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한우산 도깨비' 관광콘텐츠에서 이름을 따온 '의령도깨비영화관'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실상 의령군 '첫 영화관'이다. 1966년에 의령읍 동동리 주택가에 한 개인이 '의령극장'을 건립돼 1990년대 말까지 운영했으나 지금처럼 상시로 최신 영화가 상영되는 형태는 아니었다. 철 지난 인기 영화와 어린이들을 위한 홍콩 액션 영화가 이따금 관객들을 찾았다. 그야말로 '격세지감'이다. 10일 정식 운영에 들어간 '의령도깨비영화관'은 의령군이 작은 영화관 위탁운영을 통해 총사업비 35억 원을 들여 총면적 499.56㎡,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다. 1관 63석, 2관 37석 총 100석 규모의 좌석과 3D 입체영화를 상영할 수 있는 최신 영상 장비를 갖추고 있다. 또한 관람객을 위한 매점, 휴게시설 등도 갖추고 있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관람료는 2D 7,000원, 3D 9,000으로 일반 영화관에 비해 절반...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아이 양육에 친화적인 도시 분위기의 조성을 위해 ‘의령아(兒) 사랑해(愛)’ 출산장려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심각한 인구소멸위기에 처한 위급한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의령살리기운동’에 나서고 있는데 이번 ‘의령아(兒) 사랑해(愛)’ 출산장려 프로젝트를 '의령살리기운동 시즌2'의 핵심 전략과제로 설정해 본격적인 성과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먼저 ‘의령 살리기 운동 시즌2’의 키워드를 변화, 소통, 참여로 정하고 변화로 혁신하는 의령, 소통으로 나누는 공감 의령, 참여로 하나되는 통합 의령이라는 추진목표를 설정했다. 군은 최근 의령살리기운동 시즌2 추진 목표 달성을 위해 12가지 전략과제를 마련해 구체적인 실행에 나설 채비를 마쳤다. 우선 기발한 아이디어로 출산친화도시 분위기를 달군다. 당장 9월부터 ‘의령 살리는 의령아(兒) 육아·UCC 사진 공모전’이 개최되고, 의령아(兒) 포토달력 제작을 지원한다. 10월에는 ‘젖 먹던 힘까지 시즌송 동...

의령군(군수 오태완)이 각기 다른 이름으로 혼선을 빚어 오던 군청 6급 담당의 명칭을 '팀장'으로 일괄 변경한다고 밝혔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오늘 '의령군 실무직 공무원 대외직명제 운영 규정'에 서명함에 따라 의령군은 이날부터 공식적으로 6급은 '팀장', 6급 무보직 및 7급 이하는 '주무관'이라는 대외직명을 사용한다. 군에 따르면 1998년 지방 행정조직의 계(係)가 폐지되면서 계장을 대신해 담당이라는 명칭을 사용해왔다. 하지만 ‘담당’이라고 하면 해당 업무를 처리하는 부서를 나타내는 업무 명칭인 동시에, 담당업무의 책임자를 지칭하는 직위 명칭으로도 혼동되면서 종전의 계장으로 통상 불러왔다. 이에 군은 군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전 부서 호칭을 통일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군은 각종 시스템과 서류상의 명칭도 신속히 변경하기로 했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이번 대외직명제 운영 규정 개정이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 정립에 기여해 소통 행정·책임행정에 ...

의령군(군수 오태완) 청년마을인 ‘홍의별곡’이 지난 1일부터 10박 11일 동안의 지역살이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홍의별곡 1기 프로그램인 ‘청년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나케이션’은 전통 자원과 개인 고유의 자원을 이해·연결을 통해 지역과 함께 청년 스스로 새로움을 발견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공고 3일 만에 서울, 경기도, 부산, 포항 등 전국에서 모집인원을 훌쩍 뛰어넘는 22명의 참여자가 신청하여 면접 등을 거쳐 최종 참가인원 10명이 선발됐다.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나케이션은 의령지역 이주·정착·창업 등에 관심이 있는 20~40대 청년을 대상으로 지역에서 체류하여 마을이 가진 자연과 쉼이라는 일상의 환경을 경험하고, 지역에서 정착해 살아가고 있는 전통 장인 및 창업 성공 청년 등 각 5명의 인생 스토리 및 삶의 현장을 경험하게 된다. 참가자들에게는 프로그램 기간에 숙소가 제공되며 일상을 기록하고 시선을 담아낼 서책과 카메라 등이 주어진다. ‘홍의별곡’ 안시내 대표는 “청...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자살에 대한 인식개선과 노인의 정신건강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기 위해 8월부터 12월까지 13개 읍·면을 방문해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노인 자살예방 및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생명지킴이는 자살위험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의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고, 위급상황에서 자살위험 대상자의 자살시도를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 지원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이번 생명지킴이 교육은 갈수록 늘어나는 노인 자살에 대한 사전 지식 체크 방법, 자살 위기자를 돕는 4단계 위기 상황별 응급조치, 생명지킴이 선언문 낭독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의령군은 9월에는 의령노인통합지원센터 소속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및 노인대학 의령지부 노인대학 수강생 대상으로 생명지킴이교육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청년희망도시 의령을 함께 만들어갈 ‘의령군 청년정책협의체’ 청년위원들을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20명 내외로 의령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9세 이하(1974~2005년 출생자)의 청년으로, 의령군 청년정책에 관심을 두고, 문제 해결 방안 모색과 개선 의지가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오는 14일까지 의령군청 소멸위기대응추진단 청년정책담당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청년협의체 위원은 오는 9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2년간 청년정책 의제 발굴과 제안, 정책 모니터링, 청년 네트워크 간 문화교류, 정책 워크숍 참석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의령군의 청년정책 발전을 위해 자신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청년들을 기다리겠다. 