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부림면 2개 마을을 대상으로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어촌지역에 LPG 소형 저장탱크와 배관망을 구축해 노후 가스시설 개선 및 가스 사용의 편의성을 확보하는 것으로 LPG 유통구조 단순화로 연료비 부담을 줄이고 도시가스 수준의 안정적 연료 공급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군은 현재까지 5개 마을에 총 23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210세대에게 LPG를 공급하고 있다. 소형 LPG 저장탱크가 설치된 마을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은 가구당 평균 20~ 40%가량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군은 올해 부림면 경산마을과 옥동마을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지난 19일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알렸다. 의령군은 지난 2018년에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총 6차례 선정되면서 농촌 마을 지역에 LPG 소형 저장탱크 보급을 늘리고 있다. 특히 올...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칠곡면' 일대를 청년들이 일하러 오고, 살러 오고, 놀러 오는 '청년 특구' 조성을 목표로 청년 거점 복합타운을 건립 중이며 청년들의 '일터'인 청춘 만개부터 19일 우선 개소했다. 의령 청년 거점 복합타운은 칠곡면 옛 의춘중학교 부지에 사업비 6,256백만원을 들여 총면적 12,388㎡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군은 청년 복합타운 조성을 위한 단계별 계획을 완성하고, 현재 1단계, 2단계 주요 과업인 ‘일터’와 ‘삶터’를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날 개소한 의령 청년센터 '청춘만개'는 지상 2층 총면적 206㎡ 규모로 총사업비 1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지난해 12월에 준공했다. 청춘만개의 부속시설인 ‘사각사각 청년하우스’는 108㎡ 규모로 동시에 지어졌다. 청춘만개는 공유오피스, 공유스터디카페, 공유주방 등의 시설을 갖추고 청년들의 창업 준비의 공간으로 활용된다. 청년들을 위한 무료 개방과 공모를 통한 공유오피스 입주자 모집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진영복합휴게소(부산방면)에서 16일~17일 양일간 운영한 2024년 첫 ‘의령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15개 업체가 참가하여 망개떡, 메밀상품, 쌀과자, 버섯 등 의령군을 대표하는 농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하였다. 특히 망개떡, 표고버섯은 조기 매진되는 큰 호응을 얻었다. 진영복합휴게소 직거래장터는 여름철을 제외한 11월까지 매월 2번째 주말에 운영할 예정이다.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2013년 농촌진흥청 공모를 통해 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총면적 460㎡ 규모로 경남에서 두 번째로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준공했다. 센터는 동결건조기, 스틱포장기 등 44종의 가공 장비를 갖추고 위생전실, 습·건식가공실, 분쇄실, 포장실을 거쳐 과채 음료와 농축액·잼류·건조·분말 등의 다양한 농산 가공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의령군 농산물가공센터는 농산물 가공 기술 전진기지로 농업인들의 농산물 가공과 창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시설 공동이용을 통한 농업인의 창업 시설설비 투자 부담을 해소하고 창업을 위한 생산기술 지원뿐만 아니라 가공에 대한 애로사항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곳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현재 의령군은 귀농 인구가 늘면서 생산 품목이 다품종 소량 생산의 특성을 보이며 농업인들이 가공을 통한 부가가치 향상에 관심이 늘고 있다. 농업인들은 식품 제조가공업 등록과 관련한 전문지식 습득과 다양한 판로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토요애유통은 이번 출하를 시작으로 111농가, 1,222동에서 생산한 수박 55만 통(3,300여 톤)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토요애수박은 낙동강과 남강 언저리의 비옥한 토지와 맑은 수질을 가지고 있는 수박 생산의 적지인 의령에서 생산되는 수박이다. 군은 고품질의 수박 중 11Brix 이상의 고당도 수박을 별도 선별해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있다. 특히 지난겨울 잦은 비와 흐린 날씨로 일조량이 예년에 비해 부족하여 우려가 컸으나 수박 공동선별 조직 강화와 체계적인 포장 관리를 통해 고품질 수박 생산의 결실을 이뤘다. 토요애유통(주)은 농업인 소득 증대를 꾀하기 위해 수탁사업으로 수박을 출하하던 것을 지난해 매취사업으로 전환해 출하를 시행하고 있다. 군은 농협물류 및 대형 유통업체에 납품하여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토요애유통(주) 오재덕 대표는 “지난해 농업인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던 매취사업을 더욱 확대하여 안정적으로 물량을 확보하고 다양한 판로 개척을...

