의 50%를 지원할 예정으로 신청은 24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받는다.

의령군(군수 오태완)이 빛 연출을 통해 도시 전체를 색으로 환하게 밝히고 있다. 군은 의병탑·충익사 주변과 의병교~남천교 보행로와 수변 산책로, 구름다리, 주민 편의 시설인 서동생활공원·공설운동장 등에 빛으로 피어나는 조명 연출을 통해 의령만의 특별한 색깔을 군민에게 선사하고 있다. 이번 'light up(빛·색으로 환하게 만들다) 프로젝트는 2022년 7월 오태완 군수의 제안에서 출발했다. 오 군수는 민선 8기 슬로건인 '변화의 시작'을 역설하며 의령 정체성과 의병 상징성을 부여할 수 있는 빛과 조명으로 의령군 전체를 환하게 밝히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오 군수는 “의병탑과 충익사 일대가 야간에 너무 어두워 충의의 고장 의령의 진취성이 가려진다”며 “의병의 역사가 깃들어 있는 장소의 특성을 고려하여 시설의 목적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조명을 디자인할 것”을 지시했다. 의병탑은 빛의 횃불 연출로 '영웅의 흔적'이라는 주제로 구현됐다. 의령의 상징적인 조형물이지만 '창백하다'라는 의견...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4년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의령군이 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경남 군 단위 자치단체 중 의령, 창녕, 고성, 하동, 함양이 A등급을 받았으며 2년 연속 우수(A등급)는 의령군이 유일하다. 공약 이행 평가는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민선 8기 공약 이행 평가표와 재정 확보 자료, 누리집에 공개된 공약 관련 자료들을 모니터링하고 이행 실적과 자료 검증을 해서 평가했다. 평가 항목은 공약 이행 완료, 2023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총 5개다. 의령군은 5개 분야 중에서 2023년 목표달성 분야에서 100점을 받아 전국 평균 89.6점을 웃돌며 현재까지 모든 공약사업이 단계별로 정상 추진되고 있다는 것에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 공약 추진계획과 분기별 추진 실적 등을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정책실명제를 역대 최대로 확대 시...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이달 17일까지 건강한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해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7일 의령여자중·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9일 의령중학교, 14일 의령고등학교, 17일 신반중·고등학교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의령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우울·자살·불안 등 정신과적 위기 상황으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고 또 정신건강 인식개선의 중요성에 대해 함께 느낄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제49회 홍의장군 축제 부대행사로 지난 21일 '제1회 의령 홍의장군 전국민물낚시대회'를 의령천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는 전국 낚시애호가 500여 명이 참석하여 의령천 양옆으로 앉아 낚싯대를 던진 장면이 의령천에 핀 철쭉꽃과 함께 장관을 이뤘다. 대회 결과 38.5㎝를 잡은 경북 문경에서 온 박준태 씨가 1등의 영광을 차지하였으며, 2등은 35.5㎝를 잡은 김은 씨, 3등은 28.2㎝를 잡은 최홍렬 씨에게 그 영광이 돌아갔다. 그 외 행운상으로 스타일러, 건조기, TV 및 의령사랑상품권 등 다채로운 상품들이 경품추첨을 통하여 참가자들에게 주어졌다. 군은 이번 첫 대회 개최를 통해 전국의 낚시애호가들에게 의령군과 의령군의 청정환경을 홍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참가자 중 200여 명은 하루 전날 도착하여 숙식하였고, 대회를 마치고 많은 참가자가 망개떡, 수박 등 의령 특산물을 구매하여 돌아가는 등 지역 경제 활성...

의령군 화정면에 화정초교에 진학하는 학생들과 그 가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이 들어섰다. 군은 지난 22일 화정면 임대주택 앞에서 '화정초 작은학교살리기 임대주택' 준공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화정면 임대주택의 탄생은 학교가 사라지면 지역도 사라진다는 위기감 속에 의령군과 경상남도, 경남도교육청, LH, 지역 주민이 합심하여 추진한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의 결과물이다. 의령군은 2021년 대의초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에 이어 두 번째로 작은학교 살리기 공공임대주택이 생겼다. 준공된 공공임대주택은 의령군이 사업비 35억 원을 들여 화정면 상정리에 84㎡ 규모의 다자녀 주택 8동과 49㎡ 규모 일반 주택 2동을 건립했다. 임대주택 입주자 및 지역 주민의 소통과 휴식 공간을 위한 306㎡ 규모 커뮤니티시설 1동은 6월 말 들어선다. 이번 임대주택 건립으로 의령군에 즉각적인 인구 유입 효과가 나타났다. 전국 각지에서 화정초등의 명성을 듣고 전학해 온 가족들이다. 현재 5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