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령군 청년마을 '홍의별곡'이 제51회 홍의장군축제에서 1,000여 명의 아동이 참여한 체험형 프로그램 '보물 페스타'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의령여자중학교 학생들이 서포터즈로 참여하여 프로그램 운영을 도왔으며, 이는 청년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축제 모델로서 세대 간 협력과 지역 애향심 고취에 기여했다.

의령군이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한 '상동주거플랫폼'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시설은 키즈카페, 아이돌봄시설, 실버학교, 테마도서관 등 주민 편의시설과 임대주택을 갖춘 복합 생활 SOC 공간으로,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령군이 아동학대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민·관 합동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의령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생명존중 서약, 정신건강 정보 제공, 위기상담 전화 안내 등을 진행했다.

제10회 이호섭가요제에서 김보미 씨가 아버지의 권유로 참가해 대상을 수상했다. 투병 중인 아버지는 딸의 수상을 크게 기뻐했으며, 김 씨는 아버지의 소원을 이룬 기적 같은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호섭가요제는 의령군을 대표하는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오태완 군수는 앞으로도 인재 육성의 장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의령지사가 20일 용덕면 휴앤락복지센터에서 수리시설감시원을 대상으로 '2026년 물관리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영농철을 앞두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수리시설물 관리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가뭄 대처 홍보, 저수율 현황 및 영농급수 일정 설명, 안전 교육, 질의응답 등이 진행되었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농업기반시설물의 안전 관리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이재경 의령지사장은 현장 중심 소통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령군이 봄철 영농기를 앞두고 대형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산불 예방 3대 수칙을 집중 홍보했으며, 산림 인접 가구에 소화용구를 보급할 예정이다.

의령군은 제51회 홍의장군축제 기간 동안 도로명주소 바로 알기 홍보 활동을 펼쳤다. 퀴즈 이벤트와 홍보용 장바구니 배부를 통해 도로명주소 이해도 증진 및 활용 확대를 도모했으며,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제51회 의령홍의장군축제가 20만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참여와 체험을 강화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17장령' 콘텐츠를 선보이며 의병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또한 야간 프로그램과 연계 행사들을 통해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으며, 의령군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의병정신 확산을 위한 후속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의령군에서 열린 제51회 홍의장군축제 개막식에서 혼불안치식이 진행되었습니다. 곽재우 장군의 첫 승전지인 기강나루를 거쳐 의병탑에 안치된 혼불은 AI 기술로 구현된 숨은 의병장들의 모습과 함께 의병 정신을 재조명했습니다. 이번 축제는 의병 정신을 통해 통합과 화합의 가치를 강조하며 19일까지 의령군민공원과 충익사 일원에서 열립니다.

의령군이 AI 기술을 활용해 임진왜란 당시 곽재우 장군과 함께 싸운 17명의 의병장 얼굴을 처음으로 구현하고, 이들의 활약상을 담은 실감형 콘텐츠를 제작해 제51회 홍의장군축제에서 공개한다. 이번 콘텐츠는 의병의 역사를 특정 인물이 아닌, 숨은 영웅들의 이야기로 확장하고 '의병은 모두의 역사'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의령곤충생태학습관이 개관 10주년을 기념하여 4월 16일부터 5월 5일까지 특별전 '움틀꿈틀 새 생명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새 생명'을 주제로 생명의 탄생과 성장 과정을 다루며, 다양한 생물의 알과 나비의 성장 과정을 소개한다. 또한, 나비 날리기 행사, 곤충 골든벨, 과학마술 공연, 벌룬쇼, 곤충쿠키 만들기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의령군이 치유농업 확산 및 활성화를 위해 '모두의 치유농업 프로그램 활성화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서비스 연계를 통한 수익 구조 마련 및 치유농업 기반 확대를 목표로 하며, 의령군 거주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선착순 20명 내외를 모집한다. 교육은 4월 29일부터 5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자기 돌봄, 자존감 향상, 감정 표현 및 수용 등 다양한 치유농업 활동을 통해 돌봄 노동자의 심신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