의령군이 2월부터 5월까지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 함께 걷는 DAY’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주 수요일 함께 걷는 DAY’는 ‘2024년 한 달 24만보 걷기 챌린지’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걷기 챌린지’는 2월부터 5월까지 기간 내 의령군 보건소 또는 보건지소에 참여 신청서를 접수하고, 스마트폰 만보기 앱(캐시워크, 삼성헬스케어 등)을 사용해 한 달 동안 24만 보를 달성하면 폼롤러와 운동밴드를 증정한다.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함께 걷는 DAY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의령군 보건소 건강상담실(055-570-4039)로 문의하면 된다.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가례밭미나리집하장에서 ‘제3회 의령 가례 밭미나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의령 밭미나리는 1994년 전국 최초로 논에서 재배되던 미나리를 거머리 등 기생충 감염 우려가 없는 밭에서 재배하기 시작하여 30년째 깨끗한 밭미나리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가례면 지역에서 대량으로 생산되고 있다. 의령 밭미나리는 자굴산과 한우산 자락의 청정지역에서 맑고 깨끗한 천연암반수를 이용해 재배되며 농산물 우수관리(GAP)인증을 받아 청정 무공해 방식으로 판매하고 있다. 의령 밭미나리는 부드럽고 맛과 향이 뛰어나 생채 겉절이, 쌈 등으로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이다. 축제장에서는 밭미나리 삼겹살, 밭미나리 생채비빔밥, 밭미나리전 등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장터가 열리고, 미나리를 수확하는 체험 행사도 개최된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기후변화로 생산량이 감소해 치솟는 채소가격 때문에 구매를 망설이는 소비자들을 위해 시중 가...

의령군은 하종덕 부군수와 군청 공무원 100여 명이 지난 21일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이하 미래교육원)을 견학하고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의령군과 미래교육원 두 기관의 상생발전을 위한 ‘공통 분모’ 찾기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의령군 공무원들은 미래교육원의 시설과 프로그램을 직접 견학하고 체험함으로써 미래교육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담당 부서별로 협력할 수 있는 아이디어 찾기에 나섰다. 문화관광과 서보희 주무관은 “의령 한 달 살기 체험 참여자 프로그램에 미래교육원 견학 코스를 추가하면 좋을 것 같다. 프로그램 활동비를 지원받기 때문에 미래교육원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군은 올해 지역체험장과 식당 수를 늘려 미래교육원과의 연계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이날 하종덕 부군수와 이수광 미래교육원장은 만남의 자리를 가지고 도시재생사업과의 공동 인프라 구축, 위생업소·체험장 시설개선 지원사업 확대, 운영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창...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기(태양광)울타리와 철선울타리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가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책임 있는 사후관리를 위해 사업비의 40%는 대상자가 자부담해야 한다. 의령군은 지난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비 지원사업으로 36개 농가를 지원했다. 올해는 예산 5천 5백만원 한도에 따라 농가 수를 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은 의령군에 주소지와 경작지를 두고 농업을 경영하는 농업인 또는 임업인이다. 의령군은 신청자 중 연접한 농지 소유자끼리 공동으로 신청하는 농가, 전년도 지원신청을 하였으나 지원받지 못한 농가, 임야와 농경지가 접해있어 매년 반복하여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농가 등을 우선순위로 하여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지원 대상자를 선정...

경남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우리 전통 식문화를 알리고 내 가족이 먹을 장을 직접 담가보는 장담기 체험 모집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2월 1일부터 2월 16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선착순으로 10가구이며 전통장에 관심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정곡면에 위치한 전통장류활성화센터에서 진행 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청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이 체험은 3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로 진행되며 1회차 장에 대해 알아보고 담그기 실습을 시작으로 2회차 된장과 간장 분리하기, 3회차 된장과 간장 소분하여 담기 및 장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기로 구성되며 각 회차 시 전통장류활성화센터에서 운영하는 장을 이용한 간식만들기로 마무리로 진행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통 장류는 우리음식 맛의 기본으로 가족구성원이 함께 전통 장을 직접 담가 봄으로써 장의 소중함과 가족 간의 사이가 돈독해질 기회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caption id="attachment_407253" align="alignnone" width="771"] 유곡 상촌[/caption]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2024년 마을만들기사업 대상지에 부림 옥동마을, 봉수 상곡마을, 유곡 상촌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마을만들기사업은 배후마을 내 공공시설 구축 등의 기초생활기반 확충과 지역 역량강화를 위해 마을주민이 구체적 목표를 설정하고 직접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사업이다. [caption id="attachment_407252" align="alignnone" width="771"] 봉수 상곡[/caption] [caption id="attachment_407254" align="alignnone" width="771"] 부림 옥동[/caption] 본 사업 대상지는 사전 사업설명회와 농촌현장포럼, 대면 평가를 거쳐 3개 마을이 최종 선정되었다. 군은 마을별로 농촌현장포럼을 진행하였으며, 주민들이 주도하여 마을사업을...

경남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23일 군청 4층 회의실에서 ‘2024년 회계업무 역량강화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의령군 감사팀은 기관별 감사 시 주로 지적되는 회계·계약업무의 취약점을 예방하고 직무능력 강화를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전 부서 회계업무 대상으로 벌인 이번 교육은 현직 공무원들에게 널리 알려진 네이버카페 ‘예산회계실무(회원수 약 28만명)’의 운영자인 최기웅 강사를 초청해 실무적인 도움을 얻는데 주안점을 뒀다. 최 강사는 예산회계담당자들의 멘토로 활동 중이며, 2014년도에는 제4회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인증받았다. 이번 교육은 회계·계약 관련 전체적인 흐름 및 실무적 지식, '지방자치단체 회계관리에 관한 훈령' 등 법령 해석, 감사사례 등을 중심으로 약 3시간 동안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