청년들에게도 협의체 활동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령군(군수 오태완)이 13개 모든 읍·면 주민자치회 전환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주민 참여 자치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군은 이달 25일 부림면, 26일 가례면을 끝으로 예전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회로 100% 전환했다. 의령군은 행정안전부의 주민자치회 시범 시행 지정을 받아 2020년 용덕면을 시작으로 2022년 5개 읍·면, 올해 나머지 7곳 지역의 주민자치회 전환을 완료했다. 의령군은 주민들의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하여 ‘찾아가는 주민자치학교’를 운영하여 2022년 278명, 2023년은 현재까지 101명의 주민이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이들은 ‘주민자치 특성화사업’을 추진하여 용덕면 ‘행복 빨래방 조성사업’, 궁류면 ‘폐비닐 공동집하장 설치사업’ 등 2021년부터 현재까지 9개 사업을 추진 완료하였고, 5개 사업은 현재 추진 중이다. 군은 전 읍·면 주민자치회 전환을 앞두고 주민자치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의령군 주민자치협의회를 구성하였으며, 주민들이 읍·면 특성에 맞는 사...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산불 피해지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시행했다. 특히 이번 조사는 드론을 활용하여 가시권에서는 보이지 않는 곳까지 전체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의령군은 지난해와 올해 정곡면과 유곡면에 산불 피해가 각각 있었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산불 발생에 따른 고사목 발생 및 강우로 인한 토사 유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의령군 관계자는 “현재까지 강우로 인한 토사 유출 등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 고사목은 우수기 이후 제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령군(군수 오태완)이 연일 이어지는 집중호우로 생활환경 위생이 취약해지고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유행이 우려되어 감염병 예방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장마철에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섭취로 인한 장티푸스, 세균성 이질, A형 간염 등 수인성 감염병이 유행할 수 있고, 고여있는 물에 모기가 증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 모기매개 감염병 발생 가능성도 높다. 이에 의령군은 방역기동반 14개반을 편성하여 집중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의령군 관계자는 “올바른 손씻기와 냉장이 유지되지 않은 식품을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막힌 배수로 등의 고인물을 제거하고 복구 작업 시 반드시 장화와 고무장갑 등을 착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지난 19일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과정’ 종강식을 개최했다. 요양보호사자격증 취득과정은 의령군이 2023년 경남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4천 5백만 원(도비 4,050만 원, 군비 450만 원) 확보해 시행한 사업이다. 의령군은 요양보호사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수강생 13명을 모집해 8주간 전문 요양보호사 교육원에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무교육과 현장 실습을 전액 무료로 진행됐다. 의령군 관계자는 "자격증을 취득한 수강생들이 관련 업종에서 취업을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이달 24일부터 28일까지 실시되는 청소년 국제교류에 앞서 지난 17일 참여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국제교류는 2001년 의령군-중국 요성시 자매결연 협약을 통하여 이루어지고 있으며, 양 시군 청소년 홈스테이활동 및 문화체험 등을 통하여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국제감각과 세계관을 배양시키고자 2002년부터 격년제로 상호방문하고 있다. 이번 사전교육은 2023년 청소년 국제교류 주요일정 및 중국 사회문화 전반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행사 일정 및 세부 추진계획, 중국 요성시 현황, 중국 문화와 교육제도, 홈스테이시 참고사항, 중국인 에티켓 등 청소년들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고 이해도를 높였다.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경영안정과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15억 규모의 2023년 하반기 농업인 소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의령군에 주민등록지 또는 법인주소지 등을 두고 신청일 현재 의령군 내에서 농업(영업)에 종사하는 농업인과 농업관련 법인이다. 융자지원 부문은 농업경영체의 농업경영과 소득증대에 필요한 시설 및 운영자금이다. 지원한도는 개인일 경우 운영자금 5천만 원, 시설자금 1억 원 이내이고, 농업법인인 경우 운영자금 2억 원, 시설자금 5억 원 이내이다. 연리 1%로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하면 된다. 융자지원을 희망하면 오는 이달 25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융자 신청서·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의령군 농업인소득지원사업운용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되며, NH농협은행을 통해 대출받을 수 있다. 의령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경기침체와 금리인상 등 농업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